[[파일:external/img.kbs.co.kr/layerCtn_about.jpg|width=350]] [* 부제인 사라진 스푼은 과학 관련 책으로 알려져 있다.] [목차] == 개요 == [[http://www.kbs.co.kr/2tv/enter/trickntrue/|공식 홈페이지]]. [[2016년]] [[추석]] 특집 [[파일럿(방송)|파일럿]]으로 먼저 방영되었고, 반응이 좋아 정규 편성된 전 [[예능 프로그램]]. 추석 특집 당시에는 '트릭 앤 트루 - 사라진 스푼'이라는 가제로 출발했다. [[마술사]]와 [[과학자]]가 한 팀을 이루고 각 팀원들 중 한명이 나와서 상황극을 연출하고 상황극에서 일어난 일이 과학적인 현상인지 마술에 의한 것인지를 판정단이 가려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. 진행은 [[전현무]], [[김준현]], [[이은결]].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 [[과학]],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[[마술]]이다. 사용된 [[BGM]]은 [[나우 유 씨 미 2]] [[OST]]나 [[이디오테잎]]의 음악 등이 있다. [[더 지니어스]]를 본 시청자라면 어딘가 익숙한 음악이 들릴 듯. [[2016년]] [[10월 25일]]부터 [[2017년]] [[2월 15일]]까지 [[우리동네 예체능]] 후속으로 방영되었다. == 비판 및 논란 == 한 마디로 요약하면 '''명절 파일럿 예능이 함부로 정규 편성되었을 시의 최악의 시나리오'''라고 할 수 있다. 정규 편성의 과정이 [[맘마미아(해피 선데이)|맘마미아]]와 비슷해서 졸속 편성이 아닌가 싶은 우려가 방영 전부터 제기되었다. 맘마미아의 경우 프로그램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없이 명절 특집 때의 ~~딴 거 볼 거 딱히 없어서 틀어 놓은 덕에~~ 높게 나온 [[시청률]]만 믿고 [[남자의 자격]]을 급하게 종영시키고 그 자리에 편성했지만, 돌아온 것은 혹평 뿐이었고, 설상가상으로 당시 [[1박 2일]]마저 매우 부진하는 바람에 [[해피선데이]]의 암흑기를 불러왔다. 게다가 남자의 자격이 비록 하락세이 있기는 했었지만 최종회가 97번째 미션(합창단과 송년의 밤이 몇번 더 겹치기 때문에 사실상 93번째 미션.)이라서 한두달 정도만 더 방영했으면 부제인 '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'라는 제목 그대로 다 채우고 유종의 미라도 거둘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는 반응도 있었다. 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전작이었던 우리동네 예체능도 [[양궁]]편을 시작하자마자 급하게 마무리를 시키는 모양새 때문에 일부에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었고, 게다가 예체능의 경우에는 시도도 못한 종목들이 차고 넘쳤었다. 게다가 보통 명절 특집 때의 시청률은 여기저기서 [[재방송]]을 틀어대는 편성 때문에 지겨워서라도 그냥 해당 채널을 틀어 놓는 시청률이 많기 때문에 이를 과대평가하고 정규로 편성하면 망할 확률이 높다.[* 물론 [[마이 리틀 텔레비전]]이나 [[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|복면가왕]], [[판타스틱 듀오]], [[구해줘! 홈즈]] 같은 예외도 있긴 하지만, 이런 예능은 보통 기존에 없던 포맷인 것이 대부분.] 또한, [[마술]]로 할 수 있는 소재도 다소 한정되어 있고 트릭 알아내는 형식도 대중매체 발달로 식상해져서 장기 방영 자체가 힘들다. 실제로 [[2013년]], [[MBC]]의 [[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]]가 제대로 망한 전례가 있다. 또한, 상식을 알아가는데 느끼는 즐거움을 기획의도로 한 교양 예능은 이미 한물 간 포맷인데다 대중매체의 발달로 지식 습득이 쉬워진 상황이라 더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.[* 당장 한때 인기가 많았던 [[비타민(KBS)|비타민]], [[스펀지(KBS)|스펀지]], [[위기탈출 넘버원]] 등도 점차 우려먹기가 많아지고 프로그램도 점점 산으로 가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다가 종영되었다. 이런 류의 프로그램들은 지상파에선 [[아침마당]], [[기분 좋은 날]] 등 아침 프로그램 정도로만 남았으며, 그 외에는 [[종편]]에서나 대거 방송되는 중이다. 심지어 종편들조차도 현재는 이런 프로그램들의 비중을 줄이는 중이다.] 결국 방영 2주만에 예체능의 절반도 안되는 AGB 기준 2.7%의 시청률을 찍으면서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]]. 그로 인해서인지 방영 3주 만에 [[화요일]] 심야에서 비타민의 이동 이후 파일럿으로 땜질하기 일쑤였던 [[수요일]] 저녁으로 편성이 변경되었으며, 빈자리에 들어간 프로그램은 [[살림하는 남자들]].[* 참고로 살림하는 남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종영한 이후 이 프로램의 시간대로 옮겨왔고, 2019년 이후로는 7~9%의 시청률를 기록하면서 [[수요일]]/[[토요일]] 저녁의 터줏대감, 나아가 KBS 대표 예능 중 하나로 자리잡은 상태다.] 하지만, 이렇게 편성을 옮겼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|전대미문의 국정농단 사태]]와 [[박근혜 탄핵|대통령 탄핵]] 정국에서 취재 전선 최전방에 있던 [[JTBC 뉴스룸]]과 [[SBS 8 뉴스]]였고, 이 때문에 시청률 부진의 상황은 계속되었다.[* 심지어 이 사건들 때문에 당해년도 [[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|MAMA]]도 역대 가장 낮은 시청률을 찍으며 폭망했다.] 인터넷 화제성 역시 다를 바가 없어서 두 팀 이상의 [[인기]] [[아이돌]]의 멤버들을 고정으로 섭외하고 있음에도 [[http://tvcast.naver.com/kbs.trick/playlists|인터넷 동영상 재생 수]]나 인터넷 화제도가 시사교양 프로그램보다도 못한 수준이다. [[레드벨벳]], [[TWICE]], [[여자친구(아이돌)|여자친구]] 등 인기 아이돌이 출연한 방송의 인터넷 조회수는 아무리 못해도 최소 1~2만 정도는 먹고 들어가는데, 해당 프로그램은 만은 커녕 천 단위도 채우지 못하던 실정. 이 정도면 해당 아이돌 팬들조차 방송의 존재를 모르거나 알고도 안본다는 소리. 이 정도면 [[마이 리틀 텔레비전|마리텔]] 표절 작품이라는 혹평을 들으며 조기 종영하면서 [[김세정]] 팬들에게도 금지어로 남은 [[어서옵SHOW]]보다도 못한 수준이다. [[2017년]] 방영분부터는 '스타 호스트'가 출연해 상황극을 연출하는 형태로 포멧이 변경되었다. 첫 호스트는 [[설현]]이였고, 이어서 [[초아]]가 호스트로 출연했으며 세번째로 호스트로 출연한 것은 [[성소(우주소녀)|성소]]. [[1월 18일]] 자 방송에서는 설명할 때 과학적 오류가 발생했다. '원심력과 구심력이 평형을 이룬다'고 하는데 둘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평형을 이룬다는 설명은 틀린 설명이다. 그 뒤에도 계속해서 시청률은 부진하였고, [[http://naver.me/GoVHLkHw|결국 2월 15일 방송분을 끝으로 4개월만에 종영되었다]]. 추후 시즌 2로 돌아오겠다고 하였지만, 이 프로그램이 워낙에 악평 일색이었던 나머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명절 특집 프로그램]][[분류:KBS 예능]][[분류:2017년 종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