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<tablealign=center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Austria_hungary_1911_and_post_war_borders.jpg|width=300]][[파일:Austria empire.png|width=300]]|| || 1914년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 || ||<tablealign=center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AustriaHungaryWWI.gif|width=400]]|| || 트리아농 조약과 [[생제르맹 조약]]에 따라 분할된 오헝제국 영토 || [목차] == 개요 == ||<tablealign=center>[[파일:external/muzeumantikvarium.hu/19340.jpg]]|| || 트리아농 조약을 비난하는 헝가리 우표[* 우표 속 사람은 [[마차시 1세]]이며, 조약으로 줄어든 헝가리 영토에는 조약 전후의 영토 변화와 조약을 비난하는 문구인 Nem! Nem! Soha! ([[헝가리어]]로 ''안돼! 안돼! 절대로!''라는 뜻.) 를 넣었다.][br]빨강색은 [[마자르]]인이 다수인 지역, 주황색은 [[독일인]]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. || [[제1차 세계 대전]]이 끝난 직후 [[협상국]]과 [[헝가리 왕국]]이 체결한 조약. 협상국은 패전한 [[동맹국]]에게 각각 조약을 통해 영토를 분할했다. * [[독일 제국]]: [[베르사유 조약]] * 오스트리아 제국: 1918년 9월 10일에 [[생제르맹 조약]]으로 단독 강화 후 이중 제국을 해체했다. 미국과는 1921년 8월 21일에 평화협정을 체결했다. * 헝가리 왕국: __트리아농 조약__ * [[불가리아 왕국]]: [[뇌이 조약]]으로 그리스와 세르비아에 영토를 할양했고, 그리스에게 지중해와 접한 남부 영토를 잃었다. * [[오스만 제국]]: 무드로스 정전협정으로 1918년 10월 30일에 항복했다. 그 후 [[세브르 조약]]을 체결, 아나톨리아 일부 지역만을 건사할 뻔했지만 [[터키 독립전쟁]]이 일어났고 [[로잔 조약]]에서 지금의 터키 영토를 보장받은 채로[* 1939년에 알렉산드레타가 있는 하타이 지방이 추가로 터키에 병합된다.] [[터키]] 공화국이 세워지며 멸망한다.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이 분할되면서 헝가리도 대규모 영토 손실이 있었다. 헝가리는 조약의 체결로 인해 72%의 영토를 잃어 전쟁 전 325,441km^^2^^에 달하던 헝가리의 영토는 93,073km^^2^^가 되었으며 64%의 인구를 잃어 2090만 명에서 760만 명이 되었다. 그리고 국경의 변화로 1070만 명의 헝가리인 중 31%인 330만 명이 헝가리 국경 외부에서 살게 되었다.[* 이들 중 1921년까지 헝가리 영내로 이주하지 않은 사람은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헝가리 국적이 박탈되고 거주 국가의 국적이 부여되었다.] 헝가리 고유의 영토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 민족 구성을 핑계로 [[루마니아 왕국]]이나 [[체코슬로바키아]], [[유고슬라비아 왕국]] 등으로 넘어갔다. 그런데 트리아농 조약에 의해 설정된 국경선 밖에 헝가리인이 상당히 분포하고 있었다는 게 문제였고, 특히 [[트란실바니아]]가 루마니아에 넘어가면서 헝가리 민족(마자르인)이 영토 내에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다. 또한 [[철도]]에 있어서도 타격이 매우 컸는데, 국토 여기저기로 뻗어 있던 철도망의 상당 부분을 상실하고 [[부다페스트]]를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뻗어나가는 노선만 남게 되었다. 또한 복선 철도의 부설도 조약으로 금지되어 물류 수송에도 상당한 지장을 주었다. == 조약 이후와 빈 중재(Vienner Schidsspruch) == 당연히 헝가리는 트리아농 조약에 대해 불평등한 조약이라고 분노했으며 전쟁을 일으킨 건 오스트리아인데 왜 헝가리가 희생양이 되어야 하느냐고 주장하였다. 그러나 사실 1차 대전 때 헝가리도 적극적으로 참전한 건 부인할 수 없다. 여하간 특히 대부분의 영토를 빼앗아간 [[루마니아]]에 대해 적개심이 불타올랐는데 1919년 결국 루마니아와 다시 전쟁까지 했지만 오히려 패전하여 [[부다페스트]]까지 함락되고 만다. 결국 억울한 조건을 모두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화해를 맺었지만 원한은 잊지 않아 "'''Nem, nem, soha!''' (안돼, 안돼, 절대로!)"라는 슬로건이 유행했고, 섭정 [[호르티 미클로시]]가 이끄는 헝가리 왕국은 잽싸게 [[나치 독일]]의 편에 서서 [[뮌헨 협정]]과 빈 중재 등으로 1차 대전 때 빼앗긴 땅을 조금이나마 회복한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Hungary_in_1941_with_territories_annexed_in_1938-1941.png|width=600]] 그러나 결국 나치 독일이 패망하자 헝가리 역시 똑같이 패배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회복한 영토도 트리아농 조약 때의 영토로 되돌아갔다. == 현재 == [[헝가리]]는 이 조약에 대해 지금도 매우 크게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기념물을 통해 잊지 말자고 기리고 있다. 또 특히 [[루마니아]]와의 국민감정이 매우 나쁘다. [[분류:제1차 세계 대전]] [[분류:헝가리의 역사]] [[분류:전간기]] [[분류:1920년 협정]][[분류:조약, 협약, 협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