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84년 출생]][[분류:2002년 데뷔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DJ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가수/ㅌ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배우/ㅌ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성 방송인/ㅌ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성 성우/ㅌ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성 작가/ㅌ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성 코미디언/ㅌ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다큐멘터리 작가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다큐멘터리 제작자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방송 PD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방송작가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영화 각본가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영화 감독/ㅌ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영화 제작자]][[분류: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작사가/ㅌ]][[분류:스위스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]][[분류:요하네스버그 출신 인물]][[분류:토크쇼 호스트]] [include(틀:미국의 토크쇼)] [[파일:external/photos.laineygossip.com/trevor-noah-twitter-01apr15.jpg|align=right&width=400]] Trevor Noah 1984. 02. 20 ~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 출신의 코미디언으로, 스위스 백인 아버지와 남아공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.[* 노아 왈 "스위스 사람들이 초콜릿 좋아하잖아요."] 노아가 어렸을 때 남아공에서는 [[아파르트헤이트]]로 흑인과 백인의 결혼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길에서 같이 걷지도 못했으며, 자신 역시 흑인과 백인의 혼혈이라는 게 밝혀지면 안 되기 때문에 [[알비노]] 환자인 흑인인 척 했다고 한다.[* 본인은 이를 "마치 제 자신이 대마초 한 봉지가 된 기분이었죠"라고 회상했다.] 햇빛에 약한 보통 알비노 환자들에 비해 노아는 당연히 대낮에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별명이 [[블레이드(마블 코믹스)|Daywalker]] 였다고 한다.Daywalker는 노아의 코미디 쇼 제목으로도 쓰였다. == 상세 == 남아공은 사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프리카와는 차이가 큰데, 노아 스스로도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이를 개그 소재로 쓰기도 한다. 예를 들면 사람들이 흔히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"아프리카 같은 아프리카"에서 왔냐("You are from like... Africa-Africa?")고 물으면 그 옆동네라고 대답한다는 식이다. 이 처럼 [[아프리카]]나 [[남아프리카 공화국|남아공]]의 [[인종차별]]에 대한 코미디를 많이 하며, 진지해질 수 있는 무거운 주제들을 곧잘 개그 소재로 승화시키고는 한다. 어렸을 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을 때, 성관계 장면이 나올 때는 가만히 있던 부모님이 음식을 던지는 장난이 나오자 여기서는 사람들이 굶고 있다고 끄라고 다그친 에피소드를 [[https://youtu.be/YW3KEe0S4-s|막간에]] 이야기 하기도 했다. [[존 스튜어트]]가 The Daily Show를 진행하던 2014년 말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. 자신이 채용된 걸 [[두바이]]에 있을 때 알게 됐는데, 아랍국가라서 술을 구하기가 힘들었지만, 체포를 무릅쓰고 결국 술을 구해서 파티를 했다고 한다. [[http://comediansincarsgettingcoffee.com/trevor-noah-thats-the-whole-point-of-apartheid-jerry|#]] 그런데 [[https://youtu.be/AHO1a1kvZGo|출연하자마자]] 아파르트헤이트가 끝난 후의 [[2014년 퍼거슨 소요|남아공에 있을 때보다 경찰이 더 무섭다]]는 드립으로 시작했다(...). 또한 남아공이 사하라 이남의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과 이질적인 것을 소재로 [[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#s-2|에볼라가 발병한]] [[미국|나라]]에 오게 되어서 무섭다는 개그를 치기도 했다. > 스튜어트: 너네 에볼라지 우리 에볼라가 아니잖아. 분명 말 잘못한 걸거야. 네가 아프리카에서 왔으니까 너네 에볼라지. > 노아: 아뇨, "남"아프리카(공화국)라고요, 존. 우리는 최근 18년동안 에볼라 사례가 없어요. 이후 2015년부터 [[존 스튜어트]]의 후임으로 The Daily Show를 맡았다. 이 때 인사말을 하면서 물망에 오른 다른 사람들이 먼저 이 자리를 맡지 않은 것을 개그 소재로 "이렇게 미국인들이 거절한 업종을 또 외국인이 떠맡게 되었군요"라며 또 한번 국적을 개그 소재로 활용했다. [[https://youtu.be/0OGZMfVQROY|보러 가기(한글 자막 없음)]] 미국 대선 시즌이 가까워오면서 양당의 전당대회를 소재로 하는 등 대선과 관련된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는데, [[도날드 트럼프]]가 그 소재로 많이 쓰인다. 그의 발언들을 아프리카의 [[이디 아민|독]][[로버트 무가베|재]][[무아마르 알 카다피|자]]들과 비교하며 트럼프가 미국의 첫 아프리카 출신(African)[* 미국에서 흑인을 칭하는 말로 [[버락 오바마|아프리카계 미국인]](African-American)이 있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.]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놀린 적도 있다. [[https://youtu.be/MbQUCidmj_M|보러가기(한국어 자막 없음)]] 한국에서는 일명 '흑인 히틀러' 영상 및 짤방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. 요약하면 스위스계인 아버지와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 [[독일어]]를 독학했다. 그런데 구글링을 통해서 어학 교재로 사용한 독일어 음성이 하필이면 '''[[아돌프 히틀러]]의 연설'''이었다는 것. 덕분에 배운 독일어를 독일에서 써먹었다가 현지인에게 '흑인 히틀러다!'라는 취급을 받았다는 --그래도 흑인 취급을 받아서 기뻐했다는-- 이야기이다. [[https://youtu.be/Pv0IJS2-44Y?t=356|보러가기(한국어 자막 있음)]] [[영국]]에 입국할 때에 직업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, 입국심사관에게 '당신 전혀 안 웃겨보임'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(...). 그래서 서류도 다 있는데 왜 못 믿냐고 했더니 '당신들이 영국에 와서 진짜 그 일을 할지 어떻게 아냐'고 했다고. 그래서 ''''[[제국주의|처음 영국인들이 왔을 때]] 아프리카인들도 그 생각을 했어야 되는데' '''라고 응수했다고 한다(...). 다만 실제로 현장에서는 그냥 넘겼고, 나중에 코미디쇼에서 코미디로 한 말이다. 2018년 5월 24일[* 태평양 표준시로는 5월 23일]에 공개된 비디오 게임 [[배틀필드 V]]의 발표 생방송 사회자를 맡았다. '그랜드 오퍼레이션'이란 게임 모드를 두고 "그랜드 피아노를 탈 수 있나요?"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게임 예고 영상만을 기다리는 팬들의 지루함을 덜어주었다. == 주 풍자 대상 및 스타일 == 트레버 노아는 자타공인 사회정치 이슈와 정치인 풍자(satire) 및 인종간 억양 모사의 달인이다. 남아공에 있었을 때는 주로 자신의 인종 정체성[* coloured, 컬러드라고 읽히고 남아공 에서 흑인+백인 또는 흑인+다른 인종의 혼혈을 지칭한다. 트레버 노아의 모친은 남아공 흑인이고 부친은 스위스 출신 백인이다.]을 갖고 드립을 쳤고 또 거기서 오는 다소 언짢았을 만한 경험들을 유머소재로 활용했다. 그리고 자기자신인 컬러드 인종 외에도 흑인, 백인, 인도인 들 사이에 얽혀있는 역사적 관계를 갖고도 드립을 주로 쳤는데 듣다 보면 어느 정도 남아공의 역사 및 사회풍토를 이해할 수 있다. 또 한 인종 내진 국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그를 할 때 꼭 그 그룹 특유의 억양으로 말하는 특징이 있다. 어느 스탠딩 코미디언들과 같이 역시 정치드립을 자주 치는데 특히 남아공 대통령이었던 [[제이콥 주마]][* 2009년 5월 취임, 2014년 5월 재임, 2018년 2월 '''하야'''.]를 대상으로 할 때 항상 자긴 주마 대통령을 존경하고 똑똑한 인물이라 치켜 올리면서 주마의 뻘짓을 '''주마의 억양'''으로 드립을 친다.[* 예를 들면 주마 대통령은 '''몇십만 단위의 숫자를 읽는데 애를 먹고''' 또 국비로 자신의 퇴임 후 살 사저를 짓는데 수영장에 왜 이리 큰 돈을 쏟아붓느냐는 질타에 '''"불나면 그 물을 끼얹을 건데 전직 대통령의 안전을 지키는 건 국가사업 아님?!"'''이라고 [[적반하장|꼬장을 피웠다]]. 어이가 없고 무슨 정말 개그 같지만 '''다 있었던 사실이다. 전부.'''][* 주마는 초등학교 5학년 레벨의 교육이 받은 정식교육의 전부고 그 후엔 저항운동에 투신해 남아공 내에선 저명있는 투사였지만 대통령이 된 후 '''약 783건의 부정부패 및 범죄 혐의와 인도출신 재벌가 굽타가문 과의 국정농단'''으로 무려 '''9번의 탄핵시도'''가 있었고 결국 임기 종료 1년 3개월을 앞둔 2018년 2월 14일에 하야했다.] 미국으로 건너 간 이후 자기자신이 아프리카에서 온 걸 갖고 드립을 자주 쳤고 친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 리버럴 성향의 드립[* 주로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과 [[도널드 트럼프|현직 대통령]]을 조롱하는 편이다. 정치적 스탠스를 명확히 밝힌 적은 없지만 친민주당 성향의 데일리 쇼에서 호스트로 활동하며 열심히 공화당을 공격하는 개그를 하는 사람이니 어느 진영인지는 명백하다]에 특히 [[도널드 트럼프|현직 미 대통령]]을 주로 씹지만 [[안티파]]같은 좌파도 가끔씩 풍자의 대상으로 삼는다. 자국 대통령이었던 주마는 그래도 빈말이라도 어느 정도 머리는 있는 인물이라고 치켜 올리기나 하지 트럼프한테는 그런 것도 없이 일단 무조건 조롱조로 일관하고 본다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tZS-iSiA8Q|한편으론 트럼프를 까는게 지나치게 대세가 된 것도 풍자의 대상으로 삼았다]].]. 또 2017년 부로 [[김정은|동아시아의 로켓소년]]도 자주 노아가 진행하는 데일리 쇼에 등장한다. 트레버 노아의 가장 큰 특징은 '''공연할 때 욕설이 거의 없다'''.[* 데일리 쇼 진행할 땐 뭐 몇 번 쓰긴 하는데 전부 삐 처리가 된다.][* 욕설 뿐 아니라, 상당히 과격하고 자극적인 요소가 짙은 대다수의 스탠드업 코미디언들과 달리 상당히 서정적인 톤으로 진행한다. ] 그나마 '''shit''' 정도가 나오는 편이고 비슷한 류의 개그를 치는 러셀 피터스나 [[크리스 락]]의 경우 적어도 드립의 70프로가 쌍욕인 걸 생각하면 몹시 이질적이다. == 기타 == * 위의 상세를 바탕으로 2016년 출간된 Born a Crime이 있다. 내용은 남아공에 있는 자사전 성격의 책으로 여러 언론들부터 호평을 받아 이미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영화화 준비 중이다. 트래버 노아가 직접 각색도 맡는다. 2020년 10월 <태어난 게 범죄>라는 제목으로 국내 출간. * 또, 파라마운트 전속으로 가는 중인지 몰라도 [[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]]이 만든 영화 제작자로 나선다.[[https://variety.com/2021/film/news/trevor-noah-movie-paramount-animation-day-zero-1234893942/|#]] == 함께 보기 == * [[코미디 센트럴]] * [[지미 팰런]] * [[세스 마이어스]] * [[스티븐 콜베어]] * [[제임스 코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