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[[분류:유기화합물]] [[파일:trichloroethylene.png]] trichloroethylene == 개요 == [[에틸렌]]의 [[수소]] 원자 세개가 [[염소(원소)|염소]] 원자 세개로 바뀐 유기 화합물이다. == 상세 == 무색의 액체로 유독하며 불에 타지 않는다. 휘발성이 있고 달콤한 냄새가 난다. [[용매]]로 쓰기 좋기 때문에 [[반도체]] 산업에서 [[클리너]]로 [[1980년대]]까지 이용되었으나 발암성이 지적되고 환경 오염에 원인이 되어 사용량을 줄이거나 아예 다른 물질로 대체하고 있다. 흡입용 [[전신마취]]제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. 제조 시간이나 비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[[클로로포름]]이나 [[에터]] 보다도 더 쓰여졌다. [[클로로포름]]의 경우 간독성이라는 문제가, 에테르의 경우 자극성이 심해서 대체제가 시급했기 때문. 그래서 트라이클로로에틸렌을 영국에서 처음 대량 생산했을때 마취제의 혁명이라 했다. 그러나 부정맥을 유발하는 등의 여러 부작용이 있고 [[클로로포름]] 정도는 아니어도 간독성의 징후가 발견되어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. 이후 흡입마취제의 왕좌는 [[할로세인]]에 물려주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