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투팩토리는 말 그대로, 2개의 [[군수공장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팩토리]]를 올리는 빌드를 말한다. 스타2에서는 뽑는 유닛이나 목적 등이 매우 다른 경우가 많다. [[스타크래프트 2]]에서는 [[기술실]]을 요구하는 [[크루시오 공성 전차|유]][[토르(스타크래프트 2)|닛]][[사이클론(스타크래프트 2)|들]]을 많이 뽑기 위해 이 빌드를 타게 된다. == 투팩토리 벌처 == [[테프전/스타크래프트|테프전]] 또는 [[테테전/스타크래프트|테테전]]에서 빠르게 2개의 팩토리를 짓고 속마인업된 벌처를 모아 찌르는 빌드이다. 테프전보다는 테테전에 보기 쉬우며 멀티보다 두번째 팩토리가 먼저 올라가기 때문에 적절한 피해를 주지 못하면 게임을 불리하게 이어나가야 한다.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]] 당시 빌드가 유출되어 [[진영수|진주작]]이 상대 선수였던 [[신상문]]이 투팩벌처를 사용할 것을 알고 맞춤 빌드를 사용했음에도 신상문이 운영으로 그 경기를 이긴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. == 투팩토리 탱크 == === 날빌 === [[테프전/스타크래프트|테프전]] 또는 [[테테전/스타크래프트|테테전]] 에서 빠르게 2개의 팩토리를 짓고 탱크를 뽑아 공격하는 올인성이 강한 빌드이다. 주로 3탱크나 5탱크를 모아서 러시를 가고 후속으로 벌처를 찍지만, [[FD테란]]인 척 페이크를 주고 탱크 벌처를 계속 보내거나 [[투팩 원스타]]를 올려 투팩 러시 이후에 본진에 [[벌처 드랍]]으로 견제하는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. 무난히 막히거나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하면 매우 가난해지기 때문에 큰 피해를 주어야 한다. 투팩으로 상대 앞마당을 조여 놓고 벙커와 터렛 등을 두르는 식의 백만년 [[조이기]]도 가능하다. 초반에 부유한 빌드를 타려는 프로토스를 저격하던 빌드로, 대표적인 예로는 러시 아워에서 벌어졌던 [[임요환]]VS[[박지호(프로게이머)|박지호]] 경기. 이 때 박지호는 [[생더블|노게이트 더블넥]]을 시전했고, 임요환은 박지호의 수를 예측한듯 투팩 타이밍 러쉬로 응수해, 테크를 빨리 타느라 병력이 모자랐던 박지호의 허를 제대로 찌르고 승리한다. 원래 테프전에서 [[생더블]]을 저격하여 나온 빌드이지만 프로토스들의 최적화가 발달하여 이제는 오히려 생더블 상대로 빌드 상성이 진다. 한때 [[박지수(프로게이머)|박지수]]가 한창 잘나갈때는 투팩 타이밍 러쉬에 극에 달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쓰고 잘 먹혔다. 그래서 얻은 별명이 타임어택커. 폼이 안 좋을 때에도 투팩을 계속 써서 투팩요정이라고 까이기도 했다. ==== 빌드 오더 ==== === 운영 === 과거 [[테저전/스타크래프트|테저전]]에서 테란이 [[더블커맨드]] 이후로 선택할 수 있던 빌드 중 하나였고,굉장히 많이 쓰이던 전략이었다. 하이브 운영이 등장하기 전인 2002년까지는 저그는 테란전에서 히드라 럴커의 물량으로 테란과 승부했다. 본진플레이가 기반이던 시절의 테란의 [[한방 병력]]은 [[히드라러커]]의 물량으로 충분히 상대가 가능했고, 적당히 시간 끌다가 가디언뜨면 테란은 힘들어 질 수밖에 없었다. [* 믿기진 않겠지만 이 당시의 하이브는 업그레이드 3단계를 찍거나, 가디언을 뽑기 위해서 가는 것이었다. 지금이야 [[가필패]]라 조롱받지만, 테란이 본진플레이 기반이던 이시절에는 가스 부족으로 다수 탱크 확보가 늦고 당연히 다수 베슬은 꿈도 꿀수없었다. 이런 상황에서 가디언은 오리지날부터 테란의 [[한방 병력]]에 대한 정답이었다. 오죽하면 브루드워에서 골리앗의 대공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가 생겼을까.~~정작 잡으라는 가디언대신 캐리어 잡고 있지만~~] 하지만 점차 [[더블 커맨드]]가 정착되며, 테란이 4배럭-2팩토리의 마린,메딕,탱크 병력에 소수 베슬이나 스캔을 믿고 진출하자 히드라 럴커는 버틸수가 없었다. 가디언? 2팩토리 탱크의 화력에 많은 저그들은 가디언으로 넘어가기도 전에 무너지게 된다. 이에 저그들은 [[저글링러커]]의 조합으로 전환하여, 러커의 비중을 높이게 되고[* 이를 카운터치기 위해 [[최연성]]은 잊혀졌던 [[SK테란]]을 다시 꺼내게 된다.[* 잊혀졌던 [[SK테란]]을 다시 꺼낸건 [[최연성]]이었지만, 정작 그는 다시 투팩토리 탱크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.] 드랍쉽에 약한 [[저글링러커]]이기에 어차피 [[투스타]]니 드랍쉽 한두기 뽑아도 베슬 생산에 지장이 없기도 하고.], 하이브 운영의 발달로 디파일러가 적극적으로 쓰이자 점차 더블커맨드 후 투팩토리 탱크는 점차 도태되게 된다.[* 다크스웜안에 버러우된 러커를 잡을수 있는건 파이어뱃, 마인, 이레디레이트, 야마토포, 핵 뿐이다.]이후 테저전에서 테란의 정석은 [[SK테란]]으로 넘어가게 되며 잊혀지게 되었으나, 08-09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이 [[목동저그]]에게 다수 탱크가 답이 될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후 [[이영호]], [[신상문]] 등이 소위 말하는 [[네오 SK테란]]을 꺼내들며 다수 탱크를 다시 활용하게 되었다. 이후 어차피 다수 탱크를 뽑고 메카닉 업그레이드도 하는데, 메카닉으로의 병력 전환기를 좀더 빨리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?라는 생각이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에게 들게되고, 바이오닉에서 메카닉으로의 전환기를 벌쳐로 넘기는 [[레이트 메카닉]]이 완성되게 된다. [[신상문]]은 2018년에 와서 [[투스타 레이스]] 이후에 [[투팩 탱크]]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. 이 운영으로 KSL 시즌2 16강 D조 최종전에서 [[김현우(프로게이머)|김현우]]를 3대0으로 무너뜨렸다. ==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? == '''[[테프전]]에서는 쓰지마라''' 이 한 마디면 설명이 가능하다.[* 2016 GSL Season 1 결승전 6세트에서, 전태양이 주성욱을 상대로 팩토리를 2개 지었다는 실수 하나로 게임을 내주었을 정도다.] 공성 전차는 테프전에서 돌진 업한 [[광전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광전사]]와 '''[[불멸자(스타크래프트 2)|불멸자]]'''의 존재로 공필패 취급을 당하며, [[사이클론(스타크래프트 2)|사이클론]]은 사망클론, [[방산비리차]]라는 비아냥을 들었을 정도이다. [[화염차]]와 [[화염기갑병]]은 [[사도(스타크래프트 2)|사도]]한테 털리며, [[땅거미 지뢰]]는 [[분열기]]에게 털린다. [[분류:스타크래프트/전략전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