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2.gvsu.edu/contender.jpg]]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0YYOwwId9l0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Thompson/Center Arms Contender. [목차] == 개요 == 1967년 미국의 [[http://www.tcarms.com/|'''톰슨/센터 암즈''']]에서 개발된 중절식 단발 총기.--소총탄을 쓰기때문에 권총으로 분류하기도 그렇지만 소총으로도 분류가 애매하다-- 이름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[[톰슨 기관단총]]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. 톰슨 기관단총의 제조사는 오토 오드넌스. 총열을 교체하고 격발기구를 변경하는 것만으로 [[http://pds3.egloos.com/pds/200701/08/17/c0009617_04014657.jpg|#]] [[.22 Long Rifle]] 같은 소형 권총탄부터 소총탄까지 다양한 탄약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, 긴 총열과 개머리판을 장착해 소총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짧은 총열과 피스톨 그립으로 교환해 [[권총]]으로 사용할 수 있다. [[https://www.tcarms.com/images/uploads/product-navigation/prod_nav_g2_contender.jpg|#]]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BwDR_rhoefM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(톰슨 컨텐더의 사격 영상. 장전-격발-배출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.) == 상세 == 1967년 무렵에는 이미 연발이 가능한 화기가 보편적[* 이미 2차대전부터 mp44가 실전투입되었다.]이었기 때문에 실전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것은 아니다. 원래의 목적은 수렵용이며 설계자는 워렌 센터[* 제조사 톰슨/센터의 센터가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]. 또한 컨덴더, 즉 '경기용'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경기에서 사용하는 것도 상정하여 만들었기에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졌다. 이는 바로 그 신뢰성 때문에 [[반자동]] [[저격소총]] 대신 [[볼트액션]] 소총을 선택하는 것과 상통하며 컨텐더는 볼트액션식보다 훨씬 단순한 구조를 지닌다. 여기까지 설명하면 이미 감이 오겠지만 이 총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고색창연한 '''단발식 총기'''라는 것이다. 일단 디자인부터 구식 핸드건 같은 고풍스런 디자인. 방아쇠울을 뒤로 당기면 총열의 결합이 풀리면서 약실이 개방되고, 이 곳으로 한 발씩 탄약을 장전해 사격한다. 총을 꺾을 때 탄피가 기계적 구조로 밀려나오긴 하지만 바깥으로 튕겨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손으로 직접 뽑아내야 하고, 격발을 위해 쏠 때마다 매번 해머도 손가락으로 콕킹해야 되는 구조다. 이는 조작 편의성과 재장전 속도 면에서 볼 때 사실상 현대적인 [[더블 배럴 샷건]]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다. 물론 애초에 경기/수렵에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는 전혀 결점으로 작용하지 않는다. 대형동물이나 맹수의 출현이 잦은 미국에서는 호신용으로 대구경 탄을 사용하는 권총과 수렵용 총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기 때문에 성립될 수 있는 총기였던 것. 그러나 이 개성적인 총은 출시 초기에는 세일즈면에서 고전했는데, 출시된지 얼마후에 금속 표적판을 사용하는 사격시합에서 소구경탄의 위력부족이 문제시되었고 이에 대구경 탄을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명중율도 높은 톰슨 센터 컨텐더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인지도와 인기를 얻게된다. 다만 기존모델의 한계가 45-70탄 정도였던 점때문에 보다 대구경에 대한 수요가 있는 미국시장에 맞춰서 한 단계 구경을 더 올릴 수 있는 앙코르 모델이 1996년에 발매되었다. 이 앙코르 모델은 .30-06탄이나 .308Win탄까지 사용할 수 있다. 2000년 이후로는 오리지널도 개량되어 그립 프레임이 교체되었고 이 신형을 G2, 즉 2세대 모델이라고 부른다. 단, 2007년에 제조사인 톰슨/센터 암즈가 스미스&웨슨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G2는 S&W산하의 총기이다. == 창작물에서의 등장 == 장전할 수 있는 총알이 한 발뿐인 이 총의 특성상 화려한 액션을 중시하는 창작물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. 그래도 탄이 매우 강력한 탄이기 때문에 나오기만 하면 제법 괜찮은 성능으로 나온다. [[오우삼]] 감독의 영화 첩혈속집, 하드 타겟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.[* 극중 인간사냥대의 리더인 렌스 핸릭슨이 쓰는데 거의 소형 대포 수준. 한발씩 장전할 때마다 배우 특유의 음침한 표정과 어울린다.] [[주성치]]의 [[007 북경특급]]에서도 악역으로 등장하는 사령관이 금 도금된 것에 고폭탄을 장전해 사용한다. 이밖에는 골수 [[총덕후]] [[우로부치 겐]]의 [[소설]] [[Fate/Zero]]에서 [[에미야 키리츠구]]가 [[기원탄]]을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 [[마술예장]]으로 나오기도 했다. 이 페제의 톰슨 컨텐더는 작중 서술에 따르면 .30-06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총신을 개조, 즉 리체임버한 커스텀 모델이라고 한다. 실제로는 원래 30-06탄이 오리지널의 프레임에 맞지 않기에 앙코르 모델을 만들어 수용할 수 있게 한 것인데, 페제 작중에서 키리츠구의 총의 명칭을 컨텐더로 표기하고 있으며 시대 배경도 앙코르 모델이 나오기 전인 90년대 초인 것을 깨닫고서 추가한 설정으로 추측된다. [[파일:attachment/o0800056012013041726.jpg|width=560]] Fate/Zero 애니판 방영 몇 달 전부터 개라지 건 메이커로 유명한 대일본기연에서 Fate/Zero 버전의 1:1 사이즈 레플리카 상품을 [[http://www.poseidon.co.jp/2F/cont/cont_1.html|'''판매하기도 했다.''']] 가격은 '''15750엔(소비세 포함).''' 기본적으로 무가동 모형이지만 데지콘사의 [[가스건]]의 파츠를 내부에 장착해 [[에어소프트건]]으로 개조 가능하다. [[DayZ]]에선 .308 소총탄을 쓰는 Longhorn 으로 등장한다. [[파일:external/img2.wikia.nocookie.net/Marksman_Pistol_GTA_V.png|width=500]] [[GTA 5]]에서는 '마크스맨 피스톨'이라는 이름으로 '부당이득 파트 2'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는데, 권총류 무기중에서는 단발화력이 제일 강력하다. 하지만 한발 쏘고 바로 재장전해야 하며, 권총류 무기중에서 유일하게 차량탑승 사격이 불가능하다. [[카우보이 비밥]] 'Sympathy for Devil' 에피소드에서 [[스파이크 스피겔]]이 불사신에 가까웠던 존재인 [[웬(카우보이 비밥)|웬]]을 사살할 때 컨텐더와 유사한 총에 위상차 게이트 폭발 에너지가 담긴 돌을 가공해만든 특수탄을('''딱 한 발''') 넣고 사격한다. 단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고 모티브만 따온 가상의 총기로 보인다. [[더 헌터 클래식]]에서 살수있는 총기로 나온다. [[언차티드 4]] 멀티플레이어에서 'Bishai .50 Cal'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. [[소녀전선]]에서는 [[컨텐더(소녀전선)|5성 권총]]으로 등장한다. 능력치부터 사격속도가 제일 느린 D에 화력과 명중이 제일 높은 SS, 거기다 탄약을 철갑탄까지(!) 착용 가능한, 다른 권총들과 매우 다른 특징을 가진 총이다. 거기다 스킬 이름이 [[기원탄|'단죄의 마탄']]이다.... [[블랙서바이벌]]의 무기로 나온다. 성능은 준수, 제작 난이도도 낮다. [각주] [[분류:단발식 권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