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일제강점기의 인물, rd1=황옥(1887), other2=소닉 X의 등장인물, rd2=소닉 X/등장인물)] [include(틀:탄생석)] {{{+1 황옥(黃玉)}}}{{{+2 {{{#808080 | }}}}}} {{{+1 Topaz}}} [목차] == 설명 == ||<tablealign=center> [[파일:attachment/topaz_white.png|height=115]] || [[파일:attachment/topaz_yellow.png|height=115]] || [[파일:attachment/topaz_imperial.png|height=115]] || [[파일:attachment/topaz_pink.png|height=115]] || || 화이트 토파즈 || 옐로 토파즈 || 임페리얼 토파즈 || 핑크 토파즈 || ||<-4> [[파일:attachment/topaz_blue.png]] || ||<-4> 블루 토파즈 || ||<-4> [[파일:attachment/topaz_mystic.png]] || ||<-4> 미스틱 토파즈 || ||<-2><tablealign=right><bgcolor=#fdf5e6,#2f2003> ''토파즈의 성질'' || ||화학식||Al2(SiO4)(OH, F)2[* [[불소]]는 보통 -OH 부분을 잘 치환한다.]|| ||결정계||사방정계(Orthorhombic)|| ||굳기||8|| ||비중||3.49-3.57|| ||벽개||{001}면에 대해 완벽[* 기둥 모양으로 성장한 황옥은 기둥을 가로 자르는 방향으로 쪼개진다. 즉, z축에 수직하게 잘린다.]|| ||규산염구조||독립사면체(Orthosilicates)|| ||결정형||각주상, 주상 등|| ||주요 색상||무색, 백색, 노란색, 회색 등 다양함.[* 박편 상에서는 무색]|| [[보석]]의 일종으로 11월의 [[탄생석]]. 일반적인 무색 내지는 노르스름한 색 이외에도 토파즈는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있다. [[노란색]], [[주황색]], [[초록색]], [[파란색]], [[분홍색]], 두 가지 색깔 이상이 섞인 것 등 여러가지가 포함되는데, 특히 [[단풍]]잎의 색 같은 황갈색에 가까울수록 높은 가치를 갖는다. 한편 파란 토파즈는 자연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아주 드물며, 대부분의 것들은 모두 무색의 토파즈에 [[방사능]] 같은 열을 쪼인 것들이다. 주요 산출지는 [[러시아]] 우랄 산맥, [[브라질]], [[베트남]], [[캄보디아]], [[일본]] 등지이다. 대부분의 토파즈는 인공의 파란 토파즈나 두 가지 색깔 이상이 섞인 미스틱 토파즈처럼 빛에 장시간 노출시키면 변색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, 한편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선명한 황갈색의 '임페리얼 토파즈' 같은 경우는 굴절률이 높아 빛에 장시간 노출시켜도 변색되지 않는다. 어원은 두 가지인데, 첫 번째는 '찾아다니다'라는 뜻을 지닌 [[그리스어]] 토파지오스(Τοπάζιος)에서 유래했다는 설. 본래는 [[홍해]]의 자바가드(Zeberget) 섬의 [[안개]] 속을 뒤져 캘 수 있었던 [[페리도트]]를 가리키는 말이었다. 반대로 이 당시 페리도트라는 말은 토파즈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. 두 번째는 '[[불]]'이라는 뜻을 지닌 [[산스크리트어]] 타파스(तपस्)에서 유래했다는 설. 시트린과 함께 [[11월]]의 탄생석으로, 우정, 희망, 인내, 결백 등의 의미를 지녔다. [[야광|밤에도 빛을 잃지 않는]] 성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다. 고대에는 신성한 돌로 여겼으며, 로마인들은 토파즈를 담근 [[포도주]]에 눈을 씻으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믿었다. --정말로 그렇게 하면 [[알코올]]때문에 눈만 아프다.-- 또한 이집트나 인도인들은 토파즈를 악귀를 쫓아내는 [[부적]]으로 썼다. 2015년 [[갤럭시 S6]] 색상으로 차용되면서 '블루토파즈'란 이름이 기계덕후들에게 널리 알려졌다. [[삼성 갤럭시 시리즈]] 스마트폰의 [[갤럭시 S5/논란 및 문제점|디자인]] 천지개벽을 이룬 특이점을 제공한 의미있는 색상 이름이었다. == 구성 == [[파일:external/phys.bspu.unibel.by/topaz.gif]] 토파즈는 [[규소]]와 [[알루미늄]], 그리고 [[수소]]가 기본 성분을 이루는 [[규산염 광물]]의 일종이다. 따라서 결정 구조는 기본적으로 알루미늄과 규소에 의해 구축된다. 배위수가 6인 알루미늄이 [[팔면체]]를 만들고, 배위수가 4인 규소가 사면체를 형성한 뒤에, 이것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셈이다. 알루미늄 팔면체는 6개의 [[꼭지점]] 중 4개를 규산염사면체의 꼭지점과 산소를 공유하고 있으며, 나머지 2개의 꼭지점은 수소 혹은 불소로 이어진다. 한편, SiO4 [[사면체]]가 다른 SiO4 사면체와 [[산소]]를 공유하지 않으며 오로지 알루미늄 팔면체와 산소를 공유하기 때문에, 결정형은 독립사면체에 해당하게 된다. 위 이미지에서도 사면체와 사면체 사이에는 항상 팔면체가 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 [[벽개]](cleavage)의 발달은 규산염사면체가 열주하여 지속적으로 [[공유결합]]이 이어지는 단단한 곳 위 아래로 발달한다. 즉, OH, F 부분이 많은 규산염사면체층과 규산염사면체층 사이가 약대가 되어 그곳을 따라 깨지게 된다. 그러나 [[운모]]만큼 잘 발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[[보석]]으로 세공하는 것이 가능하다. 이 기본적인 구성 때문에 황옥의 성분은 변화가 크지 않고 비교적 일정하며 항상 일정량의 불소를 포함하고 있다. == 지질학적 배경 == [[파일:external/geology.com/pegmatite-katlang.jpg]] 토파즈는 대중적으로는 [[모스 굳기계]]의 강도 8을 차지하는 [[광물]]로 잘 알려져 있다. 그러나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물이 아니기 때문에, 의외로 교양 수준의 [[지질학]]에서는 다뤄지지 않는다. 생산은 규장질 [[화성암]]에서 산출한다. 알루미늄이 풍부한 [[유문암]], [[화강암]] 혹은 [[화강암]]질 [[페그마타이트]] 등이 대표적인 암상이다. 이들의 공통점은 긴 과정에 걸쳐 알루미늄이 농집된 규산염 기반의 [[암석]]이라는 것이다. 이 때문에 이 속에서 간혹 토파즈가 자랄 수 있다. 특히 그 속에 발달하는 [[암맥]]이나 빈 공간에서 자형으로 자란다. 또한 [[마그마]]의 휘발성기체에 의해 규장질 암석이 강하게 변질받을 때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[[석영]], [[형석]], [[전기석]], [[녹주석]], [[주석석]](cassiterite), [[백운모]] 등과 함께 나오는 것이 전형적이다. [[분류:탄생석]][[분류:암석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