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100%><tablebordercolor=#c0c000><-5><#c0c000> {{{+1 '''[[백상예술대상|[[파일:백상예술대상_로고.png|width=100]]]] TV쇼부문상'''}}} || ||<width=30%> [[일요일 일요일 밤에]][br](1991) || → ||<#FFFFA1><width=30%> '''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'''[br][[토요대행진]][br]'''(1992)''' || → ||<width=30%>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[br](1993) || [[파일:Totozeul.png]] [* 토토즐의 로고는 매년 개성 있게 바뀌었기에 정식 로고는 여러개다. 요일의 ㅇ을 사과와 배로 교체하거나 그라데이션을 넣고 [[폰트]]를 [[복고|복고풍]]으로 바꾸는 것이 그 예시.] [목차] == 개요 == >'''주말, 또 하나의 즐거움''' (1985년부터 1989년까지의 캐치프레이즈) [[MBC]]에서 [[1985년]] [[11월 9일]]부터 [[1997년]] [[3월 1일]]까지 방영한 쇼 프로그램, 줄여서 '''토토즐'''이라고 불렀다.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전신은 1981년 칼라방송과 더불어 시작된 MBC-TV의 주말 대형 쇼프로그램 [[쇼2000]]이다. 1986년을 앞두고 '86신년 MBC프로그램 개편에서 쇼2000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로 개편하였다. (주말 쇼프로그램, 당시에는 예능방송이라는 말은 없었고 대부분 쇼프로그램이라고 불렀다.) 자매품으로 [[일요일 일요일 밤에]]가 있다.~~[* 근데 놀랍게도 1970년대-80년대 초반에 토토즐의 타이틀이 토요일 토요일 밤에였다. 사실 맨 처음방영되었을때는 OB 그랜드쇼-MBC 그랜드쇼라는 명칭이었는데 프로그램 명칭과 연예인 예명을 국산화하겠다고 프로그램 명칭을 갈아치워서 토요일 토요일 밤에라는 명칭이 되어버린 것. 그러다가 1981년부터 1985년까지는 다시 쇼 2000으로 프로그램 명칭을 갈아치웠다가 1985년에 토토즐이라는 명칭이 되어버린 것이다. 토요일 토요일 밤에 시절에는 워낙 쇼쇼쇼의 인기가 강세였기 때문에, 인기를 얻지 못했고, 쇼2000시절부터 인기를 얻게되었다. ] ~~그런데 줄임말은 일일밤이 아닌 일밤인게 함정이다~~ ~~[[토토]]가 즐이 라는게 아니다~~ 80년대 대표적인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. ~~그러나 토토가에서는 90년대 음악을 다뤘다. 하긴 90년대에도 인기리에 방송되긴 했다.~~[* 사실 토토즐은 90년대보다 80년대 이덕화가 진행할 때가 초전성기라고 볼 수 있다. 그러나 진행자 이덕화는 본인이 토토즐을 1981년부터 91년까지 10년 진행했다고 어느 토크쇼에서 말한적 있다고 한다. 그래서 1981년부터 토토즐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고 하는게 맞을 듯 싶다.][* 한편 KBS는 같은 토요일 저녁에 100분 쇼로 방송하다 토토즐의 등장으로 잦은 타이틀 변경과(쇼86-쇼 여러분-쇼 특급-쇼 토요특급-토요대행진) 시간대 변경([[KBS 뉴스 9]] 이후에 쇼 특급이 방송되기도 했다)과 잦은 결방으로 상대적으로 부침을 겪었다. KBS의 쇼 프로그램은 금요일 저녁에 방송된 젊음의 행진이 롱런했고 인지도가 있었다.] [[무한도전]] 시간대로 유명하고 지금의 [[놀면 뭐하니?]] 방송 시간대인 저녁 6시 50분쯤 방송되었다. 도중에 개편에 따라서 지금의 [[쇼 음악중심]] 시간대에 해당하는 오후 4시 40분쯤에 방송된 적이 있다. 공개 녹화는 여의도 사옥 공개홀에서 주로 했다. 물론 야외 녹화나 지방 녹화도 있었다. 여름에는 [[드림랜드]] 야외 수영장, 겨울에는 [[에버랜드|자연농원]] 눈썰매장이나 강원도의 스키장 등 계절에 어울리는 공간에서 녹화한 적이 있다. 또 [[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|MBC 지방 계열사]]의 창사 기념일이나 신사옥 완공 상황은 물론 [[평화의 댐|정부의 사기극에 휘말려 강제 모금 방송을 해야했던 시절]]이면 전국을 돌며 모금 생방송을 겸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. 지방에서 진행되는 녹화의 경우 서울 본사 제작진과 지방 MBC 제작진이 협업하는 형태로 방송을 제작했다. 무한도전은 매주 포맷이 달라지지만 이 프로그램은 매주 무대컨셉이 달랐다. 어떤 회차는 '88 여름사냥'이라고 하여 출연자 전원이 여름 컨셉의 복장[* 예컨대 [[이지연(1970)|이지연]]은 사파리 탐험가 복장을 무대의상으로 입고 나왔다.]을 하고 나온다든지[[https://youtu.be/sMwa3nO2fnw|#]], '88 프레 크리스마스 쇼'라고 해서 한 여름에 방송하여 크리스마스 컨셉 무대를 꾸민다든지([[https://youtu.be/wkBWXxc6ijo|#영상]]) 하는 식. ~~어째 영상이 죄다 이지연이다~~ 1989년 6월 10일 방송은 1시간 10분 동안 생방송으로 디스코장 컨셉으로 논스톱으로 가수들이 메들리 형식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.[[https://youtu.be/i6nJbw1ahdk|#]] 그 외에 화제의 뉴스거리를 가사로 개사해서 부르는 순서도 있었다. 90년대 출연했던 [[서태지와 아이들]]은 [[난 알아요]] 무대를 개작해서 부르는데 아예 무대에 철퍼덕 주저앉고 드러눕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.[[https://youtu.be/JKK0UEu4Q5g|#]] 이처럼 토토즐은 당시 KBS, MBC에 많이 보이던[* 어차피 방송사가 둘뿐이었다. [[AFKN]]은 있어봤자 영어방송이고, [[기독교방송|CBS]]도 TV방송을 하지 않아 논외임. 참고로 CBS는 2002년부터 TV방송을 시작했으나 종교방송이다.] 쇼 프로그램과 달리 새로운 시도도 많이 했는데, 미국과 일본의 최신 쇼 프로를 어레인지한 것이 많았다. 당시는 방송개방이 되어 있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판에 박은듯한 쇼 형식[* 진행자 멘트-가수 노래-가수와 진행자의 토크-다시 노래-가끔 숏 꽁트 클립 삽입. TBC 쇼쇼쇼 시절부터 있던 형식이라 당시에도 거의 20년쯤 된 포맷이었다.]을 반복하거나, 아니면 아예 일본 민방 쇼프로를 구성도 세트도 그대로 베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다. 반면 토토즐의 경우는 미국, 일본의 영향은 많이 받았지만 카메라 동선이나 연출, 형식파괴 등에서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그 당시로서는 몇 안 되는 프로그램이다. 남자 MC는 [[이덕화]]며 전신인 '쇼 2000'시절부터 1991년까지 무려 10년간 진행했다. 여자 MC는 [[송옥숙]], [[김청]], [[김희애]], [[조용원]], 조카 [[김진아]] 등이 맡았다. 당시 이덕화의 존재는 지금 세대에겐 믿기 힘들겠지만 '''[[장동건]]과 유재석을 합쳐놓은 존재'''였다.[* 지금이야 회장님 등 [[높으신 분]] 역할을 주로 맡는 낚시광 아저씨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이 당시만 해도 이덕화는 남자답게 잘 생긴 청춘스타의 이미지가 강했다. 여기에 수려한 입담으로 프로그램 진행까지 깔끔하게 잘 했으니 국민 MC의 수준에 해당할 만한 슈퍼스타였다.] 지금도 이덕화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유행어인 '''부탁~해요'''로 이름을 날렸다. 그리고 꼭 이 프로 끝나고 하는 주말연속극에도 출연해서 시청률을 올렸으니 그 당시 이덕화의 인기는 참 대단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사실 이때가 이덕화의 제2의 리즈시절[* 이보다 더 앞서서 이미 70년대에 [[임예진]]과 함께 청춘스타였다.]인데, 80년대 당시 MBC 10대 가수 가요제와 명절 특집 프로그램의 MC까지 매년 맡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. 2000년대 ~ 2010년대의 MBC의 토요일 저녁은 무한도전이 인기를 얻었듯이 80년대 ~ 90년대 초반까지 토요일 저녁은 토토즐이 인기를 얻었다. 이덕화가 1991년 당시 개국한 [[SBS]]의 '쇼 서울서울'로 옮기게 되면서 하차하였고 이후에는 [[박상원]], [[최민수]], [[이승연]], [[김승현(방송인)|김승현]], [[심은하]], [[김혜수]], [[신은경(배우)|신은경]], [[이본]], [[황신혜]] 등 지금도 내로라하는 베테랑 스타들이 MC를 맡았다. 특히 1993년부터 1996년까지 MC를 맡았던 '''[[이승연]]'''의 경우 이덕화 이후 토토즐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. 특히 1993년은 토토즐 사상 유일한 원톱 MC이자 '''MBC 토요일 예능 역사상 유일하게 여성 MC 원톱 체제'''로 갔을 정도로 당시 인기와 진행 실력이 뛰어났다.[* 하지만 이승연은 이 프로가 종영되고 이듬해인 1998년에 불법 운전면허 취득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며 2004년에는 [[이승연 위안부 누드 사건|전 국민들의 심기를 건드린 사건]]으로 인해 행보가 좋지 못했다.] 지금은 대스타가 된 [[강호동]]이 방송인으로 전환한 초기에 패널로 활동하던 프로그램이기도 했다.(1995년~1996년 상반기) 당시 단골은 [[소방차]], [[김완선]], [[이지연(1970)|이지연]], [[하수빈]] 등 80, 90년대 크게 유행한 아이돌 가수들이었다.[* 400회(스타쇼로 바뀌기 직전인 1994년)까지의 출연순위는 다음과 같다. [[주현미]](119회) - [[조용필]](105회) - [[이선희]](102회) - [[김완선]](89회) - [[소방차]](88회).] 여담으로, 이 프로그램의 피날레는 당시 음반 끝 트랙에 [[건전가요]]가 나온 것처럼 다같이 출연진들이 모여서 건전가요를 불렀다. 마지막에 [[손에 손잡고]]를 부른다든지. 유독 생방송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[[방송사고]]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. [[이덕화]]가 [[https://youtu.be/_CKTfjYYHRQ|돌발적으로 마이크 스펀지를 씹어먹었다든지]][* 사실은 스펀지가 아니다. 옷에 핀 마이크를 찬 상태에서 핸드 마이크처럼 보이게 만든 음식을 들고 출연자 소개를 하다 마이크 스펀지 부분을 씹어먹는 장면이다.] 여자 MC가 드레스가 흘러내려서 대형사고(?)가 일어났다든지. 1996년 9월 하순부터 스타쇼로 컨셉을 바꾸어 진행하다가 [[1997년]] [[3월 1일]]에 종영되었다.[* 이는 방영이 한창이던 1990년에 [[SBS]]가 개국했고 이 때 방영되었던 웃으며 삽시다와 [[KBS 2TV]]의 토요일 전원출발이 선전하면서 시청률 경쟁에서 밀렸고 무리하게 포맷을 변경한 것과 진행자들의 부실한 진행방식 등이 시청률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.] 이 시기에 [[H.O.T.]]가 첫 출연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. 1987년 ~ 1988년 [[서울올림픽]]을 앞두고 일본 후지TV에서 심야 시간대에 'SEOUL SOUL'이라는 이름으로 토토즐을 30분으로 편집하고 일본어 자막으로 번역한 프로그램이 방송되기도 하였다. 이는 현재까지 MBC가 후지TV와 제휴한 방송사이기 때문. 배우 [[이혜숙]]이 진행했다. 특이사항은 1988 ~ 1989년 당시 PD 두 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연출했는데 서로 다른 오프닝 타이틀을 썼다는 거다. 2018년까지 쇼2000시기를 제외하고도 토요일 저녁에 방송한 [[예능 프로그램]] 중 [[무한도전]] 다음으로 오랫동안 방송한 프로그램이다. == 역대 MC[* 쇼2000 시대 포함] == * '''[[이덕화]]''' (1981.3.21~1991.4.13) : 쇼2000 ~ 토토즐 최장수 MC이자 상징. 역대 최초로 막방에 헌정쇼가 마련되었다. * [[정애리]] * [[김성희(1959)|김성희]] * [[김청]] : 1982~1983년, 1987~1988년, 198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MC를 맡았다. * [[강문영]] * 홍광은 : 당시 MBC 아나운서로 프로그램 역사상 유일한 아나운서 출신 MC. * 박영희 * [[송옥숙]] * [[김진아(영화배우)|김진아]] : [[이덕화]]와 MC를 함께 맡은 적이 있는데 알려진대로 이덕화와 김진아는 이모부-조카 관계다. * [[조용원]] : 1989년 토토즐 MC를 끝으로 연예계 은퇴. * [[김희애]] * [[박상원]] * [[김연주(방송인)|김연주]] * [[최민수]] * [[김혜수]] : 92년 최민수, 96년 김승현과 공동 MC. [[H.O.T.]]의 데뷔 방송을 함께 했다.[* 당시 ~~누구나 그랬겠지만~~ 그룹명을 '''핫'''으로 불렀다.] * '''[[이승연]]''' : 토토즐의 후반기를 대표한 MC. * [[권인하]] * ~~[[서세원]]~~ * [[김승현(방송인)|김승현]] * [[이본]] * [[심은하]] * [[김용만]] * [[황신혜]] : 토토즐의 마지막 MC. == 그 외 == 종영 후 케이블 채널 [[가요TV]]에서 재방송된 적이 있었다. 종영된 지 17년이 지난 2014년 12월 27일, [[무한도전]]에서 연말 특집으로 이 프로그램과 [[나는 가수다]]의 이름을 합친 [[무한도전 특별기획전/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|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]]를 기획했다. 현재 [[MBC 아카이브]]에 일부 회차가 올라와 있다. 당시 방송 자료 보관이 부실했던 탓인지 1986년 교체 전 MBC 로고가 들어간 초기 방영분이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.[* 그 유실된 교체 전 MBC 로고가 들어간 1985년 방송 녹화분이 최근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.[[https://youtu.be/Et0Gu9WXFKQ|#]]]87년부터 1990년까지는 거의 전 영상이 올라와 있으나 역시나 유실된 탓인지 일부 빠진 것도 있다. 1994년 MC였던 [[이본]]과 [[심은하]]는 라이벌 컨셉을 밀었으며 실제로 두 사람의 신경전이 있었다고 한다.[[http://sports.donga.com/3/all/20180528/90291693/1|#]] 1986년 당시 정권에 발맞춰 [[평화의 댐]] 특집을 2회 연속으로 내보낸 흑역사가 있다. 정확히는 방송사가 하루를 잡아서 릴레이 모금 생방송을 했는데 토토즐이 동참한 것이다. 각각 춘천과 부산에서 생방송했는데 특집이 특집인 만큼 반공성이 강하게 들어가 있다.[* 이 당시 [[이주일]]이 사실상의 고정 패널로 출연했는데 부산 편에서는 [[조선로동당]] 간부로 분장해 [[민해경]], [[나미]], 홍수철 등 가수들과 즉석 콩트를 하기도 했다. 내용을 보면 얼토당토 않는 잡설이 주를 이루는데 콩트의 마지막은 여지없이 "[[금강산댐]]을 때려부수자" 등의 반공 구호로 장식됐다.]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xp5f_uqnsHMHgCjZZYFO6A|MBC 옛송TV 유튜브 채널]]을 통해 매주 토요일에 그 주에 방송된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음악 방송분을 스트리밍 형식으로 토토즐 방영분을 공개하고 있다. 초창기에는 타 음악 방송 스트리밍과 다르게 추억의 광고까지 송출하였다. 실제로 MBC는 원본 테이프를 광고가 삽입된 채 보관하고 있다. 물론 프로그램을 판매할 시 광고를 편집하고 판매한다. 하지만 이후에는 광고를 빼고 스트리밍중이다. 그러다 2020년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최초 공개 형식으로 업로드하고 있다. MBC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[[MBC 선택 2020]]에서 '투표일 투표일은 즐거워'로 패러디하여 복고풍 컨셉으로 개표방송 바이폰을 선보인 바 있다. [[분류:MBC 예능]][[분류:종영된 프로그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