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age.kyobobook.co.kr/x9788952764089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마블 코믹스]]의 [[토르(마블 코믹스)|토르]] 리미티드 시리즈. 2008년 나왔으며 작가는 [[맷 프랙션]], 그림은 패트릭 저처가 그렸다. 프랙션이 마이티 토르 단독 시리즈를 맡기 직전에 쓴 스토리이기도 하다. 2012년 [[시공사]]에서 [[정식발매]]되었는데 이게 국내 처음 나온 토르 시리즈. 토르 시리즈 자체의 세계관에 집중하는 외전으로 토르가 [[미드가르드]]에 떨어져 [[슈퍼히어로]]가 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. 국내에는 따로 설명이 없어 오해하기 쉽지만 '''메인 유니버스가 아니다.''' 원전 [[북유럽 신화]]의 여러 일화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전개되며, 서술 방식도 신화를 읽는 듯 . [[신화]]에 등장하는 천둥의 [[신]]으로서의 토르가 어떤 이미지인지 파악할 수 있다. 어떻게 보면 '[[마블 코믹스]]의 히어로 토르'보다는 원전 신화의 토르에 더 집중하는 작품이다. 정발판에서는 [[이규원]]이 내레이션을 마치 [[성경]]을 읽는 듯하게 [[고어]]투로 번역해서 작품 분위기를 잘 살렸다. 국내에 마블 코믹스 만화를 정발하는 [[시공사]]에서는 이런 특성이 토르라는 캐릭터가 어떤지 알려주는 작품이라 생각했는지 이걸 토르 첫 정발작으로 택했으나... 평가는 [[영 좋지 않다]]. 신화에 바탕을 둔 알 수 없는 스토리 전개(...)와 토르의 화끈한 액션을 기대하고 샀을 팬들의 뒤통수를 치는 작품으로 특히 [[히어로 갤러리]]에서는 [[배트맨 악마의 십자가]], 제로 아워와 함께 삼대 지뢰작으로 꼽히는 굴욕을 당했다. 그래도 저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평가가 낫긴 하다만... 이후 2013년에 명작으로 꼽히는 《토르 옴니버스》[* [[스파이더맨]]으로도 유명한 J. 마이클 스트러진스키의 2007-09년 연재분을 모은 책.]가 정발되어 국내판 토르 이미지를 만회하긴 했다. 문제는 옴니버스 포함 두 작품을 끝으로 2017년 현재까지 토르 시리즈 정발은 감감무소식... 이다가 2017년 [[토르: 라그나로크]]의 개봉을 앞두고 토르: 천둥의신 vol.1이 정발되었다. === 신화와의 차이 === * 본편에서 [[인챈트리스(마블 코믹스)|인챈트리스]] '아모라'는 신화 기반이 아닌 [[오리지널 캐릭터]]이지만, 여기서는 [[이둔]]과 [[프레이야]]의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. * 로키가 [[드베르그]]를 찾아가는 장면은 원전에서는 [[시프]]의 머리카락을 되찾기 위해서 간 것이었으나 여기서는 [[스카디]]를 모티브로 한 듯한 서리거인 딸의 방문으로 인한 것으로 나왔다. [[분류:마블 코믹스/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