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bbc.co.uk/1.jpg]] 왼쪽부터 빌리 피카(드럼), 리처드 로이드(리드기타), 톰 버레인(리드보컬)[* 본명은 토머스 밀러이다. 버레인이란 성씨는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인인 [[폴 베를랭]]에서 따왔다고.], 프레드 스미스(베이스) [목차] == 개요 == 뉴욕의 [[포스트 펑크]][* 위키피디아에 장르 항목에는 프로토 펑크(펑크 이전), 펑크, 포스트 펑크(펑크 이후)로 모두 분류된다. 이 밴드가 고작 5년이라는 기간 동안만 활동했는데도 불구하고 세 가지 장르에 모두 포함된다는 것은 밴드의 음악이 그만큼 기이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펑크가 얼마나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사라졌는지 말해주기도 하는 부분이다.] 밴드. 집에 있는 가장 흔한 것에서 이름을 따자고해서 가전제품 [[텔레비전]]의 이름을 따오게 됐다고 한다.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모여서 결성했다. 활동시기인 70년대 후반, 영국발 펑크 열풍이 불기전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[[패티 스미스]]나 [[토킹 헤즈]]등과 함께 아트 펑크 씬을 견인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. 고작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을 뿐이지만, 펑크에 예술성을 부여한 점 때문에 록 음악의 전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데 특히 데뷔작인 [[Marquee Moon]](1977)은 상업적으론 주목받지 못했을지언정 수많은 음악 팬들과 평단들로부터 역사에 길이남을 명반으로 취급받고 있다. [[토킹 헤즈]]하고 예술적 방향성이 같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토킹 헤즈가 아프로 비트와 훵크를 기반으로 사운드 실험에 치중했다면 이들은 기타를 좀 더 전면적으로 내세웠고 재즈의 즉흥연주과 [[벨벳 언더그라운드]]와 [[스티브 라이히]]의 미니멀리즘에서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. 톰 벌레인 본인은 [[존 맥러플린]]과 [[마일스 데이비스]], [[러브]], [[버팔로 스프링필드]], [[벤처스]]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. 밴드 자체는 2집 [[Adventure(앨범)|Adventure]]를 내고 단명한 편이다. 당시 리처드 로이드랑 톰 벌레인 간에 불화도 있었고 [* 재결성 후에는 오리지널 멤버들끼리 다녔으나 로이드는 병세 때문에 2007년 우호적으로 떠났다. 이후 병세가 호전되었는지 2016년부터 결혼을 하고 솔로 앨범을 낸 상태. 텔레비전 멤버와 토킹 헤즈 멤버가 참여했다.] 로이드의 마약 문제가 겹쳤다고 한다. 해산한 동안 솔로 활동을 하다가 1991년 재결성해 간만의 복귀작 [[Television]]을 내놓았고 그럭저럭 괜찮은 평을 받았다. 그리고 다시 해산했으나 2001년 다시 재결성해 공연 다니는 중. 리더인 톰 벌레인은 한때 패티 스미스의 연인이였으며[* 둘이 있을때면 벌레인이 시를 읽어주기도 했었다 한다.] 그 인연 때문인지 2009년 지산 록 페스티발때 패티 스미스와 함께 내한했다. 이때 무대 뒤에서 [[장기하와 얼굴들]]과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고,그로부터 4년 뒤인 2013년엔 두 밴드가 한국에서 합동 공연을 했다. 참고로 이 밴드의 멤버였던 리처드 헬[* marquee moon 제작 전에 탈퇴했다. 리처드 헬 앤 더 보이도이즈라는 밴드를 만들어 활동.]은 펑크 록 패션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기도 하다. 당시 [[뉴욕 돌즈]]의 매니저로 일하던 훗날의 [[섹스 피스톨즈]]의 매니저인 말콤 맥라렌과 동업자 [[비비안 웨스트우드]]가 헬의 봉두난발의 헤어스타일과 찢어진 의상에 감명을 받았다고... == 앨범 목록 == * ''[[Marquee Moon]]'' (1977) #23 Sweden, #28 UK * ''[[Adventure(앨범)|Adventure]]'' (1978) #7 UK * ''[[Television]]'' (1992) [[분류:미국의 록밴드]][[분류:4인조 음악 그룹]][[분류:1973년 결성된 음악 그룹]][[분류:1977년 데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