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일본 만화 캐릭터]] [[파일:external/nyantamaayatamu.web.fc2.com/therius11.jpg]] 애니판도 있지만, 원화로 봐야 외모가 사는 캐릭터. 성우는 [[토미야마 케이]]/[[나성균]](MBC 첫방영판), '''[[권혁수(성우)|권혁수]]'''(MBC 재더빙판)[* [[안소니 브라운]]과 중복. 토미야마와 권혁수 모두 [[더 울트라맨]]의 [[히카리 초이치로]]를 맡았다. 단 권혁수는 MBC판 한정. MBC 재더빙판에 경우 안소니와 테리우스가 매우 닮았다는 점을 비롯한 이유들로 인해 의도적으로 성우 중복을 시킨 것으로 보인다.] [[신성호(성우)|신성호]](비디오판)[* 어린시절까지 맡았다.] 캔디캔디의 두번째 남주인공. 애칭은 '테리'. 원래는 영국 귀족(리처드 그란체스터 공작)과 미국 여배우(엘레노아 베이커)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즉 사생아이지만, 이미 아버지에겐 본처와 배다른 형제들이 있어서 집에선 거의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고 있다. [* 여담이지만 테리우스의 배다른 형제들은 전부 엄마를 닮아서 뚱뚱하다.] 캔디가 안소니 사후 영국으로 유학길을 떠났을 때 영국행 배의 갑판 위에서 처음 등장했다. 캔디는 어머니에 대한 감정[* 원래는 영국 귀족 리처드 그란체스터 공작과 미국 여배우 엘레노아 베이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즉 사생아이지만, 이미 아버지에겐 본처와 배다른 형제들이 있어서 집에선 거의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고 있다. 그래서 미국에 있는 어머니에게 찾아갔지만 그곳에서도 '내가 엄마란 걸 절대 밝히면 안 돼'라고만 말하는 어머니에게 상처 받아서 다시 영국 행 배에 올랐다가 캔디를 만난 것.]으로 울고 있는 테리우스를 보고 안소니와 닮았다고 생각했지만, 정작 성격은 안 닮아서(...) 테리우스는 캔디의 주근깨와 들창코를 놀린 후 가버린다. 이후 성 바올로 학원에서 다시 만났는데 그 때도 주근깨라고 놀렸다. 이후에도 참 다양하게 놀리는데 캔디에게 하모니카를 선물로 받았을 때는 "나랑 간접키스하고 싶어서 주는 거냐?"라고 하고 캔디가 로프를 타고 여기숙사에서 남기숙사로 가는 걸 목격한 후에는 타잔이라고 놀린다. 그래도 캔디가 닐과 이라이자에게 괴롭힘 당할 때 늘 구해주고 그 이후로 점점 캔디와 접점이 많아진다. 후에 이라이자가 테리우스를 좋아하게 되는데 그에게 실연당하자 모함을 해서 캔디가 퇴학 처분 받는다. 이 때 테리우스가 캔디 대신해서 자퇴해버린다[* 반면으로 사생아란 이유로 천시받으며,그저 아버지의 돈을 낭비하며 살던 여태껏의 무기력한 자신서 벗어나기로 결심하는 계기가 된 셈. 어차피 그란체스터 집안은 서술했다시피 자신을 진심으로 가족 취급조차 해주지 않았고,특히 위선적인 아버지 그란체스터 공작은 더 말할것도 없었으니까.]. 그 후 미국에서 배우가 되어 캔디와 재회하고 간호사 시절 그녀의 연인이 되지만 결국은 맺어지진 못하고 헤어지고 자신을 구하려다 불구가 된 동료 배우 수잔나와 결혼한다. 참고로 테리우스의 기숙사 옆방에는 스테아와 아치가 지냈는데 특히 아치와는 만났다하면 싸운다. 사이가 험악한 건 아니고 아치가 일방적으로 테리우스를 싫어해서 시비걸고 테리우스가 다 받아주는 편. 그래도 정작 서로 위험할 때는 구해준다. 극중 등장하는 많은 [[인남캐]] 중에서 안소니, 알버트와 함께 최고 미남으로 꼽히는 캐릭터로 눈매나 입,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머니를 많이 닮은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. 그러나 부드러운 안소니, 알버트와는 성격이 정 반대로 10대 중후반 정도의 학생임에도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쌈박질 하는 데다 수업도 잘 듣지 않고 농담 따먹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~~양아치~~ 불량학생이다. 하지만 겉으로는 장난기 많고 유쾌해 보여도 사실 아픈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고 진지하게 꿈에 대해 생각하며 여주인공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등, 상당히 입체적인 캐릭터로 오늘날 나오는 수많은 [[차도남]]의 원조 캐릭터이기도 하다. 외모나 캐릭터성 모두 요즘 나오는 남자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. '캔디는 안소니가 살아 있었어도 테리우스에게 갔을 거예요'라는 말에 많은 80~90년대의 여성들이 공감했다. 한때 캔디캔디를 비롯한 순정만화 열풍이 불던 시절 뭇 소녀들의 마음을 흔든 전설적인 캐릭터. --90년대 이후 출생 위키위키러는 어머니께 여쭈어보자.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