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F60><#F60><tablebgcolor=#FFF> '''{{{#FFF {{{+1 테라토르니스}}}[br]Teratornis}}}''' || ||<-2> [[파일:teratornis84905s.jpg|width=300]] || ||<#F93> '''학명''' || ''' ''Teratornis'' '''[br]L. H. Miller, 1909 || ||<-2><#F96> '''분류'''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{{{#000 '''계'''}}}]] ||[[동물|동물계]]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{{{#000 '''문'''}}}]] ||[[척삭동물|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{{{#000 '''강'''}}}]] ||조강(Aves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{{{#000 '''목'''}}}]] ||수리목(Acciptriformes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6|{{{#000 '''과'''}}}]] ||†테라토르니스과(Teratornithidae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7|{{{#000 '''속'''}}}]] ||†테라토르니스속(''Teratornis'')|| ||<-2><#F96> '''[[생물 분류 단계#s-2.8|{{{#000 '''종'''}}}]]''' || ||<-2>†''T. merriami''(모식종) †''T. woodburnensis'' ~~†''T. incredibilis''~~[* [[미국]] [[네바다]] 주에서 발견된 녀석으로, 현재는 아이올로르니스(''Aiolornis'')라는 별도의 속으로 재동정되었다. 모식종인 메리아미종의 1.4배에 육박하는 덩치를 자랑하며 날개폭은 대략 5m 정도.] ~~†''T. olsoni''~~[* 모식종과 비슷하거나 약간 작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녀석으로, [[쿠바]]에서 발견된 화석을 통해 알려졌다. 한때 테라토르니스속에서 유일하게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서식했던 종으로 여겨졌으나, 현재는 오르카라비스(''Oscaravis'')라는 별도의 속으로 독립한 상태.]|| [[파일:la_brea_tar_pits.jpg|width=500]] 탸르늪에 빠진 [[마스토돈|아메리카 마스토돈]] 위에 내려앉는 모식종을 묘사한 복원도[* 뒤에 보이는 [[늑대]]처럼 생긴 녀석들은 [[다이어울프]]를 묘사한 것이다.] [[파일:Teratornis merriami.jpg|width=500]] 모식종의 골격도 [목차] == 개요 == [[신생대]] [[플라이스토세]] 무렵 [[북아메리카]]에서 살았던 멸종한 [[맹금류]]의 일종. 속명은 '괴물 [[새]]'라는 뜻이다. == 상세 == 가까운 친척인 [[안데스 산맥]]에 사는 현생 [[콘도르]]보다 거대한 덩치를 뽐내는 녀석으로, 모식종의 경우 날개폭은 최대 3.8m에 똑바로 서면 키가 75cm나 되었다.[* 다만 맹금류 중 날개폭이 가장 긴 녀석이라는 타이틀은 [[남아메리카]]에서 발견된 근연종으로 날개폭이 무려 5~6m에 이르는 [[아르겐타비스]]가 차지하고 있다. 그나마 한때는 북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최대종이라는 타이틀이라도 보유하고 있었지만, 원래 테라토르니스속으로 분류되던 아이올로르니스가 별도의 속으로 떨어져나가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. --좋은 시절 다 갔네--] 길고 억센 날개깃을 지탱하기 좋도록 손가락 골격이 변형되어있어 상승기류를 비행에 잘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행 방식 역시 콘도르와 비슷했을 듯. 날아오를 때 필요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보이는 비교적 짧고 튼튼한 다리를 갖고 있었지만, 연구 결과 발로 움켜쥐는 힘 자체는 커다란 덩치가 무색하게 여타 맹금류들과 큰 차이가 없었으리라 추정된다고 한다. 이 때문에 이 녀석의 [[프레데터]] 속성을 강조하는 측에서는 주로 현생 [[참수리]]나 [[물수리]]와 비슷하게 [[어류]]나 소형 육상동물을 나꿔채는 방식으로 사냥하지 않았을까 추측하는 편. 지금까지 보고된 이 녀석의 화석 표본들은 전부 미국에서 발굴되었는데, 그 중 모식표본을 포함한 절대 다수가 [[캘리포니아]] 주의 천연 아스팔트층인 라브리아 타르 피츠(La Brea Tar Pits)에서 발견되었다. 학자들은 여기서 [[타르]] 웅덩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폐사한 다른 짐승들의 사체를 뜯어먹다가 덩달아 타르 웅덩이에 발이 묶이는 바람에 상당한 수의 개체가 연쇄적으로 죽은 뒤 화석으로 보존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, 이를 바탕으로 테라토르니스가 프레데터의 습성뿐만 아니라 사체 청소에도 적극적이었던 [[스캐빈저]]의 습성도 갖고 있었으리라고 보고 있다. 특히 스캐빈저 속성을 강조하는 측에서는 이 녀석들이 크고 날카로운 부리를 이용해 사체를 파먹는 과정에서 체강 곳곳이 노출되도록 만들어 추가적인 사체 분해를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, 이후 [[기후변화]]와 인간의 등장으로 플라이스토세를 주름잡던 거대동물군의 대부분이 멸종하자 먹이의 상당 부분을 이들의 사체에 의존하고 있던 테라토르니스들 역시 멸종을 피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. == 등장 매체 == [[미국 애니메이션]]인 [[아이스 에이지]] 2편에서 중간 보스급에 해당하는 조연인 '론 건슬링거(Lone Gunslinger)'를 비롯한 몇 마리의 [[독수리]]들이 출연하는데, 공식 설정에서 정확히 무슨 종이라고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이 녀석들의 정체를 테라토르니스라고 보는 듯. [[분류:고생물]][[분류:조강]][[분류:수리목]][[분류:테라토르니스과]][[분류:테라토르니스속]][[분류:인류가 등장한 이후 멸종된 생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