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[파일:external/www.bokuk.co.kr/gas-turbine-generator-bgc-series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실린더]] [[엔진]]이 아닌 터빈을 사용하여 [[전력]]을 생산하는 [[발전기]]이다. [[경유|디젤]]발전기를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특수 환경에서 사용된다. 연비가 동급 디젤에 비해 다소 낮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. 대형 [[LNG]] 발전소에서도 이것이 사용되는데, 물론 크기가 뻥튀기 버전이지 실제 구성은 거의 똑같다. 대형 디젤발전기를 사용할 경우 부적합한 특수 환경이 자동 조성되어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. 이 문제가 없는 곳은 좀 더 저가로 구성 가능한 디젤 발전기로 시스템을 구축한다. == 터빈 발전기의 특징 및 장점 == * '''매우매우 높은 출력밀도''' 설치용적에 대비, 출력이 상당히 높다. 그도 그럴것이, 터빈이 상당히 짧기 때문인데, 변속,조속파츠를 제외하고도 발전기를 커다란 것으로 사용해도 충분한 구동력을 제공하여 규모를 작게 해준다. * '''매우매우 적은 운용진동''' 터빈은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하기때문에 특별히 연료펌프가 실린더식이라든지 하지 않는이상은 별 진동이 발생하지 않는다. 진동이 발생하면 상당히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은닉을 요하거나 지반이 약하거나 병원같이 장비들이 민감한 경우, 혹은 측정장치가 많은 곳에서 기기 오작동을 줄일 수 있다. * '''극단적으로 줄이기 용이한 운용소음''' 터빈은 고주파 대의 음파를 발생하기에 소리잡기엔 좋다. 물론 그냥 놔두면 쌔애애애애애앵 하는 소리때문에 어지간한 디젤보다 시끄러운데, 그 쌔에에에에엥 하는 소리가 전부, 그것도 배기라인이 개방일때 잘들리는 관계로, 흡배기라인 방음처리하면 일단 80% 잡히고, 설비실 자체를 방음처리하면 끗. 완벽하게 잡을 수 있다. 고주파의 특성상 회절이 잘 되지 않아 방음처리를 했는데도 소음이 들리는 디젤과 달리 방문을 닫는 등 사소한 방법으로도 소음 차단이 훨씬 잘 되는것도 장점. * '''높은 출력 안정성''' 터빈이 작동중일 때, 터빈의 속도는 매우 유연하게 변한다. 그러나, 출력축의 속도는 매우 일정하게 유지되는데, 이는 터빈의 구동축에서 바로 발전기로 연결되지 않고 변속기를 통과하여 연결되기에 발생하는 특징 중 하나이다. 차동변속을 하는 특성상 터빈이 돌아가는 속도만 확보되면 출력축의 속도는 보장된다. [* 이는 비행기의 발전기에서도 적용된다. 약 8400 부근에서 안정화] == 터빈 발전기의 단점 == * '''방음설비가 무조건 필요하다''' 그냥 돌리면 쌔애애애애애애앵 ~~닭우는~~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'''장난아니게 시끄럽다.''' 단적으로, 디젤발전기 돌릴때에는 귀마개를 안쓰지만, 터빈발전기 운용시에는 항시 귀마개를 착용해야할 정도로 상당히 높은 음의 소음이 발생한다. * '''[[ramp up]] 은 빠른데 시동거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''' 터빈발전기의 부하추종속도는 매우 빠른편이다. 일단 차동기어가 있어서 터빈은 좀 느리게 반응해도 되고, 어차피 터빈 자체의 반응속도는 여타 내연기관과 견줄 만 하다. 그러나. 치명적으로 시동거는데 걸리는 시간이 1분이 넘는다. 연료펌프가 가동하고 시동모터가 축을 돌려 최소점화가능 RPM 까지 상승하는데 최소한 40초가 소요된다. 그리고 점화 이후에도 20초정도 가동 가능 RPM 까지 모터+초기출력으로 더 올려야한다. 참고로 한 1분 지나면 RPM 이 갑자기 급상승하는데 여기부터 작동 가능 범위. 디젤에 비해 너무 느리다. * '''기름 먹는 하마''' 물론 이건 공간대비 터빈발전기 출력이 높아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기도 하지만, 기름을 매우 많이 먹는다. 대부분의 발전기는 아이들 상태에서, 그리고 최대출력상태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며, 이는 터빈발전기도 그대로 따라가나, 아이들에서도 기름을 엄청나게 먹어댄다. 그리고 최대부하에서 디젤대비 효율이 약간 낮아 기름먹는 속도가 더 높아보인다. 단적으로 1200kW 출력이 나오는 [[커민스|Cummins]] QSK60 디젤 16기통 발전기와 3500kW 출력이 나오는 SOLAR Centaur 40 디젤터빈발전기를 생각해보면 후자의 것이 기름을 건주 4배 가까이 먹는다. 둘의 발전기 크기는 비슷한 편. 물론, 아무 부가장치 없을 때. == 기타 == * 배기구의 온도가 대충 450도 정도라서, 여기서 나오는 열을 다시 회수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열병합발전소가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이다. * 작은 터빈발전기는 동급 디젤발전기 대비 출력이 4~5배(물론 크기로만)높아서 가정용 백업으로도 유용하게 쓰인다. 실제 가정용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터빈은 디젤대비 더 우위에있는데, 디젤발전기보다 조용하고(...) 출력이 높으며 가스를 연결해 구동시킬 수 있기 때문. * 수명 문제에서, 일반 [[제트엔진]]보다는 훨씬 길다. 다만 민감하긴 함. * ~~추력을 발생시키는 엔진으로는 절대 개조 불가능.~~ * 요즘 새로 건조되는 군함과 잠수함에서 이 발전기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한 다음 스크류를 전기모터로 돌리는 방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. [[분류:전기공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