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매니의 연장들)] [[파일:external/tv01.search.naver.net/%C3%A5_021_myjunmine.jpg]] [[펠리페(만능 수리공 매니)|펠리페]]의 우측에 있는 캐릭터. [목차] [[분류:만능 수리공 매니]] == 개요 == '''Turner''' [[성우]]는 [[디 브래들리 베이커]]/[[박상일]]/[[이리에 타카시]]. [[만능 수리공 매니]]의 등장인물. 파란색[* 일본판에선 보라색. 애초에 파란색이라기 보단 [[바이올렛#s-1|남보라]]에 가깝다.] 일자 [[드라이버]]인 남자아이. 참고로 나이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(첫 반영 당시) 만 12세.(한국 나이로 14세 정도.) 생일은 1993년생 10월 26일.[* [[펠리페(만능 수리공 매니)|펠리페]]보단 1살 연상이다. 덤으로 [[팻(만능 수리공 매니)|팻]]보다는 1살 연하.][* 반면, 동갑내기 성우들(펠리페: 카를로스 알라스라키ㆍ팻: 톰 케니) 중에서 가장 막내다.] 일본판 명칭은 '''マイナー(마이너/마이너스)'''. == 캐릭터 == >"Oh brother..."[* 원판 한정 말버릇이자 [[팻(만능 수리공 매니)|팻]]의 "I'm hammer"급이나 유명한 명대사. 이 마저도 1기 한정으로 쓰이다 서서히 잊혀진 팻과 달리 3기까지 고수해왔다는 게 특징인 편.][* 더빙판에선 초기엔 여러가지로 표현했지만 이후에는 "어이구 못 살아"로 거의 고정되었다.] '''[[펠리페(만능 수리공 매니)|펠리페]]의 가장 절친한 친구 1호.''' 상식인에다 조금 사나운 성격으로 [[펠리페(만능 수리공 매니)|펠리페]]를 라이벌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주 펠리페와 충돌하기도 하며, 기본적으로 [[독설가]] 기믹이 있기 때문에 공구들이 사고치면 [[츳코미]]역할을 하고 있다. 가끔은 펠리페를 비롯한 공구들을 챙기는 등 전형적인 [[츤데레]][* 시즌 2기에서는 이러한 설정이 조금씩 옅여지고(어디까지나 옅여진 것이지 아예 없어지진 않았다.) 오히려 [[쿨데레]]에 가까워 졌다.] 포지션을 맡고 있기도 하다. ~~[[라바(애니메이션)|라바]]로 치면 [[레드(라바)|이 녀석]] 포지션일 듯하다~~[* 성격도 그렇고, 항상 험한 꼴을 당하는 것도, 사실은 펠리페(옐로우)보단 '''연상'''이란 점, 은근히 친구(특히 펠리페)를 챙겨주는 의리까지...] == 여담 == 할로윈스페셜에서는 해적선장으로 변장하였다. 그리고 Handy Manny and seven tools(만능 수리공 매니와 일곱 연장들)편에서는 연극 [[백설공주]]를 위해 [[플리커(만능 수리공 매니)|플리커]]를 제외한 연장들이 난쟁이로 변장했는 데, 그 중에서 터너는 Grumpy(심술이)로 변장했다. 'Talent Show'(장기자랑)편에서는 접시 돌리기를 했었다. 이름의 유래는 "Turn"(돌리다)에서 따왔다고 한다. 덤으로 [[터너]]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, 터너는 주로 성씨로 쓰는데 비해 이쪽은 특이하게도 이게 이름이다. 은근히 [[세모입]] 속성이다.[* 이 만화 특성상 다른 캐릭터들도 그러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터너는 특히나 자주 보여진다.] 다른 공구들에게 태클 걸거나 놀리는 편이긴 하지만, 유독 [[펠리페(만능 수리공 매니)|펠리페]]한테는 세심히 챙겨주는 일면도 있다. 'Supremoguy'(슈프리모 가이)편에서는 펠리페가 발판에서 못 내려오자 자기가 먼저 잡아주겠다고 나서기도 했고, 'Breakfast of Champions'(챔피언의 아침식사)편에서는 아침도 안 먹은 펠리페가 일하다 지쳐버리자 자기가 대신 해주기도 하고 상태가 이상하다는 걸 가장 먼저 눈치채고 걱정해 주기도 한다. 'Abuelito's Tomatoes'(할아버지의 토마토)편에서도 펠리페가 노란 크레용을 다 쓴 줄 알고 오해한 걸 나중에 아니란 걸 알 게 되자 가장 먼저 사과했다. 여러모로 펠리페를 잘 챙겨 주는 것 때문인지 펠리페도 특히 그하고 잘 지내려고 하는 걸로 봐선 역시 이 둘의 관계는 다른 연장 중에서도 특히 친밀한 편인 듯. 다만 'Felipe's New Job'(펠리페, 너뿐이야)편에서는 자신의 독설 때문에 펠리페가 기분이 상한 적도 있었다.[* 오죽 했으면 녹쓸 일만 남았겠다면서 생각할 수준이였다. 인간의 경우로 치환해보면, 거의 숨을 스스로 멈춰 보겠다라는 의미와도 같아서 자살과도 다름없는 행위였다(!)] 요새는 안 그러지만... 펠리페 외에도 'Handy Manny's Motorcycle Adventure'(만능 수리공 매니의 오토바이 여행)편에서는 ~~자기 가족 찾겠답시고 여러 민폐를 끼치고 온~~ [[팻(만능 수리공 매니)|팻]]이 '''진정한 가족'''에 대해 깨닫자 감격해서 안아주는 등 다른 연장들도 챙겨주는 편이다. 의외로 주목받지 못하는 사실이 있는데, 연장들 사이에서 가장 '''실질적인 형''' 노릇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! 어떻게 보면, 무능한 [[러스티(만능 수리공 매니)|두]] [[팻(만능 수리공 매니)|형]]들 때문에 성격이 꼬일대로 꼬인 듯 하다. 동생들 봐주는 것도 빡센데, 형들까지 저러고 있으니... ~~그나마 [[더스티(만능 수리공 매니)|누나]]라도 있으니까, 버티는 것 같다...~~ 물론 그렇다고 항상 까칠하게 있는 건 아니고, 오히려 그 나이대에 맞게 (특히 펠리페하고) 같이 놀거나 장난 치는 걸 즐긴다던가 능글맞고 마이페이스 적인 모습들도 많이 보인다. 특히 2기부터는 성격이 한결 부드러워져서 이런 모습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. 가끔가다 'Manny goes solar'(태양을 이용해요)편[* 연장들끼리 선풍기자리 때문에 다투다가 부채질을 수리에게 시켰다.]처럼 펠리페보다도 더 잔머리가 좋은 면도 보여주기도 한다. 여담으로 초기설정에는 책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, 'Page Turner'(터너와 도서관)이후부터는 그런 설정이 사라진 듯 하다. 참고로 그 절정이 'Rocking Chair'(흔들 의자)편.[* 수리 관련 지침서에 대한 책을 읽다가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... ~~그리고 에피소드 내내 졸기도 했다...~~] 의외로 언변능력이나 장사기질이 가장 뛰어난 편에 속한다. 낮잠자는 걸 가장 좋아하는 듯 하다. 'Mrs. Lopart's Attic'(로파트 할머니 댁 다락)편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[[박쥐]]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. 이런 캐릭터가 거의 다 그렇듯, 연장들 중 가장 험한 꼴을 많이 당한다.(...)[* 이런 점에선 로파트와 비슷하긴 하나 로파트가 스스로 일을 해결하겠답시고 오히려 일을 만드는 쪽이라면, 이쪽은 의도치 않게 다른 캐릭터가 저지른 일에 휘말려지는 편.] 자주 튕겨나가지 않나, 넘어지질 않나, 빨려가지 않나... 심지어 'Tools for Toy'(인형이 된 터너)편에서는 아예 인형행세까지 당했다(...) ~~아기 모자 씌운게 귀여웠다~~ 그리고 그 성격상 다른 사람의 호의나 칭찬은 수줍어하는 성격인 듯 하다. 'Kelly's Big photo shoot'(켈리 아줌마의 사진 촬영)편에서는 사진기자에게 홍보 사진에 같이 찍을 연장들을 하나하나씩 추천하는데, 이 때 터너만 매니의 부름에 어떨떨에 나왔고, 혼자만 억지웃음을(정확히는 웃음을 지어야 한다는 말에) 지었다. 그리고 위에 'Tools for Toy'(인형이 된 터너)편에서는 릴라라는 여자애가 자신에게 인사하는 걸 알자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자기소개를 하기도 했고 나중에 그 애가 자기 머리에 키스를 하자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. 그런데 'Best Repairman'(최고의 수리공)편에서는 신문에 들어갈 사진을 찍겠답시고 분투한 적이 있었다. 다만, 이건 다른 연장들도 정신줄 다 놓았던 상황이였는지라(...) 주로 엮이는 공구로는 절친이자, 같은 드라이버 속성인 펠리페하고 엮인다. 주로 보통 이 둘의 관계를 호흡이 척척 잘 맞는 절친으로써의 모습이 부각된다. ~~아니면[[BL|...]]~~ 그 외에 또다른 절친인 플리커하고도 엮이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