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드래곤볼/등장인물]] [[파일:external/dbzs.jp/tambourine.jpg]] [[드래곤볼]]의 등장인물. [[성우]]는 [[나카오 류세이]][* 탬버린 역할에 캐스팅되었을 때 이 소식을 아들에게 전했는데 이미 원작을 접했던 아들이 '''"그 놈 좀 있으면 죽어."'''라고 했다고 한다. 나중에 Z에서는 [[프리저]]를 맡아서 캐스팅이 되었다고 아들에게 자랑해서 기뻐했는데 '프리저'라고 말하자 '''"나쁜 놈이잖아!!"'''라고 말해서 또 침묵했다는 일화가 있다. 피콜로 이전에 [[블루 장군]] 역을 맡은 적 있던 [[후루카와 토시오]]를 떠올리면 쉽다.], [[오세홍]](비디오판), [[장승길]](SBS판). 이름의 어원은 [[탬버린]]인 것으로 추측된다. 명지 해적판에서 어처구니없게도 [[원숭이]]의 순우리말인 [[잔나비]]로 나온다. [[피콜로 대마왕]]의 부하. 원작에서는 탄생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지만 같은 마족인 [[심벌]]이 탄생하는 모습과 피콜로의 대사에 의하면 피콜로가 알로 뱉어내서 낳은 듯하다. 마왕의 졸개스러운 그저 그런 외모와 달리 [[드래곤볼/피콜로 대마왕 편|피콜로 대마왕 편]]의 시작을 알린 중요한 적으로, 첫 등장부터 [[크리링]]을 살해하고 비록 무술대회로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고는 하지만 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을 쓰러뜨리는 충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등장하였다.[* 사실 손오공이 체력 부족으로 밀리기는 했지만, 싸움이 끝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탬버린이 '''근두운을 파괴한 후''' 손오공을 때려서 지상으로 떨궈버렸기 때문이다. 이후에 피콜로 대마왕을 상대로 만전의 상태에서도 압도당한 것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.] 그 후에도 [[천하제일무술대회]]에 출전한 여러 무술가들을 순식간에 살해했다.([[차파왕]], [[펌프트]], [[나무(드래곤볼)|나무]], [[박테리안]], [[사나이 늑대]], 기란 등)[* 나무가 살해당한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거북하우스 TV 뉴스에서는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나왔고, 탬버린이 야무치를 상대하기 전 '''너까지 죽이면 8명을 죽이게 된다'''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. 앞서 살해당한 장면이 나온 크리링, 차파왕, 펌프트, 박테리안, 사나이 늑대, 기란에 나무까지 포함히면 총 7명. 이후 드래곤볼 덕분에 다시 살아났다.] 그 강함을 보여주었으며 애니에서는 다리가 낫지 않은 야무치도 탬버린에게 살해당할 뻔했다.[* 피콜로가 손오공이 마족을 죽인 것을 눈치채고는 탬버린을 그 쪽으로 파견해 싸우다가 가버렸다.] 특히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던 [[기란]]은 최후의 발악으로 칭칭껌을 사용했지만 탬버린은 가볍게 끊어버렸다. 하지만 이후 체력을 회복한 손오공과 싸우던 중 도망가는데 놓치지 않으려고 손오공이 쏜 [[에네르기파]]에 맞아 죽는다. 사실상 피콜로와 함께 드래곤볼이 [[서유기]]를 모티브로 한 개그물에서 본격적으로 지구를 구하는 시리어스한 내용으로 넘어가는 계기를 연 캐릭터이기도 하다. 이번 대회도 저번처럼 훈훈하게 끝나서 자 이제 다들 집에 가자는 분위기로 방심하고 보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크리링이 살해당한다는 전개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다. 이제까지 죽는 건 악역 나부랭이에 개그적으로 묘사되던 것과는 달리 크리링이 탬버린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다 머리를 밟히고 비명횡사하는 장면은 매우 쇼킹했다. 레드리본군 편에서 [[타오파이파이]]가 [[보라(드래곤볼)|보라]]와 오공을 끔살시키는 연출[* 실제로 죽진 않았지만 압도적인 실력차와 탬버린을 뛰어넘는 타오파이파이의 잔혹함, 도돔파를 맞고 동공이 풀려 죽어버린 것처럼 보인 오공 등]을 보여준 장면을 시작으로 시리어스한 전개가 나오기는 했지만 크리링의 죽음은 임팩트가 달랐으며 피콜로대마왕편과 그이후 작품의 전개를 생각하면 드래곤볼의 세계에 전환점을 가져온 캐릭터라고 할수 있다. 어떻게 보면 [[프리저]]의 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역할인 셈. 크리링을 해치운 공통점 또한 존재한다. 그래서인지 이후 프리저 역으로 탬버린을 맡았던 나카오 류세이가 그대로 캐스팅되었다.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직접적으로 처치하는 장면은 [[기란]] 정도만 나오지만,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을 늘리기 위해 탬버린의 활약이 크게 늘어났다. 그리고 애니판 한정으로 [[거북 하우스]] 주소를 찾을 때 의외로 아주 예의바른 모습도 보여준다.[* 부르마 일행도 아주 친절하게 "아 우리가 예전에 살던 곳이네"하고 대답할 정도.]그런데 주소를 물으려고 찾은 인가가 하필이면 피콜로 대마왕을 피해 이사한 거북하우스다.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[[드래곤볼 超]] 76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. 오공과 크리링이 무천도사의 수행의 일환으로 극락초라는 약초를 구하러 어느 섬에 갔는데 거기서 점쟁이 바바의 지시대로 극락초가 있는 장소, '오소로시의 숲'으로 가는데 거기서 과거에 싸워던 적들인 [[피콜로 대마왕]], [[라데츠]], [[내퍼]], 사이어인편 당시의 [[베지터]], [[기뉴 특전대]], [[프리저]], [[셀(드래곤볼)|셀]], [[데브라]], [[마인 부우]]와 같이 등장한다. 그 중 가장 처음으로 크리링을 죽여서 그런지 크리링에게 가장 큰 트라우마를 안겨줬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