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)] * 드래곤볼의 등장인물에 관한 내용은 [[탬버린(드래곤볼)]] 문서를 참조하십시오. * 엘튼 존의 노래에 관한 내용은 [[Tambourine]] 문서를 참조하십시오. * 인터넷 방송인에 관한 내용은 [[탬탬버린]] 문서를 참조하십시오. [include(틀:타악기)] [[파일:탬버린.jpg]] ||영어||Tambourine|| ||독일어||Tamburin|| ||프랑스어||Tambourin|| ||이탈리아어||Tamburello basco|| ||터키어||Tef|| [목차] == 소개 == 서양의 [[타악기]] 중 하나. 악기의 몸체가 충격으로 울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'이디오폰([[체명악기]])' 으로 분류하기도 하고, 쳐서 소리내는 북면이 있기 때문에 '멤브라노폰(막명악기)' 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. 일정한 음정이 없으므로 무율 타악기로도 분류된다. == 설명 == 크기가 서양 북들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데, [[트라이앵글(악기)|트라이앵글]]처럼 손에 들고 연주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어린이 음악 교육에도 많이 활용된다. '''[[캐스터네츠]], [[탬버린]], [[트라이앵글(악기)|트라이앵글]]'''의 라인업은 [[초등학교]] 음악 교육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기도 하다. 특이한 점은 북면 밑이 뻥 뚫려있고, 북통 부분에 한 쌍의 얇고 둥근 금속판들인 징글(jingle)이 붙어있다는 것. 그래서 북면을 치면 북면만 울리는 것이 아니라 북통 주변의 징글들도 같이 울린다. 많은 타악기들과 마찬가지로 발상지가 아직 분명치 않은데, [[캐스터네츠]]처럼 [[지중해]] 인근의 [[스페인]]이나 [[이탈리아]], [[이집트]], [[그리스]], [[터키]] 등이 발원지로 추측될 뿐이다. 이탈리아어 직역은 '바스크 작은북' 인데, 이 때문에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도 후보에 올라와 있는 중. 그래서인지 캐스터네츠와 마찬가지로 남유럽이나 중동의 이국 정취를 내는 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.[* 예를 들면, [[죠죠의 기묘한 모험: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|죠죠 3부 애니메이션 오프닝]]으로 유명한 [[뱅글스|The Bangles]]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v6tuzHUuuk|Walk Like an Egyptian]]은 곡 전체에 탬버린을 쓰면서 세션 드러머를 따로 둔다. 이 곡은 이름 그대로 이집트 스타일이 통해서 그런지 전술한대로 죠죠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애니메이션 OP로 사용되었다.] 수많은 변종 악기가 세계 곳곳에 있는데, [[삼바]] 음악의 타악기로 많이 활용되는 [[브라질]]의 판데이루(pandeiro)는 북통에 나사가 붙어 있어서 북면 가죽을 조이고 풀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. 중동 지역에는 다프(daf)라고 불리는 대형 악기가 있는데, 거의 쟁반 크기고 징글 크기도 일반 탬버린보다 크다. [[노래방]]에서 항상 비치해놓는 타악기로도 유명한데, 다만 노래방 탬버린의 경우 북면이 없고 플라스틱 혹은 금속제 몸체에 징글만 달아놓은 형태로 축소된 악기다.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[[드러머]] 외의 퍼커셔니스트가 주로 연주하고, 때로는 [[드럼]] 세트에 비치하기도 한다. 이 경우 보통 별도의 스탠드에 붙여놓고 채로 쳐서 연주하지만, [[하이햇]] 스탠드 위에 부착해 하이햇 페달을 밟을 때마다 같이 울리게 하거나 킥 드럼([[베이스드럼]])처럼 세워놓고 [[드럼 페달]]로 밟아 연주하는 드러머들도 있다. --[[리암 갤러거|기타를 못치는 보컬이 간주 부분이 진행될 때 흔들기도 한다.]]-- 관현악이나 취주악 등에서 쓰는 탬버린은 징글이 거의 모든 면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형태인데, 단순히 북면을 치기도 하지만 엄지손가락으로 징글을 훑어서 내는 '섬 롤(thumb roll)' 주법도 많이 쓴다. 물론 섬 롤 외에 아예 북 자체를 흔들어 내는 셰이크 롤(shake roll)도 보편적인 주법. 그냥 북면을 칠 때도 손바닥으로 치느냐, 주먹으로 치느냐에 따라 소리가 미묘하게 다르다. 곡에 따라서는 스탠드에 설치해 펠트채나 드럼스틱 등으로 북면을 쳐서 연주하기도 한다. 그리고 탬버린을 베이스드럼이나 [[팀파니]] 등 다른 북들의 북면에 올려놓아 해당 악기들을 칠 때 가해지는 반사 충격으로 나는 소리를 얻는 특수 주법도 있다. 그리고 간혹 [[프랑스]] 음악을 연주할 때 이 악기와 다른 악기를 혼동하는 바람에 [[흑역사]]를 연출하는 경우도 있다. 프랑스에는 이름이 똑같은 '탕부랭(Tambourin)'이라는 북이 있는데, 탬버린과 달리 징글도 없고 [[스네어드럼]]을 길쭉하게 늘여놓은 형태의 양면북이다.[* 프랑스 남부인 프로방스 지방에서 유래했다고 해서 '프로방스북' 이라고도 부르고, 영어로는 '테이버(tabor)'라고 한다.] 밑에 스네어드럼처럼 울림줄이 한 가닥 달려 있고 한 손으로 연주하는데, [[조르주 비제|비제]]가 [[알퐁스 도데]]의 희곡 '[[아를의 여인]]' 에 붙인 극음악 중 '파랑돌(farandole)[* 남프랑스에서 유래된 춤곡. 절대로 '''Blue Stone이 아니다.''']'에서 이 악기를 지정했다. 하지만 곡에 대한 배경 지식을 [[아오안]]으로 여긴 몇몇 지휘자들은 이 탕부랭이 아닌 탬버린을 버젓이 써서 공연하고 녹음했고, 지금도 그러고 있다.[* 대표적으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. 이외에 페르디난트 라이트너나 금난새 등의 음반과 공연에서 탬버린 소리를 매우 뚜렷하게 들을 수 있다.] 반드시 주의해야 할 대목. == 연주 동영상 == [youtube(08wKt83tR5E)] [youtube(sVJtl0WaSLo)] 이것도 일단 악기인지라 다루는 법을 알면 훨씬 현란한 연주가 가능해진다. 단 위쪽의 영상은 애초에 야매 탬버린(...).[* 가죽이 없는 노래방 탬버린이다.] 야매라도 이정도면 장인이다. 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315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qQ6ahJuw4RI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아랍에서 온 탬버린 장인(...) 아랍과 터키의 탬버린은 큰 징이 조금 붙어있는데(보통 5쌍) 이걸 이용해서 다채로운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.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VkTA7uWN8S4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열도의 장인. [[분류:타악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