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택배와 관련된 정보 및 용어 등을 정리해 놓은 문서. == 상품 배송 과정 == === 집화(集貨) 처리 === 상품을 배송사에서 접수했음을 의미한다.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경우 쇼핑몰 물류 창고에서 상품을 꺼내서 접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. === 허브 터미널 이동 === 대한민국의 경우, 효율적인 운송을 위해 일정 지역에 있는 허브 터미널[* 조회 시에 뜨는 HUB, CP 등이 그것이다.]로 이송 후 다시 지역별로 재분류해서 배송을 하는 시스템을 이용한다. 주로 서울 근교, 고속도로와 가까운 쪽들에 허브 터미널이 있다. 대표적인 허브 터미널은 [[옥천 HUB|옥천]][* [[옥뮤다]]로 유명한 그곳 맞다.], [[대전광역시]], 메가 HUB [[곤지암]][* 실제로는 초월읍이다.], [[군포시|군포]] CP, 도척 CP[* 별명은 '''소형 상품들의 무덤, 제 2의 옥뮤다'''], [[이천시|이천]] MP 등등 ==== 입고 ==== 허브 터미널에 상품이 도착함 ==== 출고 ==== 전국 각지에서 허브로 모인 화물을 트레일러에서 내리는('''하차''') 과정이다. ==== 분류 ==== 휠소터, 중소형 정렬기를 통해 행선지별로 분류한다. ==== 간선 상차 ==== 트레일러에 상품을 '''상차'''해서 각 지역에 있는 서브 터미널로 보낸다. 이 때 트레일러가 서브 터미널, 다른 허브 터미널로 가는 것을 출차한다고 한다. === 서브 터미널 이동 === 상술한 허브터미널을 나온 택배 상품들은 다시 배송지와 가장 가까운 지역 서브 터미널에 들어가게 된다. 여기서 간선하차>분류> 배송 상차> 배송 순으로 상품이 중계된다. 인구 수가 많은 대도시는 구역을 잘게 쪼개서 남양주A, 동작B 이런 식으로 서브 터미널을 여러 개 짓는다. 이 단계에 들어가면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당일에 배송 된다. ==== 간선하차 ==== 트레일러에서 상품을 꺼내는 것을 의미한다. 다만, 이 경우는 과정에 따라 기분이 매우 달라진다. * 지역터미널의 경우 지역터미널(Sub)에 간선하차가 떴다면, 택배가 집으로 올 때까지 얼마 안 남았다는 뜻이다. 이제 집배원이 집에 올 때만을 기다리자. 하지만 이는 평일 혹은 토요일 오전에 도착했을 경우 한정이다. 만약에 상품이 토요일 밤에 서브 터미널에 도착하거나 일요일 새벽에 도착하게 될 경우 얄짤없이 월요일에 받게 된다. 물론 공휴일, 연휴 기간에 도착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 다음날에 받게 된다. * 허브터미널의 경우 상품이 다른 허브터미널(Hub)로 들어갔음을 의미한다. 이 단계에 들어가면 이제부터 당신의 택배가 빨리 터미널을 탈출하기를 기원하자. ==== 분류 ==== 담당 기사, 구역별로 상품을 분류한다. ==== 배송 상차 ==== 분류가 완료된 상품을 집배원이 서브에서 인계 받아서 담당 기사가 택배차에 싣는다. === 배송 === 집배원이 수취인에게 상품을 중계한다. == 배송 조회 == 운송장 번호를 통해서 상품의 중계 과정을 조회한다. [[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weettracker.smartparcel|스마트택배]][* 앱을 설치해서 조회하면 스마트택배에서 정보를 가져온다.], [[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cjkoreaexpress|CJ대한통운 택배 앱]][* 대한통운 앱이지만 다른 택배사들 것도 웬만한 것은 다 조회된다. 다만, 이 쪽은 대한통운 자사 택배가 아닌 타 업체의 택배의 경우 배송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지는 않는다.]등을 통해 조회하게 된다. 또는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화물 추적 서비스를 이용한다. === 기타 용어 === 이 쪽은 배송 조회를 했을 때 나오는 다소 생소한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다. ==== 캠프 ==== 대한통운의 Hub/Sub, 한진택배의 터미널에 해당하는 쿠팡 용어. ==== 행낭포장 ==== 상품 분실을 막기 위해 작은 물건 여러 개를 하나의 큰 자루에 모아서 묶음 포장하는 과정[* 보통 마대 자루를 '행낭'이라고 한다.]을 의미한다. 행낭 안에 상품이 최소한 10개 이상은 들어가기 때문에 물류센터에서 다른 건 몰라도 행낭만큼은 스캔 누락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. 문제는 이 행낭 포장에 들어가면 한참을 있는 데[* 다만 토평 콘솔 HUB같이 소화물만 취급하는 곳이거나 빠를 경우에는 10분만에 끝나고 서브터미널 행 간선상차로 넘어간다.] 이 때 가장 피가 말린다. 거기다가 행낭포장이 끝나면 바로 지역터미널 간선상차가 되고 이동을 하는데 특히 [[옥뮤다]]나 서울 SH로지스 센터와 같은 악명 높은 터미널에선 행낭포장을 하는 데 오래 걸리는 건 말할 것도 없고, 간선상차가 돼서 이제 탈출하나 싶은 데 갑자기 또 [[옥천 HUB]] 간선하차(...)가 뜨면서 구타를 유발하거나 [[희망고문]]을 시전한다. 이 행낭포장은 주로 분실되기 쉬운 작은 물건에 대해 행해지는 데 [[케바케]]인 듯 하다. 작은 물건인데도 불구하고 포장하지 않기도 하고, 비교적 큰 물건인데도 행낭에 들어가기도 한다. 그런데 큰 물건이 주로 행낭 포장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서, 일부 판매자들은 일부러 행낭 포장 없이 보내려고 과대포장을 하기도 한다.[* 행낭포장을 하거나 말거나 물건만 빨리 받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.] ==== SM 인수 (SM 입고) ==== SM은 '''Service Man'''의 약자로 여러분의 집에 실제로 택배 상품을 중계하는 집배원(택배 기사)를 뜻한다. 즉 각 지역별 서브 터미널에 도착하여 집배원이 인수는 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당장 배송은 못 한다는 뜻이다. 오전에 해당 상태로 바뀐 경우 오후 늦게라도 배송이 되든지 아니면 다음날에 배송된다고 한다. ==== 사고 ==== 말 그대로 적재, 운송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이다. 상품이 파손, 분실되었을 때 사고로 처리한다. 행여나 전산 오류 또는 스캔 누락일 수도 있으니 전화를 통해 여부를 확인하거나 손해 배상을 청구하자. == 그 외 == * [[도서산간지역]] * [[무인택배함]] * [[스마일박스]] * [[택배 기사]] [[분류: 택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