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TCG]] 《[[매직 더 개더링]]》에 나오는 카드. ||<tablewidth=100%> '''영어판 명칭''' || '''Elspeth, Sun's Champion''' ||<width=223px><|6>[[파일:external/www.cardkingdom.com/191141_1.jpg|width=230px]]|| || '''한글판 명칭''' || '''태양의 용사 엘스페스''' || || '''마나비용''' || {4}{W}{W} || || '''[[매직 더 개더링/카드의 타입|유형]]''' || [[플레인즈워커]] - 엘스페스 || ||||<height=160px>+1: 1/1 백색 병사 생물 토큰 세개를 전장에 놓는다. -3: 공격력이 4 이상인 모든 생물을 파괴한다. -7: 당신은 "당신이 조종하는 생물들은 +2/+2를 받고 비행을 가진다."라는 능력을 가진 휘장을 얻는다.|| || '''충성도''' || 4 || |||| '''[[매직 더 개더링/블록|수록세트]]''' || '''희귀도''' || |||| Theros || 미식레어 || [목차] == 개요 == 테로스에서 세 번째로 등장한 엘스페스이다. 테로스 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하고, 성능 또한 그에 걸맞는 초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등장하였다. --[[회광반조]]-- == 능력 == 일단 +1은 [[Elspeth Tirel]]의 -2 능력. '''+능력으로 1/1 병사 토큰을 3마리나 뽑는다.''' 토큰을 뽑는 능력은 언제나 좋은 능력인데 그것도 한 턴에 무려 3마리나, 무한히 뽑아낼수 있다. 어지간한 크리쳐들, 숫자를 상대로는 +1만 써줘도 병사의 벽을 뚫을 수 없는 정말 압도적인 번식 능력을 자랑한다. 총 공방도 3/3이니 낮지 않아서 이 능력만 써도 상대를 충분히 위협할 수 있다. -3 역시 사기. 재생 불가가 빠진 형태의 [[Retribution of the Meek]]으로 무려 '''일반 스킬'''로 사용하는 '''매스 디나이얼'''이다. 심지어 -3이라 기본 로열티로도 나온 즉시 활성화가 가능한 주제에 엘스페스도 살아남는다! 능력은 [[세상을 삼키는 포루크라노스|히드라]]를 죽이는 엘스페스를 상징한다. 궁극기 역시 거진 게임을 날로 먹는 능력. 휘장 자체의 성능은 기존 Elspeth, Knight-Errant의 휘장이 좀 더 낫다고 볼 여지가 많지만. 스킬 셋에서 일단 +1이 크리쳐를 다수 뽑아주는 능력이며, 궁극기는 이들을 강화시키는 형태라 스킬 셋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강력하다. 특히나 +1이 워낙 자기 보호가 강력한 능력이라 영몰만 안맞으면 노리고 궁극기 띄우기도 어렵지 않다. 사실 뭐 소환하는 토큰 숫자가 많아서 영몰 맞아도 아깝긴 해도 별로 손해도 아니고... 더구나 엘스페스가 소환한 병사 토큰들이 휘장으로 강화되어도 3/3 비행이라 -3을 회피한다는것도 큰 장점. 종합해서 '''그야말로 자기 보호의 최강자'''이자 '''다 대 일 교환''' 및 '''일발 역전의 달인'''. RDW 같은 비행이나 돌진같은 이베이젼이 없는 자잘한 크리쳐들이 다수 튀어나오는 덱을 상대로는 나와서 +1만 써줘도 상대가 뚫지 못하면서 전세가 역전되고, 완전히 반대의 타입인 비행이나 돌진을 가진 강력한 크리쳐들을 조종하는 덱을 상대로는 -3 한번이면 적의 강력한 크리쳐들이 모두 죽으면서 전세가 완전히 역전된다. 적 컨트롤 덱을 상대로도 강력하다. 컨트롤 덱을 상대로는 통과되기만 하면 매턴 1/1 토큰이 세 마리씩 떨어지면서 전장을 휩쓴다. 유일한 단점이라면 6마나라는것. 일반적인 어그로 덱에서는 쓰기 힘든 발동 비용이라 주로 미드레인지, 컨트롤 덱의 피니셔 급 플레인즈워커로 채택되었다. 사실 어느 덱이나 할 것 없이 세 능력 다 하나랄 것 없이 좋은 성능이라 어그로 덱이라고 해도 사이드에는 포함되거나 or [[닉스의 신전 닉소스|어떻게든 다수 마나를 확보 할 수 있는]] 덱은 메인에도 포함시켰을 정도. == 주요 덱[* 엘스페스의 성능 상 메인에 2장 이상 포함되어 3번 이상 우승한 덱들만 서술함.] == === 스탠다드 === 성능이 성능인지라 스탠다드 전체 기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우승을 기록하였다. 세세히 설명하기에는 너무 많으므로 좀 크게크게 서술함. ==== 라브니카 - 테로스 ==== 이 시기에 엘스페스가 포함된 덱들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들은 WU+a 컨트롤 계열의 덱들. 그리고 WBR 미드레인지와 오로조브 컨트롤, 그리고 슈퍼 프렌즈 계열. WU+a 컨트롤은 세부적으로 아조리우스 컨트롤, 아조리우스 가속화, 아메리칸 컨트롤, 에스퍼 컨트롤 등등등. 테로스 전체 기간의 모든 청색이 포함된 일반적인 컨트롤 덱들. 사실 이 많은 덱들과 버젼을 이렇게 압축해버리는게 양심에 찔릴 정도로 다양한, 다수의 우승을 기록한 덱들인데. 어쨌든 모습 자체는 모두 동일한 컨트롤 덱들이고 공통적으로 매스인 [[최고 판결]], 드로우+생명점의 [[스핑크스의 계시]], 참인 [[아조리우스 부적]], 디나이얼인 [[억류의 구체]] 등의 카드들을 사용하고 [[생각의 설계자 제이스]]를 함께 사용하였다. 생각의 설계자 제이스가 덱의 윤활유 역할을 하면 엘스페스는 확실하게 게임을 접수하도록 해 주는 피니셔 역할. 덱들의 세부적인 내용은 [[생각의 설계자 제이스]]에서 서술. BWR 미드레인지는 테로스 초기의 덱으로 [[지식의 강탈]]. 그리고 [[꿰뚫어 죽이기|꿰죽]]이나 [[영웅의 몰락]], [[신들의 진노]]같은 BR 칼라의 다수의 디나이얼과 [[보로스 심판자]]로 꿋꿋이 버티다가 4마나가 떨어지면서 6/6의 [[신성 모독의 악마]], [[비즈코파 혈공작]], [[유령 의회 오브제다트]]의 강력한 고발비 크리쳐들을 뽑아서 승리하는 덱. 물론 엘스페스는 역시 승리수단이고. 단점들이 좀 명확한 덱이라 테로스 초기에만 사용되긴 했는데 우승 횟수는 은근히 많다. 오로조브 컨트롤은 테로스 중/후기의 덱으로 위의 BWR 미드레인지의 발전형 버젼. 위의 버젼에서 적색을 아예 빼버리고, 애매한 개별 디나이얼들과 신의 진노 대신 [[구토병]]이라는 확실한 2마나 흑색 매스가 추가됐고 [[지하 세계와의 연결]]이라는 드로우 수단이 추가가 되었으며 또한 나름 이 환경의 신데렐라 카드 중 하나였던 [[쥐 떼거리]]도 키 카드로 추가되었다. 덕분에 BWR 미드레인지에 비해서 2턴에 확실하게 할 게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며, CMC 4부터의 등장하는 강력한 카드들인 신성모독의 앙마, 혈공작, 오브제닷, 엘스페스 역시 건재. 슈퍼 프렌즈 계열은 [[거친 파도의 키오라|키오라]] 및 [[화염의 대가 찬드라|찬드라]] 등에서 서술. ==== 테로스 - 타르커의 칸 ==== 테로스-타르커의 칸 환경에서 사용된 덱들은 타르커의 칸 초기형 에스퍼 컨트롤과 아브잔 컨트롤, 그리고 아브잔 미드레인지. 슈퍼프렌즈 계열의 덱들. 슈퍼 프렌즈 덱들은 형태도 다양하고 우승 횟수도 얼마 안되니까 다른 플커들에서 서술. 에스퍼 컨트롤은 [[악몽을 부르는 아시오크|아시오크]]에서 서술된 그 초기형 버젼. 타르커의 용 블록이 발매 되면서 청색 계열 컨트롤은 [[용군주 오주타이|용]]들과 [[실룸가르의 멸시|용을 조종하거나]] [[Foul-Tongue Invocation|공개하면]] 이득을 얻는 중심으로 한 드래곤 계열의 컨트롤로 진화하면서 엘스페스는 안들어갔다. 피니셔 용도로는 --같은 용인-- [[신령 용 우진]]이 포함. 아브잔 미드레인지는 타르커의 칸 중기, 재창조된 운명 전후의 대세 덱. 1마나로 [[지식의 강탈]]과 [[태초나무의 수호자]], 2마나 [[양털갈기 사자]], 3마나로 [[크루픽스의 군마]]나 [[일인자 아나펜자]]가 나오다가 등장하는 괴물이 '''[[공성 코뿔소]]'''. 그렇게 6마나가 확보되면 튀어나오는 태양의 용사 엘스페스 2장. 그 외에는 [[아브잔 부적]]은 확실히 들어가고 나머지는 디나이얼이나 짝비행 로크 등등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들어간다. 그리고 타르커의 칸 후기 대세 덱인 아브잔 컨트롤. 아브잔 미드레인지에 비해서 매스를 추가시켜서 컨트롤 성을 더욱 강화시킨 덱으로, 재창조된 운명 세트 컨스에서는 매스로서 기존의 아브잔 크리쳐들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 매스인 [[운명을 결정하다]]를 사용하면서 약간 아귀가 안맞는 느낌이었지만.. 매직 오리진에서 '''공성 코뿔소와 최적의 궁합을 자랑하는''' 매스인 [[쇠퇴]]가 등장하면서 미친듯이 활개치게 되었다. 심지어 이 덱이 2015년 월드 매직 컵에서도 우승 + 준우승 까지 독차지했다. 덱은 [[광활림의 예언자 니사]]에서 서술. 엘스 페스의 경우에는 미드레인지 때도 2장을 썼었는데 컨트롤 덱이 되면서 더욱 가치가 올라 메인 3장이 고정이 되었고, 그 외에는 코뿔소랑 군마랑 아브잔 부적, [[소굴 수호자]]는 보통 4장씩. 그렇게 테로스 시작부터 매직 오리진들어오고 테로스가 나갈때까지 극강의 위용을 뽑내다가 스탠다드에서 로테 아웃되었다. == 여담 == 테로스에 엘스페스가 나올 수 있던 이유 중에는 그리스 복장이 잘 어울려서라는 이유도 있다고 한다. 절륜한 성능 덕에 테로스 블록 막판 까지도 카킹가 20달러 이상을 호가하고 있었지만 2015년 초 발매된 듀얼 덱 'Elspeth vs. Kiora'에 재판되면서 가격이 다소 내려갔고, 모던에서는 쓰이기 힘든 발동비용이라 테로스 로테 아웃 이후에는 가격이 엄청 하락했다. 다만 이 문서를 작성한 타이밍이 테로스 블록이 로테 아웃 직후고 EDH에서도 많이 써서 시간이 지난다면 오를 가능성도 높다. --원래 로테아웃 직후에는 스탠다드에서 안쓰니까 당연히 가격 폭락했다가 슬금슬금 올라가니까-- [[분류:매직 더 개더링/카드/테로스]][[분류:매직 더 개더링/카드/플레인즈워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