弾銃フィーバロン[* 탄총이라고 쓰고 Dangun(단간)이라고 읽는다. ~~단군 피버론?~~] [[파일:external/9480bd823a6d49a02ba92db07301202c9eb8e15f6c319d4da502d4a3b984e603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attachment/dfeveron.png]] 1998년에 [[케이브]]에서 만든 종스크롤 [[슈팅 게임]]. 외수판 제목은 Fever SOS. 스토리는 전 케이브 게임중 [[포동포동 포크]]와 비견될 정도로 '''황당하면서도 병맛이 흘러 넘친다.''' >어느 함대의 사령관이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가던 와중 [[애처가]]인 사령관은 오래간만에 여유가 생겨 자기 마누라와 화상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'''하필이면 사령관의 함대가 지나가는 길목에 있던 행성은 댄스를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며 음악과 함께 춤추는 것을 최고로 치는 별. 그 행성에서 흘러나오는 막강한 전파 때문에 화상전화가 끊기기 시작하자 사령관은 그 행성을 향해 그 같잖은 춤 따위 당장 집어치우라고 한다.''' 그러자 열심히 춤을 추다가 수틀린 두 사람(1P, 2P)은 "'''춤은 우리들의 삶이자 문화이자 취미이니 그렇게 못한다'''"고 하고 더 열심히 춤을 춘다. '''그리하여 결국 두 사람과 지구정복 사령관 휘하의 함대간에 전쟁이 터졌다.''' 가 '''대충 줄인 스토리.''' '''[[https://bbs.ruliweb.com/game/79146/board/read/3339322|제대로 된 프롤로그]]'''를 읽어보면 '''그야말로 안드로메다로 추락하는 느낌이 든다.''' 얼핏 보면 발매 당시 오락실에 유행하던 리듬게임 열풍을 슈팅 게임에까지 넣은건가 하는 느낌이 난다. 리듬게임에서 지겹게 듣던 톤으로 외쳐대는 오퍼레이터? 디제이? 의 음성이나 봄을 쏘면 화면 가득 퍼지는 춤추는 사람들의 실루엣, 역시 [[비트매니아]] 스코어 집계화면인가 싶은 결과화면 등. 아마 유행의 영향을 받긴 한듯. == 플레이 & 요소 == 케이브 슈팅치고는 특이하게 기체의 타입을 커스텀하는게 가능하다, 각각 3가지 종류가 있는 노말샷/특수공격(파워풀 샷. A버튼을 홀드하면 나간다.)과 4단계의 이동속도로 총 36가지까지 커스텀 가능. 이동속도의 경우, 저속이동 [[그런 거 없다|같은 건 없으므로]] 그냥 그 속도 그대로 가야 한다. ~~케이브 게임스럽지 않은 특성상~~ 빠른 속도를 추천. * '''노말 샷 - A 버튼(연사)''' : 기체와 샷의 발사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. 일단 메인 샷은 기체 타입에 관계없이 정면으로 나간다. * '''A타입''' : 샷의 색은 [[붉은색]]으로, 사이드 샷이 정면으로 나가는 타입. 파일럿은 '''[[아프로]]'''. * '''B타입''' : 샷의 색은 [[노란색]]으로, 사이드 샷이 좁은 각도로 퍼져나가는 타입. 파일럿은 '''[[맥코이]]'''. * '''C타입''' : 샷의 색은 [[파란색]]으로, 사이드 샷이 넓은 각도로 퍼져나가는 타입. 때문에 메인 샷과 사이드 샷 사이가 빈다. 파일럿은 '''[[스테파니]]'''. * '''파워풀 샷 - A 버튼(홀드)''' : 노말 샷과는 별개로 선택 가능한 옵션. 이쪽은 노말 샷에 비해 특성과 성능이 천차만별이다. * '''Lock Type''' : 좌우 30도까지의 적을 자동으로 록온하여 톱날을 날리는 타입. A 버튼을 누르고만 있어도 웬만한 적은 대부분 공격하는 특성상 다루기가 쉽다. * '''Bomb Type''' : 느리게 날아가는 미사일을 날려보내는 타입. 속도는 느린 대신 폭발 범위, 대미지 양쪽 모두 엄청나서, 편대 단위로 날아오는 적이 미사일에 닿았다 치면 엄청난 양의 점수템을 얻을 수 있다. 다만 다루기는 굉장히 힘든 편으로, 봄 쓰고 닥돌해서 미사일을 박는 것보다 메인 샷을 쓰는 게 '''더 강하다'''. 사실상 깔아두기용. 위력은 체공시간에 비례하며, 잘 깔아두면 멀리 떨어진 여러 방향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특성상 스테이지 구조를 잘 외워두고 있다면 그 어떤 타입보다도 스코어링에 유리하다. * '''Roll Type''' : 버튼을 홀드하면 구 형태로 기체의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놓는 순간 정면으로 발사되는 '''관통''' 레이저. 짧게 모아도 범위가 비좁을 뿐 위력의 차이는 적은 데다가, 기체 주변을 돌아다닐 때도 공격 판정이 있고 무엇보다 관통이기 때문에 컨트롤은 어느 정도 되지만 깔아두기를 잘 못 한다면 이쪽을 추천. 점수는 '''타고있는 기체가 파괴되면서 표류당하는 사이보그 군인들을 습득 하는 것.'''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. 놓치면 누적 가능한 점수를 그냥 홀라당 날려먹는 셈. 적을 파괴했을 때 얻는 점수가 '''연속'''해서 먹은 군인들 숫자만큼 나오며, 파워업 아이템도 마찬가지. 누적량은 스테이지마다 리셋되며, 미스를 내도 계속 연속해서 숫자가 이어지지만, 올미스해버리면 끊어진다. 참고로 폭탄으로 적을 파괴하면 군인이 안 나온다. 엔딩은 무지 황당한데 이것을 보려면 진 최종보스를 격파[* 진 최종보스를 보지 못하면 그냥 스태프롤만 나온다.]해야 하는데, 출현조건이 '''최종보스까지 노미스로 격파'''이다. 그나마 조건을 맞춘 이후로는 봄을 쓰지 않는 이상 무적[* 의도하지 않은 버그라고 한다.]이므로...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== 그 외 == 숨겨진 요소가 두 가지 있는데. 크레딧을 넣고 타이틀 화면에서 하 상 우 좌 상 하 좌 우 를 입력하고 시작하면 이전에 케이브가 개발했던 퍼즐게임인 "퍼즐 물고기 우오포코"의 주인공 "우오타로"가 기체로 나온다. 이 기체는 엄청난 이동속도를 가졌으며, 파워업과 봄이 없는 초상급자용 기체. 대신 화력자체는 상당히 강하며, B 버튼을 누르면 양쪽의 샷 발사 각도가 달라진다. 타이틀화면에서 A+B 를 누른채로 스타트하면 3분간 잔기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모드로 진행할 수 있다. 포동포동 포크보다 더한 흑역사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존재. 포동포동 포크는 그나마 여주인공들이 나오는 [[에로 동인지]]라도 있지 이건 논할것도 없다...는 주장이 있다. 판단은 자기 몫. 애초에 이 게임은 슈팅 보다 다른 곳에서 더 가치가 있는 게임이지만, 실제로 해 보면 ~~케이브답지 않게~~ 경파하게 적들을 파괴하는 맛이 있는 게임. 이 게임의 진정한 가치(?)는 전체적으로 90년대 [[디스코]]풍의 음악과 토요일밤의 열기스러운 추임새(?! 농담이 아니라 진짜 플레이 중의 게임 분위기가 딱 그렇다.BGM이 워낙에 대단해서), 그리고 안드로메다로 가는 위의 설정이 어우러지고 버무려짐으로서 그 결과물이 참 오묘한 게임이다. 케이브 답지않게 탄속을 조금 더 중시한 점도 독특하다. '''결론적으로 말해서 분명 신경써서 잘 만든 게임인데,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이 문제가 된 게임.''' 일단 게임 BGM 곡명들을 대충 흩어 봐도 대놓고 90년대 디스코풍을 컨셉으로 잡고 밀어붙인 것을 느낄 수 있다. Dancing Beat Attacker - 타이틀 BGM Battle Fighter - 플레이어 셀렉트 BGM Dancing Bomber of Love- 1스테이지 BGM Dancing Bomber of Love (Arranged) - 1스테이지 BGM 어레인지. (OST에만 있다.) Hello Mr. Cyborg Soldier - 2스테이지 BGM Sad Barofever - 3스테이지 BGM Soul Supermarket 4스테이지 BGM Aim for 999 Disco People - 5스테이지 BGM One more step to the Ambition - 보스전 BGM Mirrorball Shower - 스테이지 클리어 BGM True Boss Arrives - 라스트 보스 BGM It's gone Crazy - 엔딩 BGM Uotaro is Working Absurdly - 네임 엔트리 BGM [youtube(xss2CZv5QTM)] 대충 흩어 봐도 어디선가 들어본 것이 느껴지는 90년대 디스코풍 명곡들의 제목과 음원이 패러디되어 있다. [[배틀 가레가]]와 함께 PS4로 이식이 결정되었다. 이식제작사는 [[M2(게임 회사)|M2]]. 2017년 4월 28일에 발매되었으며 한정판이 존재하는 배틀 가레가와는 달리 이쪽은 DL판만 판매한다.[[http://m2stg.com/dangun-feveron/|홈페이지]] 이 때의 케이브 슈팅 게임 중에서 [[구완게]]와 함께 아케이드판이 국내 심의통과 기록이 없는 게임이다. [* 세계판으로 발매된 FEVER S.O.S 라는 이름으로 심의 신청을 했으나 분류 일자, 등급 등의 기록이 없다.] 구완게는 왜색이 문제되어서(비슷한 시기의 게임인 [[월화의 검사]] 정발판이 어떤 꼴이 났는가를 상기해 보라) 그렇다 쳐도, 이 게임은 왜??? [[분류:탄막 슈팅]][[분류:아케이드 게임]][[분류:1998년 게임]][[분류:PlayStation 4 게임]][[분류:춤을 소재로 한 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