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goilmiga.png|align=right]] [목차] == 소개 == '''{{{+1 [ruby(高日, ruby=たかび)] [ruby(美佳, ruby=みか)]}}}''' [[역전재판]]의 등장인물. 제1화 <[[첫 번째 역전]]>의 피해자로 등장한다. [[성우]]는 [[나카무라 치에]][* 해당 작품에서 [[아야사토 치히로]]도 맡았다.] / [[이새아]]. 게임 시작 시 최초로 보게 되는 인물. ~~[[야마노 호시오|야마노]]의 손은 넘어가자.~~ 게임 내에서는 [[튜토리얼]] 편의 피해자 정도로 아무런 비중도 없지만,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[* 헌데 국내 정발된 HD 안드로이드판에서는 [[수위]] 문제로 이 유혈 표현이 삭제되어, 누가 보면 바닥에 엎어져 자고 있는 듯 보이게 되었다. ios판에서는 유혈 표현이 삭제되지 않았다.] 쓰러진 장면이 이 게임을 소개하는 리뷰나 영상 등에서 자주 활용된다. 훌륭한 [[사망전대]]. === 이름의 유래 === 확실한 것은 아니나 아마도 「위압적인 태도(高飛車, 타카비샤)」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.[* 이후 [[역전재판 3]] 제2화 <[[도둑맞은 역전]]>에서 타카비시야 [[백화점]]이 나온다. 묘하다.] 이름에 별 뜻은 없지만 둘 다 '아름다움'을 뜻하는 한자이다. 북미판의 이름은 '''신디 스톤'''(Cindy Stone). 나루호도는 이를 두고 「콘크리트 블록(cinder block, 신더 블록)」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. ~~사람 이름에 뭔 짓이여~~ 유래는 불명이지만, 매력적인 여성이니 만큼 의외로 유명한 데서 따왔을지도 모르겠다. [[패션모델]] 출신의 배우 [[샤론 스톤]]이라든지... == 작중 모습 == ||[[역전재판]] 테마곡 '''프롤로그'''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5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kMvznKdlVUg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Cindydead.png|width=500]] [[야마노 호시오]]에게 생각하는 사람 시계로 얻어맞고 사망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모델, 야하리를 만나다 === 미모의 젊은 여성 모델. 맨션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. 모델이라고는 해도 [[메이저]]는 아니었던지 수입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하며, 외국에 많은 [[스폰서]]를 두고 있었다. [[아우치 타케후미]] 검사의 말에 따르면 이 스폰서들은 부적절한 관계로 맺어진 '[[파파]]', 즉 [[원조교제]]를 했단 소리다. 살해당하기 전날까지도 [[뉴욕]][* 북미판에선 [[프랑스]] [[파리(프랑스)|파리]]로 수정되었다. 현지화 되면서 무대가 미국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뉴욕에 갔다는 설정을 그대로 두면 [[여권]]이 증거품으로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. 다만 [[로스앤젤레스]]와 파리의 시차는 9시간이므로, 14시간의 시차가 시계에서 2시간 차이로 표현되던 부분은 9시간의 시차가 시계에선 3시간 차이로 나타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.]에 있었다. [[야하리 마사시]]와는 연인 관계였다고는 하나, 야하리의 말뿐인지라 자세한 건 알 수 없다. 일단 선물도 받았으니 사귀기는 했겠지만. 사건 몇 주 전부터는 "전화를 해도 잘 안 받고, 만나자고 해도 씹는" 관계, 즉 아우치 검사의 말을 빌리면 미카는 이미 야하리를 '''찼다.''' 다만 반대로 본인이 직접 야하리를 찬 확실한 증거가 있다거나[* 아우치가 말한 것은 [[권태기]]의 연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.] 스폰서와의 관계가 원조교제라는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므로 미카가 야하리를 찼다는 아우치의 말이 진실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. 아우치가 단순한 성격을 가진 야하리를 도발할 목적으로 일부러 없는 소리를 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.[* 실제로 야하리는 이 말을 듣자마자 '''"내가 천국에서 그 여자를 추궁할 테다!"'''라고 말하며 아주 격한 반응을 보였다. 그리고 이를 본 아우치와 재판장은 야하리의 동기는 확실해졌다고 인정했다.] === 모델, 야마노를 만나다 === 살해당하기 하루 전인 [[7월 30일]], 미카는 [[미국]] [[뉴욕]]에서 귀국했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Sahwitmemory.png|width=500]] 그리고 다음날인 [[7월 31일]], 미카가 자리를 비운 사이[* 아래 장면을 보면 장이라도 보고 온 듯하다.] [[야하리 마사시]]가 찾아왔다가 돌아간다. 그 와중에 [[야마노 호시오]]가 미카의 집을 찾아온다. 야마노는 신문 권유원을 가장한 [[빈집털이]]범으로, 야하리가 그냥 돌아가는 것을 보고 주인이 나가서 빈집이라고 생각했는지[* 아우치 검사의 수사에 따르면 당시 이웃집들도 모두 비어 있었다. 즉 야마노가 미카의 집을 콕 집어 노리게 된 건 야하리의 행동이 직접적인 원인. 이렇게 되면 미카의 죽음에는 야하리의 책임도 없다고 하기는 힘들다. 야마노의 증언에 따르면 문을 제대로 안 닫아놓고 떠났다고도 하니...] '작업'에 들어간다. 이때의 시각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.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Whathappened1.png|width=500]] 불행히도 야마노가 아직 일을 끝내지 않은 상태에서 미카가 집에 돌아온다. 당황한 야마노는 우발적으로 현관에 놓여있던 생각하는 사람 모양의 시계(야하리의 선물)로 미카를 후려쳐 살해한다. 이때 미카를 친 충격으로 시계가 울린다. 이것이 오프닝 때의 그 상황. 야마노는 아까의 야하리를 떠올리며 자신의 죄를 그에게 덮어씌울 생각을 하게 된다. ~~그러나 야하리에게는 [[나루호도 류이치|파란 정장을 입고 머리가 삐죽삐죽한 변호사 친구]][[사망 플래그|가 있었는데...]]~~ == 평가 ==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Anime_E01_-_Cindy_in_NY.png|width=400]] --원작에서 동상이 저렇게 작았던가 야마노가 쥐었을 때도 저만하진 않을텐데-- 실제로 그녀의 생각을 알 길은 없지만, 적어도 야하리를 각별히 여기고는 있었던 것으로 (작중에서) 추측된다. 미국 여행시 그 무거운 생각하는 시계를 굳이 들고 가서 함께 사진까지 찍은 것[* 시계를 들고 찍은 사진은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 설정이다.]을 보면, 금전과 [[원조교제]] 일색이었을 그녀의 남자 관계 속에서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수제 시계를 만들어주는 야하리는 제법 귀여운 존재였을 것이다. 야하리가 만나는 여자들 중에선 그나마 몇 안 되게 진지하게 묘사되는 인물. 이후에는 야하리의 [[개그 캐릭터]]화로 그냥 차이고 새로 만나고 하는 식의 관계가 거듭된다. 타카비 미카와 비슷한 포지션으로는 만화판 <바람과 함께 역전>에 야하리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는 [[카자마 스즈네]]가 있는데, 이쪽은 다른 쪽으로 진지해서 문제. [[분류:역전재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