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Fafner_EXODUS_20151031_5634BDDD443AD80021.jpg]] [[창궁의 파프너 시리즈]]의 주요 무대. [[창궁의 파프너]] 시점에서 약 30년 전 [[인류군|신국제연합]]의 [[핵무기|핵공격]]으로 [[일본]]이 멸망한 후, 살아남은 일본인들이 세운 '아카디안 프로젝트'를 위해 만들어진 [[이동요새]]이자 인공섬인 '[[알비스(창궁의 파프너)|알비스]]' 중 하나.[* 세토내해 [[미르(창궁의 파프너)|미르]]가 일본인의 수태능력을 없애버리자, 모든 [[인류]]가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한 [[인류군|신국제연합]]은 일본을 핵으로 공격해 멸망시켜버렸다. 아카디안 프로젝트는 저 당시 살아남은 일본인들이 이제까지 알고 있는 페스툼에 대한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계획된 것.] 신국제연합은 D아일랜드라고 부르며, 이들이 타츠미야 섬을 칭하는 코드명은 'API-1'. 재미있게도 [[한자]]로는 타츠미야를 竜宮(한국에서 쓰는 한자로는 [[용궁|龍宮]])이라고 쓴다는 것. [[파프너]]의 모티브가 된 [[파프니르]]가 황금의 반지를 지키던 용이라는 점을 반영한 듯 하다. 작중 자연물이나 건축물은 대부분 오노미치시와 도모노우라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. 감독 [[하바라 노부요시]]의 고향이라고. 표면상으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사는 곳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으나, 그 속에는 [[알비스(창궁의 파프너)|알비스]]와 아카디안 프로젝트, [[파프너]]의 존재가 감추어져 있다. 본래 거대한 [[요새]]로, 겉으로 보이는 섬은 일부분일 뿐이다. 2기 2쿨 엔딩 마지막 부분에 나온 게 타츠미야 섬의 진짜 모습. 섬 아래에 있는 거대한 [[잠수함]] 같은 것이 알비스다. 알비스의 전체 길이는 대략 66km 정도이며, 그 사이즈에 걸맞게 동력로로는 [[핵융합|핵융합로]]가 사용되고 있다. 겉모습은 평범한 섬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요새라는 이름에 걸맞게 온갖 방어 수단과 병기가 숨겨져 있으며, 파프너를 운용하기 위한 각종 시설과 [[파프너/무장|파프너의 무장]] 등이 은닉되어 있다. 기본적으로 [[페스툼]]으로부터 평화를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섬이기 때문에, 페스툼의 눈을 피하거나 섬에 페스툼이 습격했을 경우 이를 요격하기 위한 설비들이 갖추어져 있다. 페스툼은 물론 [[인류군|신국제연합]] 측으로부터도 숨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'위장경면'(僞裝鏡面, 일종의 [[광학미채]])으로 섬의 위치를 감추고 있으며,[* 이름에 거울 경(鏡)자가 들어가 있는데, 1화 등에서 위장경면이 해제되면서 하늘의 구름, 태양 등이 좌우대칭으로 위치가 바뀌는 연출이 나타난다.] 섬 자체도 이동하고 있다.[* 참고로 1기의 매 화 제목의 배경에 나타나는 문자열은 현재 타츠미야 섬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이다. 1기 24화에서는 북극 [[미르(창궁의 파프너)|미르]]전에 참가한 부대가 돌아올 때 참고하라고 파일럿들의 팔에 섬의 좌표를 적어주는데, 당시 좌표는 W175, N57로 대략 베링헤 근처.] 이런 특성 때문에 [[지구]]에서 [[페스툼]]과 싸우게 될 가능성이 낮은 곳 중 하나다. 그럼에도 작중에서 페스툼의 싸움에 휘말린 것은 1기 시점에서 7년 전, 진실을 몰랐던 [[마카베 카즈키]] 등이 어렸을 적에 [[라디오]]를 통해 전파된 페스툼의 질문에 대답했기 때문이다. 그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본 후 섬이 이동함으로써 다시 평화가 찾아왔고, 이후엔 다시 페스툼에게 발견될 거 같으면 [[알비스(창궁의 파프너)|알비스]]에서 섬에 공개적으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[[창궁의 파프너 RIGHT OF LEFT]]에서처럼 페스툼의 신경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서 도망치는 식으로 평화를 지켰으나 1기 1화에서 페스툼이 섬에 나타나면서 완전히 위치가 발각되어 싸우게 된 것이다. [[페스툼]]과의 전투 상태에 들어가면 마을 곳곳에 숨어있던 방어벽·요격 [[미사일]] 등이 나타나며, 위장경면의 해제와 동시에 섬을 뒤덮는 [[방어막]]인 '벨 실드'가 전개된다. TV판 1기에서는 두 겹으로 구성되어 단순히 페스툼의 접촉을 막고자 사용되었던 반면, 2기에서는 외곽의 제1~2 벨 실드와 별도로 제3~4 벨 실드가 만들어져 페스툼을 섬 본토에 상륙시키지 않고 외곽부(제2~제3실드 사이)에 가두어 전투를 수행하는 등, 운용 방식이 많이 변화하였다.[* 1기 당시에는 페스툼의 접근을 조금이라도 지연시키기 위해 실드를 사용하였으나, 거의 매 번 페스툼과 접촉하는 동시에 실드가 뚫려버려 그 실효성이 의심되는 측면도 있었다.(…)] 그 외에도 알비스를 위한 각종 시설과, 방위 전력의 핵심인 [[파프너]]를 관리 및 서포트하기 위한 장비들이 섬 곳곳에 숨겨져 있다. 인공섬인 만큼 여러 개의 구획으로 구분되어 있는데, 이 구역을 분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. 1기 23화에서 [[마크 아인]]과 [[마크 니히트]]의 전투가 벌어졌을 때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구역을 섬으로부터 분리한 적이 있으며, [[창궁의 파프너 RIGHT OF LEFT]]에서는 섬의 위치를 찾으려는 페스툼을 유인하기 위해 L구획을 분리하여 타츠미야 섬으로 오인시키는 [[L계획]]이 추진되기도 했다. 1기 마지막에 [[미나시로 츠바키]]가 섬의 미르에게 동화된 뒤 새로운 섬의 코어가 태어났는데, 이 탓에 [[창궁의 파프너 HEAVEN AND EARTH]]에서 섬의 코어는 성장기였다. 이 탓에 벨 실드의 위력도 약하고, 시스템 관리도 약해진 상황이라 섬의 어른들 사이에서 정체불명의 질병이 발병했다. 정확히 말하면 대기가 된 타츠미야 섬의 미르가 [[일본]]이 멸망할 당시 [[방사능]]에 노출되었던 이들에게서 피폭의 영향이 나타나는 걸 막아주고 있었는데, 극장판 시점에선 코어가 성장기인 탓에 전체적으로 섬의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면서 억제되고 있던 피폭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. 극장판에서 [[페스툼]]이 섬을 침공하는 건 이러한 상황을 알고서 일부러 노린 것이다. [[창궁의 파프너 EXODUS]] 최종화에서 '''바다 속으로 수장된다'''. 원래 타츠미야 섬 측은 알타이르와 대화해 알타이르를 아군으로 삼을 생각이었으나, 대화를 통해 알타이르를 바꾸기엔 아직 힘이 부족했기 때문에[* 알타이르는 우주에서 직접 온 순수 미르이나, 2기 시점에서 최종화 전에 지구에 있는 미르들은 설정을 따지고 보면 결국 순수 미르의 파편들에 불과하다. 아무리 그 파편들이 성장해서 미르가 되었다고 해도 2기 시점에서는 순수 미르 수준는 못 되는 듯.] 섬의 코어 [[미나시로 오리히메]]는 알타이르를 잠재울 그릇으로 섬을 사용할 생각이었다. 이로 인해 섬의 주민들은 섬 탈출 계획인 PLAN EXODUS로 이행하여 와다츠미 섬으로 건너갔고, 타츠미야 섬 전체가 알타이르를 받아들인 채 바다 속에 가라앉게 된다. [[분류:창궁의 파프너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