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p698_d20130620145052.jpg|width=600]] [목차] == 개요 == 타이항산맥(태항산맥, 太行山脈)[* 태행산맥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항렬의 경우처럼 항으로 읽는다]은 중국 [[산서성|산시성]]과 [[허베이성]]을 가르는 거대한 산지이다. [[산서성]](산시성)와 [[산동성]](산둥성) 지명을 구분하는 기준이며, 남북으로 400km, 동서로 150km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한다. 보통 해발 1500 ~ 2000m에 이르는데 가장 높은 봉우리는 샤오우타이산 (小五台山/소오대산)으로, 해발 2882m이다. 산지의 중심인 타이항산(태항산, 항산)은 중국 오악 중 하나(북악으로 불린다)로, 중국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릴만큼 웅장한 협곡이 유명하다. [[우공이산]] 고사에 등장하는 타이싱산(太形山/태형산)이 바로 타이항산의 옛 이름이다. [[http://boomup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3/01/01/2013010100769.html|태항산 관람기]] 타이항 산지는 화베이 평야와 산시 고원을 이어주는 요충지로서 관문이 여러개 있다. 산맥 서쪽의 황토고원은 중화 문명의 발원지로서 오래된 도시가 많다. 원래는 중원의 영역에 속해있지 않았으나, 진(晉)나라가 이 지역의 백적, 적적 등 이민족들을 정복하고 태행산맥 너머 하북까지 영향을 미치는 춘추시대의 초대국으로 성장함에 따라 역사적으로 중원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이 일대를 점령해야 하는것이 필수가 되게 되었다. 그래서 춘추전국시대의 진vs조vs위, 후한 성립기의 신vs적미군vs녹림군, 후한말의 조조vs원소, 남북조 시대의 북주vs북위, 근현대의 중국vs일본 등이 싸울 때에 전장이 되었다. == 오대산(五台山) == == 항산(恆山) == [include(틀:중국의 오악)] || [include(틀:지도,장소=항산)] || [[분류:중국의 관광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