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해당 도시의 이름을 딴 옛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구축함 '타이위안', rd1=프로젝트 7형 구축함, other2='벽람항로'의 캐릭터, rd2=타이위안(벽람항로))] [include(틀:중국의 성도)] [include(틀:산시성(산서성)의 행정구역)] ||<bgcolor=#ac2935> {{{#yellow {{{+3 타이위안 시 (산시 성)}}}}}} || || [include(틀:지도, 장소=산시성 타이위안 시, 높이=224px, 너비=100%)] || 太原 / 태원 / Taiyuan [목차] == 개요 == [[중국]]의 [[도시]]. 중국 [[산서성]](山西省)의 성도이다. 한국인들은 대만 [[타오위안시]]의 이름을 타이위안으로 오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, 전혀 다른 도시이다. == 역사 == 춘추전국시대 [[조나라]]를 세운 [[조양자]]가 건설한 도시로, 건설한 당시에는 진양(晉陽)이라고 불렀다.[* [[삼국지 시리즈]] 에서 나오는 그 진양이다.] [[진(춘추오패)|진]](晉)나라 말엽 지(智)씨가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땅을 요구하자 이곳에 들어가 항전하였고, 지씨의 위세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출전한 [[한(성씨)|한]](韓), [[위(성씨)|위]](魏)씨를 배반하도록 하여 지씨를 역관광시켰다. 결국 한씨, 위씨와 함께 진의 영토를 나누어 가진 삼가분진은 [[춘추시대]]에서 [[전국시대]]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된 사건으로, 태동기부터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도시라고 볼 수 있다. 이후 조나라의 초기 수도였으나, 이후 조나라는 보다 교통이 편리한 [[한단]]으로 천도하였다. [[전한]] 대에는 태원군(太原郡)이라 하여 [[병주]]에 속하며 북방 방위의 중요 군사도시였다. 지금의 베이징이 속한 유주와 수도 낙양이 속한 사예를 잇는 교통의 요지이면서도 흉노와의 접경지대였기 때문이다. [[후한(오대십국시대)|후한]] 때에는 [[고구려]]가 [[모본왕|침입했다는 기록]]이 있다. 그리고 태원군의 치소(治所)는 [[진양(晉陽/진주)#s-2|진양]]현(晉陽縣)에 있었다. 즉 진양은 태원의 군청 소재지. [[남북조시대]]에는 평안(平安)이라고도 불리웠으며 유목지대와 농경지대의 분계지로써 [[북위]]의 초기 수도 [[평성]](平城)에 이어 고려된 천도 후보지이자 [[이주영]], [[북제]]의 창건자 [[고환(남북조시대)|고환]]의 본거지로 북조 제2의 수도로 중요 요충지였다. [[당나라]]가 들어서서는 제1수도 장안, 제2수도 낙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3의 수도로까지 위치가 격상했다. 대 돌궐 전선을 총괄하는 사령부가 설치된 곳이면서도 당의 건국자인 [[당고조]]가 태원 유수로 거병한(진양기병(晉陽起兵) 왕조의 발상지였기 때문이다. 당나라는 [[안사의 난]]에서 장안과 낙양을 잃었음에도 태원만은 지켜내었고, 이는 전황이 당나라로 다시 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. [[오대십국시대]]에는 [[후당]], [[후진]], [[후한(오대십국시대)|후한]]([[북한(오대십국시대)|북한]])의 발원지로 [[송태종]]이 멸망시키기 전까지 꾸준히 중원을 위협하기도 하였다. 이후 [[송나라]]의 북방 방위에 있어 역시 중요한 축을 담당하였다. [[연운 16주]]를 되찾지 못하는 이상 태원은 사실상 북방 경계의 최전선이었다. 송나라 때부터 보편화된 석탄과 타이위안 주위에 풍부하게 매장된 석탄이 맞물려 북중국 수공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였다. [[명나라]]와 [[청나라]]대에는 상공업이 발전하여 경제도시로 발돋움하였다. [[청나라]] 멸망 후에는 군벌 [[염석산]]이 근거지로 삼아 공업을 발전시켰다. [[중일전쟁]]이 발발했을 때 일본군에게 점령되었으나 일본군이 항복한 후 염석산이 다시 장악했다. [[국공내전]]에서 가장 끈질기게 버틴 국민당 근거지였으나 결국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면서 공산군에게 점령되었다. [[중화인민공화국]]이 설립한 뒤에는 석탄을 바탕으로 한 철강 등의 중공업이 발달하였다. == 교통 == [[타이위안 지하철]]이 [[2020년]] [[12월 26일]]에 1호선이 개통하였다. [[분류:중국의 성도]][[분류:산시성(산서성)]][[분류:중국의 옛 수도]][[분류:국가역사문화명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