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유기화합물)] [include(틀:유기화합물/카복실산)] [[파일:L-tyrosine.png|bgcolor=#fff]] Tyrosine (Tyr, Y) [목차] == 개요 == [[방향족 화합물]]이자 [[아미노산]]의 하나. 티로신이라고도 한다. [[치즈]]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[[그리스어]]로 치즈를 뜻하는 τυρί에서 이름을 따왔다. [[티록신]]과는 관계가 있다.[* 타이로신+[[페놀]]+[[아이오딘]]=티록신.] == 상세 == [[페닐알라닌]]의 [[벤젠]] 고리 끝에 알코올기(-OH)가 붙은 형태로, 실제로 [[페닐알라닌]]이 남아돌면 이걸로 타이로신을 만든다. 이게 잘 안 될 경우가 [[알캅톤뇨증]], [[페닐케톤뇨증]], [[티로신혈증]], [[알비노]]다. 벤젠고리에 붙어 있는 OH에서 수소 하나만 떼어 주면 훌륭한 [[라디칼]]이 되기 때문에 각종 효소의 활성부위엔 티로신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. 또한 단백질 안에서는 티로신의 OH기에 인산을 붙여서 단백질 활성을 조절하기도 한다. 필수 아미노산이 아니지만, [[페닐알라닌]]이 부족할 경우 그 자리를 타이로신으로 갈음할 수는 있다. 물론 미봉책이니 '''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자.''' 또한 피브로인, 티록신, '''[[인슐린]]'''을 구성하는 [[벽돌]]이 되기도 하며, 타이로신을 분해하여 멜라닌 색소, [[아드레날린]]이 만들어지기도 한다. 또한 신경 전달 회로에 관여하기도 한다. 타이로신은 발견된 곳이 그렇듯 [[우유]], [[치즈]], [[버터]]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. 카제인에 타이로신이 들어 있기 때문. [[알캅톤뇨증]], [[페닐케톤뇨증]], [[티로신혈증]]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이런 음식을 피해서 먹는 것이 좋다. [[트립토판]]과 함께 가장 강력한 chromophore로써 기능한다. [[분류:아미노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