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교토시]][[분류:일본의 절]][[분류:무로마치 시대]][[분류:고대 교토의 역사 기념물]][[분류:방화로 소실된 문화재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은각사(銀閣寺), rd1=긴카쿠지)] [include(틀:일본의 세계유산)] [[파일:landscape-pond-golden-reflection-botany-garden-149563-pxhere.com.jpg]] ||<table align=right><-3><bgcolor=#000><:> '''[[유네스코|{{{#fff 유네스코}}}]] [[세계유산|{{{#fff 세계유산}}}]]''' || ||<-3><bgcolor=#fff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4> 이름 || 한국어 || [[고대 교토의 역사 기념물]] || || 영어 || Historic Monuments of Ancient Kyoto[br](Kyoto, Uji and Otsu Cities) || || 일본어 || 古都京都の文化財[br](京都市、宇治市、大津市) || || 프랑스어 || Monuments historiques de l'ancienne Kyoto[br](villes de Kyoto, Uji et Otsu) || |||| 국가·위치 || [[일본]] [[교토부]] [[교토시]]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장소=金閣寺, 너비=100%, 높이=224px)] || |||| 등재유형 || [[세계유산#s-3.1|문화유산]] || |||| 등재연도 || [[1994년]] || |||| 등재기준 || (ii)[*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, 기념물 제작,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], (iv)[*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,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,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] || |||| 지정번호 || [[http://whc.unesco.org/en/list/688|688]] || |||| 홈페이지 || [[https://www.shokoku-ji.jp/kinkakuji/|공식 홈페이지]] || {{{+2 [ruby(鹿, ruby=ろく)][ruby(苑, ruby=おん)][ruby(寺, ruby=じ)] / 녹원사 / Rokuon-ji}}} {{{+2 [ruby(金, ruby=きん)][ruby(閣, ruby=かく)][ruby(寺, ruby=じ)] / 금각사 / Kinkaku-ji}}}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일본]] [[교토]]에 있는 사원. [[무로마치 막부]]의 제3대 [[쇼군]] [[아시카가 요시미츠]](足利 義満)가 별장으로 건립한 건물이었으나 그의 사후 선종 사원이 되었다. 이 곳에 대응되는 곳으로 긴카쿠지(銀閣寺)가 있는데, 긴카쿠지에는 [[은]]박이 덮여 있지 않다. == 명칭 == 절의 원래 이름은 로쿠온지(鹿苑寺)이지만, 킨카쿠지(金閣寺)로 더 잘 알려져 있다. 한국에서는 금각사라는 발음으로도 통한다. 일단 국내에 들어온 번역서들에는 킨카쿠지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 듯. [[외래어 표기법/일본어]]에 따르면 '긴카쿠지'가 되어야 하나, 이렇게 표기하면 같은 도시에 있는 [[긴카쿠지]](銀閣寺, 은각사)와 구별할 수 없어서 별로 쓰이지 않는다.[* 반대의 경우도 있다. 한글판 구글맵에서 검색 할때는 한글로 '금각사' 혹은 '긴카쿠지'로 검색하면 모두 금각사가 나오나 '은각사'는 나오지 않는다. 모바일에서 구글맵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해서 은각사로 갈 사람은 '銀閣寺' 로 검색 해야 한다.] 다만 외래어 표기법 그 자체는 원어의 음소 구분을 모두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도 않고 원어의 복원을 목적으로 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표기법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. 다른 언어를 한국어로 표기할 때 원어에 있는 음소 구분이 모두 유지되지 않는 경우는 흔하기 때문이다. 자세한 것은 [[외래어 표기법/일본어]] 문서의 '한국어와의 음성적 대응보다는 일본어 자체의 음운 체계를 고려해야 한다.' 문단 참고. [[국립국어원]]은 긴카쿠지(金閣寺), 긴카쿠지(銀閣寺)처럼 한자를 병기해 구분하는 방식을 권장하는 듯하다. 외래어 표기법 [[http://www.korean.go.kr/front/page/pageView.do?page_id=P000146&mn_id=97|제4장 제2절 제3항]] 및 [[http://www.korean.go.kr/front/onlineQna/onlineQnaView.do?mn_id=61&qna_seq=19778|이 질문과 답변]] 참고. [[한국어 위키백과]]에서는 정식 명칭인 '로쿠온지'와 '지쇼지'로 표기하는 식으로 구분한다.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도 일본 본토에서는 아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글 표기를 '킨카쿠지' 식으로 표기하고 있는 듯 하다. [[http://livedoor.blogimg.jp/xyzxyz4/imgs/7/5/75be77c8.jpg|증거]][[http://img.4travel.jp/img/tcs/t/pict/500/32/83/59/500_32835992.jpg?1395538603|원어발음에 근접한 표기의 예]] 실로 헛된 노력이라 아니할 수 없다. == 상세 == [[경주시]]와 같이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지로 많이 찾는 교토에서 [[기요미즈데라]](清水寺: 청수사)와 함께 거의 필수적인 방문 코스로 여겨지고 있는 곳이다. 문화재 천국인 교토에서도 명실공히 교토를 대표하는 문화재 중 하나였으나, 1950년 정신질환 증세를 보인 견습 승려의 방화에 의해 본래의 누각이 소실되어 누각은 1955년 재건되었다. 1994년 [[세계문화유산]]으로 지정되었으나, 화재로 인한 소실 때문에 문화재로서의 가치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다. 복원하면서 너무 금칠을 두텁게 하였고,[* 기존의 금박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인 '''20kg'''을 사용했다.] 이에 일본 내 고건축계에서 "고즈넉한 맛을 상실했다."는 비판이 쏟아졌을 정도. 복원이라고는 하지만 예전 사진과 비교하면 (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) 빗물을 유도하는 관은 더 길고 화려한 것으로 바뀌었다.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스프링클러도 설치되었다. || [[파일:external/meiji.sakanouenokumo.jp/kinkakuji.jpg]] || || 화재 이전의 금각사.[[http://meiji.sakanouenokumo.jp/photo/archives/2010/05/kinkakuji.html|*]] ||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urned_Kinkaku.jpg]] || || 화재 직후의 금각사.[[http://zh.wikipedia.org/wiki/%E9%87%91%E9%96%A3%E5%AF%BA%E6%94%BE%E7%81%AB%E4%BA%8B%E4%BB%B6|*]] || || [[파일:landscape-pond-golden-reflection-botany-garden-149563-pxhere.com.jpg|width=700]] || || 화재 이후 복원된 금각사 || [[미시마 유키오]]가 이 소실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《금각사》라는 소설을 쓴 바 있다. 이 작품은 일본 특유의 [[탐미주의]]/[[유미주의]]적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. 《금각사》의 방화 사건이 미시마의 최후의 과격한 행동의 동기가 되었다는 분석도 있다. 하지만 고평가 받는 청년 시절의 그를 반영하는 《금각사》의 주인공과 극우적인 중년의 미시마는 결국 다르다는 평가가 있다. [[미시마 유키오]] 항목 참조. 입장료는 400엔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다. 은각사([[긴카쿠지]])와 마찬가지로 부적을 입장권으로 주고 있다. 사실 금각사에서는 [[금(원소)|금]]박이 덮인 화려한 누각 하나가 볼 것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절의 면적은 크지만 정원 자체는 오히려 수수한 누각을 가진 은각사 쪽이 볼 만하다.[* 그래서인지 일본인들은 금각사보다 은각사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.] 교토의 상징격인 곳이라 가보는 것도 좋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 게 좋다. 킨카쿠지 경내 출구에 [[오미쿠지]]가 있다. 다른 사찰과 다르게 제비를 [[자판기]]에서 뽑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, [[한글]]판 오미쿠지도 있다. 한 번 뽑는 데 100엔. == 구성 == [[파일:attachment/킨카쿠지/Example.jpg]] 금각 : 금각의 원래 용도는 화려한 외관에 가려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데, 이 건물은 사찰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처의 사리를 보관하는 사리전이다. 금각은 3가지 건축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물이다. 1층은 [[헤이안 시대]]의 귀족 주거 양식인 신덴즈쿠리, 2층은 무가 저택의 주거 양식인 부케즈쿠리, 3층은 선종 사찰의 양식을 따랐다. [[불상]]은 2층에 안치되어 있다. 층마다 이름도 달리하는데 1층은 호스이인(법수원法水院), 2층은 조온도(조음동潮音堂), 3층은 쿠쿄조(구경정究竟頂)라고 한다. 소실 전에도 1649년과 1904~1906년 대규모 보수 공사를 거쳤다. 금각의 내부와 사리는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. 정원 : 정원 가운데 금각이 비치는 연못은 교코지(鏡湖池)라고 한다. 금각사가 세워진 이래 거의 변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이 연못은 인공섬과 바위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들 모두가 모여 우주를 상징한다. 인공섬 아시하라지마(葦原島)는 [[일본]]의 옛 이름 아시하라에서 따온 것이다. 바위들 중 하타케야마이시(畠山石)와 아카마츠이시(赤松石)에는 바위를 기증한 유력 가문의 이름이 남아 있기도 하다. 아름다운 연못임은 틀림없지만 금각이 워낙 압도적이다보니 '그냥 물웅덩이'로만 보이는 것이 함정. 부동당 : 현재의 건물은 [[우키타 히데이에]]가 재건한 것을 1962년 해체 수리 후 복원한 것이다. 이름에 걸맞게 본존으로 부동명왕을 모시고 있다. 오른쪽에는 경내를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다. == 찾아가는 길 == 교토에서는 버스를 타는 것이 여러 모로 편하다. 교토역에서 갈 때는 정류장 B구역에서 [[교토 시영 버스 101|101번]]이나 [[교토 시영 버스 205|205번]]을 타고 킨카쿠지미치(金閣寺道)까지 가서 내리면 된다. [[교토 시영 버스 12|12번]], [[교토 시영 버스 59|59번]], [[교토 시영 버스 102|102번]], [[교토 시영 버스 204|204번]]도 같은 곳에서 정차한다. 표지판 혹은 사람들을 따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킨카쿠지 정문이 보인다. 그대로 걸어 들어가면 그 유명한 금각이 보이기 직전에 매표소가 있다. 입구에 주차장이 존재하여 주차가 가능하다. (유료) == 미디어믹스 == 외견이 아름답고 유명하다 보니, 일본 만화/애니메이션 등지에서도 상당히 자주 나온다. 대개 학원물 만화에서 수학여행 답사지로 자주 등장한다. * [[파일:external/blog-imgs-44.fc2.com/201004292246293c6.jpg]] [[케이온!]]에서 주인공 일행이 수학여행 중에 들린다. 간판에 한글로 '킨카쿠지' 표기가 있다. * [[럭키스타]]에서 수학여행지로 등장한다. * [[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!]]에서 교토 수학여행지로 등장하는데 [[쿠로키 토모코|토모코]]가 [[요시다 마사키|요시다]]에게 불량한 학생은 성인식에 번쩍한 옷을 입거나 졸업식에 황금색 자수 놓은 옷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금을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가 멱살을 잡혔다. * 온라인 FPS 게임 [[서든어택]]의 골든 아이 맵은 킨카쿠지를 모델로 하고 있다. * [[엘리트 건달]]에서는 [[오오고치 사부로|주인공]]에 의해 불타버렸다. 작중에서는 금덕사로 나온다. * 에로게인 [[아자나엘]]의 중요한 키워드가 되기도 하였다. *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]]에서 아시아 문화권의 사원은 킨카쿠지가 모델이다.[* 은각사일 수도 있긴 한데, 대중적인 인지도로는 금각사일 가능성이 높다.]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: 아시아 왕조]]에서는 [[일본]]의 불가사의 중 하나로 나온다. * [[사카타 킨토키(은혼)|사카타 킨토키]]가 사용하고 있는 목도의 손잡이에 한자로 새겨져 있다. * [[동방 프로젝트]] 플레이어들에게는 그야말로 입에 거품을 물 만한 [[트라우마]]의 이름이다. [[동방문화첩]]에서 [[호라이산 카구야]]가 사용하는 스펠 신난제「금각사의 천정 한 겹」의 초월적인 난이도 때문에 웬만한 폐인급 플레이어조차 상당수가 최소 1000번 정도의 트라이를 해야 할 정도. 심지어 이 스펠은 [[더블 스포일러 ~ 동방문화첩]]에서 [[코메이지 사토리]]의 상기 스펠 「어슴프레 떠오르는 금각사」로 재활용되기까지 했다. 이 때문에 "사나이는 닥치고 금각사"라는 태그까지 있다. * [[닌자 슬레이어]]에서는 헤이안 시대의 일본을 지배하던 반신적 존재인 닌자가 모탈의 귀족들이 이끄는 군대와의 전쟁에서 패한 뒤 쇠퇴하게 되자 이후 먼 미래에 찾아올 '카츠 완소'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킨카쿠 템플에서 집단 [[할복|하라키리]] 의식을 통해 육체를 버리고 닌자 소울로 화하여 킨카쿠 템플 안에 머물게 된다. 하라키리 의식을 행하지 않은 리얼 닌자들도 몇몇이 존재했다. * [[학생회 임원들]]에서 [[아마쿠사 시노]]와 [[시치죠 아리아]] 등 1기 당시 2학년의 수학여행지로 등장한다. * [[철권: Blood Vengeance]]에서도 나오는 데 [[샤오유]]와 [[알리사 보스코노비치|알리사]]가 서로 미시마 재벌과 G사의 스파이라는 걸 알고는 여기서 대판 싸우는 데 그 와중에 샤오유가 불리해지자 금각사 안으로 도망가서 알리사가 쫓아가는 와중에 양팔 전기톱으로 마구 헤집어놓았다. 그리고 이 둘의 승패가 갈린 후에는 [[안나 윌리엄스|안나]]와 G사 군인들이 아예 폭파시켜버렸다. * 영화 [[생사결]]에서는 금각사권법이 등장한다. 그리고 보수화된 [[소림사]]권법은 이제 퇴물이라고 비웃는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절(불교)]] * [[교토]] * [[고대 교토의 역사 기념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