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분류:강철의 라인배럴/등장인물]] == 개요 == [[강철의 라인배럴]]의 등장인물. [[키자키 에미]]의 아버지. 성우는 [[타나카 마사히코]]. [[마키나]]를 발명한 사람으로, 정확히는 [[나노머신]]을 발명하는 것에서 시작해, 인공근육, 인공혈액, 그리고 전뇌에서 [[마키나]]까지의 테크트리를 짜올린 극중 최고의 [[공돌이]]. 하지만 그의 발명은 '''인류 멸망'''을 일으키고 만다. 이에 대한 설명은 [[마키나]]항목을 참조. 이제부터는 원작과 애니메이션판의 설정을 각각 설명하며, 양쪽 다 스포일러가 많이 들어가 있으니 열람시 주의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원작 === 그는 그가 만들어낸 발명이 인류를 멸망시키게 됐단 걸 알자, 유전자 내에 새겨진 '자멸 스위치'를 어떻게든 해 보려고 하지만 실패, 결국 여태까지 그의 조수이자 가족이었던 [[카토 히사타카]]에게 자신을 한 번 죽이라고 부탁해 사망한 뒤, [[마키나]]를 파괴하기 위해 [[라인배럴]]의 [[팩터]]가 된다.[* 언제 자살 스위치가 켜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정식으로 고유 나노머신을 이식할 시간이 없어서 라인베럴의 앞에서 살해당하는 방법으로 펙터가 되기로 한것.] 그 뒤 그는 마키나와의 끊임없는 싸움 끝에 육체를 잃어버렸고 [[키자키 에미]]에게 자신의 의지를 물려주려고 했으나, [[하야세 코이치]]와 언쟁을 벌이면서, '''이상으로는 세상을 구할 수 없으니 정론만 펼쳐대지 말라'''라고 하자 '''이상이 없이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'''며 같은 목적을 위해 싸워주는 동료가 있는 자신이라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말에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고, '''가능성을 잃어버린 세계에서 인류가 구원 받을 순 없다'''란 걸 깨달으며 라인배럴을 [[하야세 코이치]]에게 넘겨준 후 라인배럴 내부에서 전뇌역할을 하던 뇌수도 분해되면서 완전하게 사망하게 된다. 이 외에도 [[카토 히사타카]]가 만든 클론 같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명의 키자키 아마가츠가 정부 곳곳에 '''추진파'''로서 배치되어 있었다.[* 참고로 [[슈퍼로봇대전 UX]]에서는 [[해저드 파샤]]의 빽이라는 설정이다(!!!)] 이들이 어떻게 요직에 배치 된것인지는 아직은 불명. 그리고 17권에서 이 클론들은 전원 루벤스 재단의 손에 살해당하지만, 사실 '''스페어가 어느정도 있어서''' 추진파들은 여전히 가토기관을 서포트하면서 활동하는 중이다. === 애니메이션 === 원작과 많이 달라진 캐릭터. [[쿠죠 미우]]와 맞먹을 정도로 설정이 많이 ~~짤리고~~ 바뀌었다고 봐도 좋다. 일단 키자키 에미의 아버지이며 라인배럴의 창조주인 것까지는 똑같으나, 라인배럴의 메인 전뇌라는 설정은 삭제. 그리고 그의 인물상은 엄청난 업적을 쌓아올린 과학자라기보단 인간들이 대부분 기계처럼 되어버린 사회에서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인간이라는 점이 더 부각된다. 그리고 여기서는 [[카토 히사타카]]의 '''친아버지'''. 카토는 그의 아내의 성이었다고 한다. 또한 사망경위가 카토에게 부탁해서 죽은 건 맞지만, 실제 목적은 팩터화가 아니라 자신이 마키나의 일부가 된 인류에게 있어서 반동 분자라는 사실을 역이용한 것이었다. 카토가 자신을 죽임으로서 사회의 안정화에 큰 공적을 세운 것이 되고, 그로 인해서 마키나화된 인류를 저지할 기회를 얻게 하려는 것. 카토가 평행세계로 건너가서 카토 기관의 수장이 되는 식으로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이 행위로 점수를 딴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었다. 라인배럴의 전뇌화가 되지 않은지라 1화에서 [[키자키 에미]]의 회상에 잠깐 등장한 것과 카토 히사타카의 회상에서 한두번 나온 것 외엔 등장이 없다. 원작에선 고인이긴 해도 스토리의 핵심 인물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, 애니판에서는 이야기의 발단 제공 외엔 큰 역할이 없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