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등각목]][[분류:기생충]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px><tablebordercolor=#F60><tablebgcolor=#FFF><-2><bgcolor=#F60> '''{{{#FFF {{{+1 키모토아 엑시구아}}}[br]Tongue-eating louse}}}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ymothoa_exigua_%28capovolta%29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F93> [[학명|{{{#000 '''학명'''}}}]] || ''' ''Cymothoa exigua'' '''[br]Schiødte & Meinert, 1884 || ||<-2><bgcolor=#F96> '''분류''' 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{{{#000 '''계'''}}}]] ||[[동물계]](Animalia) 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{{{#000 '''문'''}}}]] ||[[절지동물문]](Arthropoda) || ||<bgcolor=#FC6> '''아문''' ||[[갑각아문]](Crustacea) 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{{{#000 '''강'''}}}]] ||[[연갑강]](Malacostraca) 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{{{#000 '''목'''}}}]] ||등각목(Isopoda) || ||<bgcolor=#FC6> '''아목''' ||부채벌레아목(Cymothoida) 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6|{{{#000 '''과'''}}}]] ||갈고리벌레과(Cymothoidae) 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7|{{{#000 '''속'''}}}]] ||키모토아속(''Cymothoa'') || ||<-2><bgcolor=#F96> '''[[생물 분류 단계#s-2.8|{{{#000 '''종'''}}}]]''' || ||<-2>'''키모토아 엑시구아'''(''C. exigua'') || [[파일:external/cfs.tistory.com/ce.jpg|width=450]] [목차] == 개요 == 갈고리벌레과에 속한 [[기생(동음이의어)|기생]] [[갑각류]]. 주로 [[도미]]류 [[물고기]]에 기생한다. 숙주의 [[혀]]를 제거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[[기생충]]. 학명은 [[라틴어]]로 읽어야 하므로 '시모토아'가 아니라 '키모토아'로 읽어야 맞는다. (스콜라 발음으로는 치모토아 엑시과.) 하지만 이런 식으로 [[영어]]와 라틴어의 발음을 섞어서 읽는 관습이 이미 퍼질 대로 퍼져서 어쩔 수 없는 상태.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를 [[오스트랄로피테쿠스]]로 읽는다든지, 티란노사우루스를 [[티라노사우루스]]로 읽는다든지. == 상세 == 수컷은 1cm 내외, 암컷은 그 2배 정도로 자란다. 암컷은 [[혀]]에 자리를 잡는데, 다리를 이용해 혀의 혈류를 막아 괴사시키고 남은 혀뿌리에 달라붙는다. 이후 개체는 혀로 가야 할 영양소를 양분 삼아 성장한다. 수컷은 새궁에 자리잡는다. 숙주의 혀를 없애 버리지만 대단한 해를 끼치진 않는다.[* 혀를 제거할 때 숙주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.] 아직 연구가 미숙하여 일단 '구강내 기생충'이라는 것 외에는 상세히 밝혀진 것은 없다. [[http://blog.naver.com/fira_sea/221061733708|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공식블로그의 소개]] == 컬트적 인기 == [[디시인사이드]]의 [[기생충 갤러리]]에서는 [[2008년]]경 그 특유의 귀여운 외모(?)로 말미암아 일종의 [[센세이션]]을 불러일으키며 기본 [[짤방]]으로 쓰임은 물론 [[모에선]]을 쬐기도 했다. 아래 모에선 짤도 모두 그때 생산된 것. 하단의 모에화들은 기생충 특성상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. *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parasite&no=5516|모에선 사례 1]] *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parasite&no=5040|모에선 사례 2]] *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parasite&no=4963|모에선 사례 3]] * [[http://i.imgur.com/g0dMZFt.jpg|모에선 사례 4]] * --[[XM8(소녀전선)|역]] [[9A-91(소녀전선)|모에선]] [[http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gfl2&no=21041&page=1&recommend=1|사례]]-- [[파일:구시아 본체.png|width=350]] 레진코믹스 웹툰 [[박씨유대기]]에선 아예 키모토아 엑시구아 출신 도깨비인 '구 시아'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. 자세한 사항은 [[구 시아]] 문서 참조. == 여담 == 대부분의 기생충류들이 그렇듯 철저하게 다른 생물에게 기생해서 살아가는것을 전제로 진화해온 만큼 독자적으로 생존하는건 어려워서 사육은 불가능하다. 한국에서도 발견되는 기생충이다보니 여러 목격담이 나온다. [[급식]]에 생선 반찬이 나오는 날 갑자기 반찬그릇에서 떡하니 발견되기도 하고, 바다낚시 가서 [[매운탕]]을 끓였는데 갑자기 국물속에서 동동 떠올라오는 경우도 있고, 마트 생선코너에 진열된 생선의 입 속에서 튀어나오는 등 의외로 많이 보는 편이지만 정작 그 정체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대부분은 일종의 [[새우]]나 [[게]]의 유충 정도로만 여기는 듯.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parasite&no=9448|기갤에 있는 누군가도 비슷한 일을 겪은 듯.]][* 다만 본문에 나온 종은 암수 한쌍이 나온 것으로 보아 키모토아속이 아니라 후술할 렉사넬라속으로 보인다. 그도 그럴 것이 어류 구강에 기생하는 등각류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으니...] 먹어도 인간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구사하거나 인간에게 해가 되는 성분을 지닌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제거하고 먹는게 좋다. 생선 자체를 감염시키거나 하는건 아니므로 엑시구아만 제거하면 생선은 먹을 수 있다. 비슷한 놈으로 ''Rhexanella verrucosa''가 있다. 암수가 결정되지 않은 채 떠돌아다니다가 맨 처음 어류 구강에 달라붙은 놈이 암컷, 나중에 달라붙은 놈이 수컷이 되는 기묘한 생태를 지닌다.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. 생선 입 안에서 크기가 다른 게가 쌍으로 나왔다면 이 녀석일 듯. 그밖에 다른 친척들 중에는 어류의 입이 아니라 몸표면에 기생하는 종도 있다. 동명의 백도어툴이 존재한다.(!) [[https://www.google.co.kr/search?q=cymothoa+tool&oq=cymothoa+tool&aqs=chrome..69i57.8456j0j4&client=ms-android-skt-kr&sourceid=chrome-mobile&ie=UTF-8|Cymothoa to]] 영화 [[더 베이]]는 오염된 강으로 인해 [[돌연변이]]를 일으킨 키모토아 엑시구아가 한 소도시를 궤멸 상태로 몰아넣는다는 이야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