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메트로 유니버스]]에 등장하는 돌연변이로, [[파벨레츠카야]] 역에서 서식하고 있다. 원래 [[메트로 2033]]에서 "손님"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했지만, 이때는 [[아르티옴(메트로 유니버스)|아르티옴]]이 발견했다는 것만 나오고 자세한 이름과 생김새는 2034에서 나온다. 키메라는 희멀건 몸뚱아리를 한 거대한 괴물로, 눈이 달려있지 않지만 후각이나 청각을 통해 사냥감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. 사람 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모양인지 파벨레츠스카야 역 거주구역 위층에 있는 역사에 서식하며 밤만 되면 사람을 잡아먹으려 내려온다. 원래대로라면 메트로의 모든 역은 입구의 차단문이 내려와서 지상과 격리되어 있어야 했지만 파벨레츠스카야는 차단문이 고장났는지 지상과 지하가 연결되어 있었다. 그 때문에 키메라들도 자유롭게 이쪽을 오갈 수 있다. 맷집이나 완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파벨레츠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. 지능도 나름 있는지 사냥감을 갖고 노는 습성도 있다. 다만 햇빛이 약점이라서 한낮의 지상에는 나오지 못한다. [[메트로 2033]]에서 등장한 "손님"은 역에 몰래 들어와 숨어있었지만, [[아르티옴(메트로 유니버스)|아르티옴]]에게 발견돼서 사살된다. [[메트로 2034]]에서는 [[헌터(메트로 유니버스)|헌터]] 일행이 역에 도착한 날 밤 두마리가 침입해서 역을 뒤집어놓는다. 이중 한마리는 사람들 여러 명을 죽인 다음 [[사샤(메트로 2034)|사샤]]마저 공격해서 쓰러트리지만, 이미 팔 하나가 부러져 있었던 헌터의 나이프 '''한 방'''에 사망한다.--오오 헌터 오오-- 그렇지만 헌터 역시 자신이 죽인 키메라에게 깔리는 바람에 기절한다. 그리고 나머지 한마리가 등장해 사샤와 헌터를 잡아먹으려 하지만, 때마침 공포를 이겨낸 [[호메로스(메트로 2034)|호메로스]]는 궤도차에 달린 기관총을 난사해서 이 키메라도 죽이는 데에 성공했다. 이 사건으로 헌터와 사샤는 부상을 입고, 일행은 사흘 가량 역에 발이 묶인다. 그렇지만 파벨레츠 역 사람들은 일행이 키메라들을 처치해 준 것을 고마워하며 그들을 극진히 대접해준다. 그렇지만 거주구역 위에는 여전히 키메라들이 우글거리고 있다. 아예 지상과 역의 통로사이에 둥지(...) 비슷한 걸 만든 건지 거기에 다같이 모여있다. [[분류:메트로 유니버스/돌연변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