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프랑스의 현대 철학자]] [[분류:프랑스의 사회학자]] [[분류:1908년 출생]] [[분류:2009년 사망]] [[분류:브뤼셀 출신 인물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80px-Levi-strauss_260.jpg|width=750]] Claude Lévi-Strauss 1908~2009 [youtube(IORCzGawHxs)] [[구조주의]] [[철학자]]이자 [[인류학|인류학자]]이다. 번역된 저서로는 야생의 사고, 달의 이면, 신화학등이 있고 가장 유명한 책으로는 《[[슬픈 열대]]》 가 있다. 사실 거의 유일하게 자신이 구조주의자임을 인정한 구조주의자이다. 레비스트로스는 [[사회인류학]]이라는 경험적인 연구를 통해 인간 모두가 보편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이성을, 그리하여 인간이 진리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줄 무의식적 기초를 찾아내려고 하였다. 그의 목표는 사회를 관통하는 보편적인. 공통된 질서를 경험적 방법론을 통해 찾아내는 것이었다. 레비스트로스는 주체를 구조의 효과로 본다는 점에서, 그리고 이 구조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았다는 지점에서 탈근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. 그럼에도 모든 인간에 공통된 보편적이고 선험적인 구조를 발견함으로써 이를 다시 구성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칸트적이며 근대적이다. 결국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는 탈근대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출발해서 근대적인 기획으로 되돌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.[* 이 문단은 《철학과 굴뚝청소부》의 이진경교수의 입장을 따라서 작성되었습니다.] 흔히 레비스트로스가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덕에, "대표적인 인류학자는?" 하고 물으면 제일 먼저 튀어나오는 이름이기도 하다.(…) 정작 인류학자들 사이에서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거리감을 느끼는 비주류적 인물. 현대 [[심리학]]에서의 [[지그문트 프로이트]]와 유사한 입장이라고 봐도 될지도?[* 인류학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레비스트로스가 대중적이기만 한 비주류 학자로만 취급할 수는 없다. 그는 프랑스어권에서 활동한 학자인데, 언어와 문화의 한계 때문에 프랑스의 학자와 학문은 제대로 소개되지 않거나 왜곡되어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. 즉 한국의 인류학자들이 프랑스어를 배우고 프랑스 학계의 대표적 학자들의 저작까지 소화하는 데 한계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.] 그 다음으로 튀어나오는 이름은 [[재러드 다이아몬드]]인데, 또 이 양반은 생리학자이지 인류학자가 아니다. [[데즈먼드 모리스]] 역시 인류학자가 아니라 동물(행동)학자. 학계의 대표적인 인류학자는 보통 [[프란츠 보아스]]나 [[마빈 해리스]], [[클리포드 기어츠]] 정도가 꼽히곤 한다.[* F.Boas는 미국 인류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며, M.Harris는 유물주의적 인류학의 거성이며 《문화의 수수께끼》의 저자이기도 하다. 한편 C.Geertz는 [[발리]] 원주민들의 닭싸움 문화에 대한 참여관찰 연구와 중층적 기술요법, 그리고 상징을 기반으로하는 해석적 기술법으로 유명해진 인물이다.] --하지만 이 페이지에 철학자 이름은 안 나오고, 인류학 관련자 이름들만 나열되는 걸 보면 이미...-- 저서가 어렵기로 유명하다.(…) 난해하기 그지없는 책을 한국어로 또 번역하는 바람에 더더욱 난해해졌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