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9_of_Hearts.jpg]] (콜렉터스 에디션의 하트 9) > "If you're looking to buy or sell, you've come to the right man. The Crimson Caravan Company has the widest selection in the wasteland." > "뭐든 팔거나 사려고 한다면 바로 찾아온거지. 크림슨 캐러밴 회사는 온 황무지에서 가장 많은 상품들을 취급한다네." == 개요 == Crimson Caravan. [[폴아웃]], [[폴아웃: 뉴 베가스]]의 등장단체. [[건 러너스]]와 함께 [[뉴 캘리포니아 공화국|NCR]]의 전용 어용 상인집단. 뉴 베가스 기준으로 1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. == 작중 등장 == === 클래식 시리즈 === [[폴아웃]]에서 허브의 다운타운을 거점으로 삼고 있던 캐러밴 집단. 캡(병뚜껑)이 폴아웃 세계관의 미국에서 공용화폐가 된 회의를 결정한 그 허브가 맞다. 매월 3일과 17일에는 캐러밴을 황무지 곳곳으로 보내는데, 이 때 호위를 자원하면 캐러밴 행렬에 따라갈 수 있다. 캐러밴 호위 임무 중 가장 난이도가 높고 빈도수도 적지만, 호위에 성공하면 편도 600캡, 왕복 1200캡으로 꽤 큰 액수를 준다. 폴아웃 1편 [[볼트 거주자]]의 동료였던 이안도 크림슨 캐러밴의 경호원이었다. [[폴아웃 2]]에선 등장하지 않지만 [[클라마스]]에서 크림슨 캐러밴의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. === [[폴아웃: 뉴 베가스]] === [[뉴 캘리포니아 공화국|NCR]]을 따라서 크게 성장했다는 설정으로, [[모하비 황무지]]에도 함께 따라왔다. 모하비 지부는 [[뉴 베가스]] 북동쪽에 위치하며, 지부장은 [[앨리스 맥래퍼티]]라는 정장을 쫙 빼입은 할머니. NCR을 등에 업고 [[모하비 황무지]] 전역으로 무역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, 주로 건 러너스가 취급하지 않는 물품 공급일을 도맡고 있다. 또한, 독립 캐러밴들에 대한 인수 & 합병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데, NCR이 채택한 현대 민주정치의 문제점인 [[정경유착]]과 거대 자본의 횡포를 보여주는 역할로서, '''그 수단이 더럽다'''.[* 크림슨 상단 외에도, NCR에서는 브라민 목장주들이 경제적인 힘으로 정치에 관여하며 이래라 저래라 하는 정경유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. --NCR 기술 수준이 아무래도 브라민 농장이 최대의 이권업체다 보니...--] [[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]]도 산하의 캐러밴들이 '''의문의 사고'''에 의해 가루가 되어버리자 유일한 생존자인 그녀에게 합병제안이 들어왔다. 물론 사실은 '''크림슨 캐러밴 측에서 경쟁자를 배제하기 위해 [[반 그라프]]를 고용해 다른 캐러밴을 습격한 것.''' 또, 반 그라프와의 거래 대가로 같은 NCR 소속의 산하 단체인 [[건 러너스]]를 약화시키려고 별 짓을 다 하는등, 같은 동향의 사업체한테도 더러운 짓을 벌인 것을 알 수 있다.[* 크림슨 캐러밴 경호원 한 명이 심심풀이로 벤더트론이 있는 방갈로에 총질을 하는 사건도 발생했다.] 이 때문에 건 러너스에서도 크림슨 캐러밴을 안 좋게 보고 있는 중. NCR이 뒤를 봐주는 곳이라 이곳 소속 캐러밴들이나 크림슨 캐러밴 본부를 초토화 시키면 NCR 평판이 확 내려가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. 게다가 NCR을 등에 업어서 뵈는게 없는지 크림슨 캐러밴의 앨리스 맥래퍼티가 주는 퀘스트 중 '''대놓고 범죄'''인 게 있다. [[건 러너스]] 상점에서 무기 설계도를 훔치는(!) 퀘스트가 그것. 범죄인데다가 리스크가 큰 일인만큼 "전 그런 일 안 합니다." 라고 말하면 이해한다며 그 부분은 생략할 수 있다. 거대 상단이라서 그런지 주변 다른 상단들은 크림슨 캐러밴을 그다지 곱게 보진 않는다. 만일 사전에 크림슨 캐러밴을 박살내고 [[Honest Hearts]]의 해피 트레일 캐러밴을 만나러 오면 해피 트레일 쪽에서 굉장히 좋아한다. 게임상 달라지는 건 말 몇 마디 밖에 없지만. 배달부가 캐시디를 도와서 크림슨 캐러밴의 범죄 행각을 NCR에 고발하거나 아니면 반 그라프랑 같이 모가지를 따줄수 있는데, 전자는 NCR이 이를 빌미로 황무지 무역에 개입한다는 NCR에게 훈훈한 결과가 나오고, 앨리스 맥래퍼티를 암살하면 크림슨 캐러밴이 반 그라프와 같이 쫄딱 망해버려서 2차 후버 댐 전투까지 NCR이 보급 문제로 고생했다고 뜬다. 다만 망하는 건 모하비 지부 한정인듯 하다. 하지만 건 러너스 설계도 빼오기 퀘스트를 완료한 후 NCR 고발 루트를 타면 모하비에서 쫒겨나 서부로 돌아오다가 빡친 건 러너스 일원들에게 반 그라프와 사이좋게 끔살당한다는, 모두에게 훈훈한 결과도 나올 수 있다. == 기타 == 게임상으로는 별 대단할 것 없는 팩션이다. 다양한 상거래를 한다지만 역시 개인 거래만 하는 [[배달부(폴아웃: 뉴 베가스)|배달부]]의 입장에서는 크게 다가오는건 없다. 건 러너스 처럼 무기만 파는것도 아니고, [[묵시록의 추종자]]들처럼 의약품만 중점적으로 파는 건 아니고. 다만 크림슨 캐러밴의 상점 역할인 블레이크는 8천캡의 자금을 갖고 있는지라 중후반부 물건 파는데 이용하게 될 것이다. 관련 퀘스트들은 상단답게 영업에 필요한 행동들을 하는게 많다. 상기한 건 러너스 물건 빼돌리기도 있고, 택배 일도 있고, ~~그러고보니 배달부는 배달 일 때려치지 않았나?~~ 가뜩이나 능력도 없는데 도박에 푹 빠져 상단 살림 거덜내는 낙하산 인사를 해임하는 일도 있고, 위조 병뚜껑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파괴시키면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한 일도 시킨다. [[분류:뉴 캘리포니아 공화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