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attachment/1000px-Krusty_Burger.png|width=600]] == 개요 == [[심슨 가족]]에 등장하는 [[가공의 기업|가공]]의 [[패스트푸드]] 판매 [[식당]]으로 [[광대 크러스티]]가 자기 이름을 따서 운영하는 체인 음식점.[* 크러스티가 탈세한게 걸려서 전 재산을 압류당했을 때 [[국세청(미국)|국세청]] 버거로 바뀐 적은 있었다. 물론 옴니버스이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원상복귀.] 모티브는 [[맥도날드]]로 추정. [[스프링필드(심슨 가족)|스프링필드]]의 [[패스트푸드]] 시장을 [[독점]]하고 있는데, 그 이유는 맥도날드, 버거킹, 웬디스, 하디스, 서브웨이 등이 모두 광대 크러스티의 의뢰를 받은 '''[[마피아]] 보스 [[팻 토니]]에 의해 쫓겨났기 때문이다.''' 참고로 '''크러스티는 스프링필드 의회 대표다.''' == 상세 == 팻 토니가 다른 패스트푸드점을 쫓아냈다는건 나중에 추가된 설정이다.[* 일단 독점체제 자체는 그 전에도 있던듯.] 크러스티가 팻 토니에게 청탁을 하고 보호비를 내기로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 에피소드(시즌 18 에피소드 1)가 나오기 전에, 호머가 마지와 곧 태어날 바트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걸프 앤 블로우라는 다른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일하는 과거 회상 에피소드(시즌 3 에피소드 12)가 있었다. 한번은 팻 토니가 크러스티 광대로부터 보호비를 받지 못하자 자기 부하들을 시켜서 크러스티를 패는 장면이 나오는데 패는 장면에서는 검열이 된 적이 있다.[* 다만 어떻게 패지고 있는지 크러스티의 비명에서 짐작할 수 있는데 본인 왈 "내 거시기!" 라고까지 하는걸 보면 영 좋지 않은 곳까지 맞은 모양이다.~~근데 여기는 거시기 맞는걸로는 별로 심하게 맞은거 같지가 않다~~] 이런 독점적 뒷공작 때문에 스프링필드 주민들은 크러스티 버거 외의 패스트푸드점을 알지 못하며 [[루 & 에디|루]]가 "옆동네(쉘비빌)에 [[맥도날드]]라는 음식점이 있는데. 전세계에 점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."라고 하자 다른 경찰이 "'''그래? 빠른 속도로 성장했나 보지?'''"라고 할 정도. 위검은 아예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한다. 완전 [[우물 안 개구리]]들. [[호머 심슨|호머]]와 [[바트 심슨|바트]]가 굉장히 좋아해 즐겨찾는다. 참고로 단발성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크러스티 버거가 이들의 목숨을 살린 적이 있다. 한 에피소드에서 바다에 이 부자가 조난되었을때 정말 우연히도 해저 시추 작업하는 곳에 만들어놓았다가 수익이 하도 안 나와서 폐점 각을 재던 크러스티 버거 지점을 발견해서 크러스티 버거를 잔뜩 시켜먹어서 배를 채움으로써 [[아사]]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기 때문(…)[* 문닫기 직전이긴 했지만 호머가 들이닥쳐서 '''700개'''의 버거를 주문하자 그 자리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주는 걸로 봐서 재고 정리는 아직 하지 않았던 것 같다.] 각종 괴랄한 컨셉의 [[햄버거]]를 신제품으로 내놓지만 반드시 뭔가 문제가 일어나기에 오래간 적은 없다. 당연히 크러스티 본인은 뭐가 들어가는지 잘 알기 때문에 '''절대 크러스티 버거를 먹지 않는다'''. CF 촬영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입에 넣지만 카메라가 멈추는 순간 바로 뱉어버린 다음 위스키로 입을 헹구며, --실수로-- 한 입이라도 삼키면 엄청나게 불쾌해한다. 아예 먹는 장면만 완전히 다른 [[https://youtu.be/YOuPSW0sdD0?t=2s|대역을 쓰는 에피소드도 있다.]] [[유대인]]이라서 돼지고기를 안 먹는다지만 우글 고글로 나온 정보를 봤을 때... 일부 해외 점포도 있는 것 같다. 시즌 16에서 [[호머 심슨]]이 [[셀마 부비에]]의 남편으로 가장하고 [[링 부비에]]를 입양하러 [[중국]]에 갔을 때, "크러스티 치킨" 체인점이 중국에 있음이 확인되었다.[* 가게 광고판의 사진에 크러스티가 [[인민복]]을 입고 있다.] 심지어는 바다 한 가운데 원유 시추 시설에 점포를 낸 적도 있다. 그 덕에 호머 일행이 [[표류]]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았지만... 립 위치 발매 당시부터 버거에 채소를 넣지 않는다는 문구가 나오더니, 넬슨이 바트의 공작으로 크러스티 버거를 잔뜩 먹어 비만이 되자 리사는 넬슨을 크러스티에게 데려가 추궁하지만 크러스티는 내 책임 아니라며 요거트나 샐러드를 먹었어야지 라며 큰 소리를 친다. 정작 점포에서는 이 두 가지를 팔지 않았다.[* 결국 넬슨은 크러스티의 개인 트레이너를 통해 오히려 이전보다도 근육질이 되어 마틴을 시작으로 학교 애들을 죄다 작살내고 스키너 교장까지 폭행한다.] 여담이지만 [[서울교육대학교]] 후문 근처([[교대역(서울)|교대역]] 13번 출구)에 크러스티 버거가 실존했으며 이쪽은 수제 햄버거집이다. 원래는 [[밸런스버거]] 프랜차이즈 매장이었지만 2010년도쯤 독립, 상호와 인테리어를 바꾸었는데 메뉴는 대부분 이름만 바뀌고 동일했다. 사장도 그대로. 심지어 마스코트까지 피에로이긴 한데, 진짜로 심슨의 크러스티의 패러디인지는 불명이다. 2015년 10월 7일 폐점. [[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]] 및 [[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|올랜도 리조트]]의 심슨 라이드 주변에서 각각 크러스티 버거가 실존한다. 미국여행을 가는 위키러들이라면, 한번 쯤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. == 메뉴 == * 크러스티 버거 - 가장 기본적인 햄버거...같은데 그 파워업 판으로 보이는 더블 크러스티 버거'''보다''' 몸에 좋지 않다고 한다. 맥도날드로 따지면 [[쿼터 파운더]] 포지션에 해당하는 버거. 참고로 셰이크에 해당하는 음료는 젤리 주스. 참고로 [[맥도날드]]의 쿼터 파운드 치즈 버거에서 치즈만 뺀 버거가 이 크러스티 버거다. [[1955버거]]에서 야채를 뺀 것이라고 보면 된다. * 더블 크러스티 버거 - 더블 쿼터 파운더에 해당하는 햄버거. 이상하게 일반 크러스티 버거가 이거보다 몸에 안좋다고. * 대자연 버거(mother nature burger) - 크러스티 버거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이미지가 저조해지자 이미지 쇄신을 위해 만든 웰빙버거.[* 정작 크러스티는 이 버거 홍보하면서 먹는 시늉만 하다가 씹는 장면에서 대역을 썼다(...)] 보리를 먹여 키운 보리에 가장 싸구려 채소들을 끼워 넣은 햄버거다. 햄버거 빵 재료로 넣은 오그덴빌산 보리가 원인이 되어 먹은 사람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는데, 보리 수확기에 쥐가 들어가서 쥐 시체로 보리가 오염된 것. 덕택에 보리 수요의 격감으로 보리 농사를 짓던 오그덴빌 농부들이 죄다 그 소식이 방송에 나간 바로 다음날 쫄딱 망해서 스프링필드로 이주했다. * 제곱버거(Burger^^2^^) - [[광우병|1등급 소고기를 다른 소에게 먹인 다음 그 소를 잡아]] [[기생충|가장 질나쁜 부위를 빵에 끼워 만든]] 듣기만 해도 괴악한 '''사상 최악의 버거'''.[* [[광우병]]은 말할 것도 없고 당장 소는 '''초식동물''' 이며 대부분의 포유류는 동족포식을 할 경우 질병에 감염된다. 그 전에 만드는 것부터가 너무 낭비다. 1등급 소고기라면 구태여 다른 소에게 먹일 바에야 차라리 그냥 바로 고기로 만들어서 납품하는게 이득이기 때문.] 먹으면 [[좀비]]가 된다.[* [[28일 후]]이자 [[분노 바이러스]]를 패러디한 것이기 때문에 좀비라기 보다는 이성을 잃은 파괴자가 된다. 때문에 여기에서도 좀비라 부르지 않고 "Muncher"라고 부른다.] 물론 당연히 할로윈 에피소드 한정으로 나온 버거다. 바트 심슨의 몸에는 제곱버거에 항체가 있어서 마을 사람들이 바트의 몸에서 우린 국을 먹고 치료가 가능했다. * 립위치(ribwich) - 14기 12화에서 한정 판매로 내놓았던 메뉴. 광고에서 나오는 제조과정은 괴악하지만[* 어째서인지 소를 갖다가 '''[[용광로]]'''에 집어넣어서 그걸 녹인 물을 갖다가 거푸집에 굳혀서 만든다고 나온다. 사실 재료가 소가 아니라는걸 보면 이마저도 허위광고겠지만.] 모양은 의외로 한국의 [[떡갈비]]랑 좀 유사하다. 채소를 넣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으며, 반응을 보면 진짜 무지막지하게 맛있나보다.[* 이걸 먹은 호머가 [[마약]]이라도 한 것 마냥 극도의 각성 상태가 되어서 몸이 덜덜 떨리는데, 이 장면은 2000년 영화 [[레퀴엠 포 어 드림]]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.] 재료는 소도 아니고 돼지도 아니며 그보다 '훨씬 작고 다리가 많은 무엇'이라고 하는데, 립위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[[멸종]]되었다. 아마 뭔 벌레 종류인 듯. 하여튼 이 때문에 오래가지 않아 단종되었는데, 립위치에 중독된 이들은 재고가 남는 점포를 찾아 성지순례하듯이 미국 전역을 떠돌아 다녔고 호머도 여기에 동참했다. 참고로 미국 맥도날드에서 출시된 맥립[* 맥립은 돼지고기로 만든 버거였는데, 돼지고기 공급이 제대로 안 되어서 독일을 제외하고 단종되었다. 롯데리아의 [[불갈비버거]]와 비슷했다.]의 패러디. [[파일:클로거.jpg|width=600]] * 클로거 - [[심슨 더 무비|극장판]]에서 등장한 신메뉴. 위의 햄버거들과 달리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오나, 고기 패티 수겹에 가득 찬 베이컨, 치즈와 소스 범벅으로 줄줄이 떡칠된 햄버거라 미관상으로는 영 좋지 못하다. 크러스티 본인 왈, '''"이거보다 기름진 버거를 발견했다면 당신은 [[멕시코]]에 있는 겁니다!"'''[* 이때 광고를 매장에서 생방송으로 촬영했는지라 대역을 쓰지 않고 본인이 직접 씹어야 했고 본인도 촬영 끝나자 한 입 먹은 걸 뱉어버리고 남은 버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. 뿐만 아니라 이 버거 광고에 사용된 돼지가 있었는데 광고를 마치자 톱으로 죽이라고 했다.] * 생선 샌드위치 - 맥도날드의 [[휘시버거#s-3|휠레 오 피쉬]]의 패러디. 호머가 살을 찌울 때 먹은 버거로, 호머는 이걸 보고 생선이라서 살이 찔지 의문을 제기했는데 바트가 햄버거를 벽에 문지르자 벽이 기름을 왕창 먹어서 기름종이처럼 투명하게 변했다. * 소금 버거 - 한번만 등장한 괴상망측 버거. 이걸 먹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진다. * --[[Steamed Hams|햄 찜(?)]]-- - 이건 [[스키너]]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[[차머스]]를 속인거다.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. * [[밀크셰이크|부분적 젤라틴 성분의 유제품이 함유되지 않은 껌같은 크러스티 음료]] [각주] [[분류:심슨 가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