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호평 == === 개그 센스 === [[양파쿵야]]의 요리가 개그의 핵심이다. 요리하는 것마다 거의 '''핵지뢰'''급이다.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양파쿵야가 관련되어 있을 정도. [[미카(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)|미카]]와는 비교도 안된다. 자신이 요리를 잘한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. 경영주인 매니저 [[샐러리쿵야]]와의 구박과 반항의 대결구도, 조수 [[주먹밥쿵야]]에 대한 주방장 [[양파쿵야]]의 주방일 부려먹기, 박박사의 쓸때없는 발명품, [[한소녀]]의 이해타산적인 태도와 락 정신 강조 등 온갖 다양한 [[개그 캐릭터]]들이 얽히고 설킨 버라이어티 특유의 코믹성을 드러내고 있다. 쿵야들이 팔 다리가 짧은 콤플랙스도 개그 소재. 그 외에도 나레이션이나 다른 소품들도 은근히 개그성을 띈다. === 이후의 여파 === 쿵야 캐릭터들을 더욱 홍보하는데는 어느정도 보탬도 되었고 [[한소녀]]라는 캐릭터가 새롭게 발굴되어 [[한애갤]] 등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기도 했다. [[탱구와 울라숑]]으로 높은 개그성을 보여주었던 서울무비의 센스가 조금 더 폭발한 작품. 주 시청자로 잡은 아이들에게 야채를 먹을 것을 내세움으로서 공익성도 인정 받았다. 음악들은 OP, ED와 BGM(한소녀 곡 포함) 상당히 신경을 쓴 듯, 괜찮은 곡들이 많다. 그리고 도심의 야생동물 출몰같은 현실적인 소재들도 많이 있고 에피소드들도 상당히 코믹한데다가 야채에 대한 상식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수작이다. == 혹평 == === 주제 === 분명 주제는 건강식과 야채를 먹자는 것인데 야채에 대한 교육 목적이 잘 강조되지 않고 빈약하며 순전히 게임 캐릭터인 [[쿵야]]에 대한 홍보성이 조금 짙다. 기껏해야 몇몇 에피소드에서 쿵야들의 모티브를 설명하는 짧은 장면만 있는 정도. 비슷한 사례로 기독교 교육용 애니인 [[야채극장 베지테일]]의 후속 시즌 [[베지테일 인 더 하우스]]가 있다. 이쪽도 개그에 치우쳐 본래의 목적인 기독교 교육 목적과는 너무 멀어져 팬덤 사이에서 큰 비판을 받았다. 이후 베지테일 쇼에서는 이런 점 때문인지 기독교적 요소가 대폭 강화되었다. 6화의 경우 초반부의 채식을 강요하는 부분이[* 채소를 곁들인 스테이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깜짝 놀란다.] 다소 주제를 이용해 "고기를 버리고 채식을 하자!"라는 식의 어린이에게 채소를 억지로 먹이려는 의식, 자신과 다른 아이는 관심을 끌 만하다는 생각, 따돌림의 정당화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오락성이나 주제 전달은 잘 되었지만 두 요소가 너무 과했다. === 비중 분배 === [[양파쿵야]]와 [[샐러리쿵야]], [[주먹밥쿵야]] 등의 개그를 위해 비중이 매우 부각되어 있었고 덕분에 [[버섯쿵야]]와 [[박박사]] 등의 준 레귤러 캐릭터들은 총 에피소드를 포함해 비중이 거의 없다. [[버섯쿵야]]는 단독적으로 나온 화가 있긴 있었는데[* 21화.] 거기서는 초절정 [[안습]]이다. 패러디라는 것이 조금 매니악한 측면이 있어서 배경지식이 없는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는 생소할지 몰라 개그적인 면로서는 각 연령별 대중성이 감소될 수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쿵야쿵야, version=125)] [[분류:쿵야쿵야]][[분류:평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