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bgcolor=#adc9ff><tablealign=left><tablewidth=500> '''{{{#white {{{+1 쿠보 시오리 / 久保栞 / くぼ しおり}}}}}}''' || ||<rowbgcolor=white><width=50%> [[파일:attachment/kubo_shiori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adc9ff> '''{{{#white 작중 모습}}}''' || [[마리아님이 보고 계셔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나카가와 아키코]]. 소설판 3권 단편(?)인 《하얀 꽃잎》, 1기 11화 《하얀 꽃잎》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다. 본편인 '''[[가시나무 숲]]'''에서는 살짝 언급되기만 한다. 성우는 [[나카가와 아키코]]. [[도쿄]]에서 태어났으나,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을 [[교통사고]]로 모두 잃고 [[고아]]가 되어 [[나가사키]]의 숙부님 댁에 맡겨져 자랐다. 그 때문에 사투리가 아닌 표준어를 구사한다고. 나가사키에서 [[중학교]]까지 졸업한 후 [[릴리안 여학원]] 고등부에 입학. 한 학년 위인 '''[[사토 세이]]와는 학교 성당에서 처음 마주쳤다.''' 그 뒤로 세이와 시오리는 Fall in Love(…)해서 대략 6개월간 정말 '''연인처럼''' 지낸다. 하급생이면서도 세이에게 존댓말이 아닌 반말을 하고, [[요비스테]]로 부른다. 물론 처음엔 존대였지만 서로 얼마나 친밀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. 투니판에선 자막이 존대로 바뀌었지만(…). 세이가 워낙 유명 인사에 생긴 게 생긴 것이다보니 팬들이 많아서 엄청나게 시달렸으나 힘든 내색 안하고 웃어보이는 정말 성녀. 세이에게는 '''고등부 졸업 후 [[수녀원]]에 입회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''' [[미즈노 요코]]가 까발리는 바람에, 세이가 이성이 살짝 나가 [[키스]]를 시도하지만 뺨을 후려쳐서 저지.[* 애니판에서는 입술이 거의 닿으려던 순간 밀쳤다.] 세이가 어째서냐고 묻자 희대의 명대사(…) '''"[[성모 마리아|마리아]]님께서 보고 계시니까."'''라고 말한다. 세이는 마리아님에게 패배했다.(…)[* 실제로 작품 내에서 세이가 독백으로 직접 하는 말이다.] 그뒤로 세이가 삐딱선을 타자, 숙부님 및 [[도쿄]]에서의 보호자 역할을 맡고 있는 학원장 우에무라 사오리 수녀와 상의, '''먼 곳으로 [[전학]]'''가기로 결정한다. 12월 24일 재회해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긴 키스를 나누는 것을 보면, 본인 스스로도 감정을 주체 못한 듯. 세이는 시오리에게 [[야반도주]]를 제안하지만, 시오리는 고민 끝에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. 세이를 맞이하러 온 것은 세이의 언니(그랑 쇠르)와 [[미즈노 요코]]. 그녀들은 세이에게 시오리의 작별인사가 담긴 편지를 전해 주었다. 나중에 세이가 회상하기를, 만약 그대로 두 사람이 도주해 버렸다 해도 결국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[[가시나무 숲]]의 소설에서 그랬듯 [[동반자살]] 정도였다고. 성년이 되지 않은 두 소녀가 도망치는 길은 막다른 골목일 뿐이었다는 것이다. 여러 의미로 세이의 성장에 [[토도 시마코]]와 함께 가장 큰 축이 된 인물. 나중에 다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 팬들이 많았으나 그런 거 없다 동인에서는 애니판의 매력적인 모습때문에 '聖'녀가 아닌 '性'녀라고 불린다.(…) 그 외에는 이교도[* 절집 딸내미인 [[토도 시마코]]와 취미가 [[불상]] 감상인 [[니죠 노리코]]...]에 대해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 세이와의 시리어스 소재 중 가장 큰 축을 담당해야 옳은데 요코라든지 시마코라든지 [[후쿠자와 유미]]에게 다 뺏겼다.(…) 지못미. [[분류:마리아님이 보고 계셔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