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anime-planet.com/black_shadow_10039.jpg]] [[우에키의 법칙]]의 등장인물. 한국명은 블랙키. [[성우]]는 [[오다 유우세이]]/[[최지훈(성우)|최지훈]]. 중3. 별칭 '흑영(검은 그림자)'. [[로베르트 10단]] 소속이며, [[우에키 코우스케]] 앞에 가장 먼저 나타난 10단 단원이다. 가지고 있는 능력은 '그림자를 클레이맨(찰흙인간)으로 바꾸는 능력'. 찰흙이라지만 물리력은 상당하다. 다만 한정조건으로 빛이 없거나 해서 그림자가 사라지거나 클레이맨이 자신의 몸이 닿으면 사라진다. 그림자만 존재하면 클레이맨은 대량생산이 가능하며, 그 클레이맨의 외양이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.[* 사실 능력 자체는 파트너인 백영의 하위호환같은 느낌이 든다. [[칼P아쵸]]가 복제해서 쓸 때는 더 유용하지만.]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의외로 뼈아픈 과거를 가진 인물이다.[* 로베르트 이외에 로베르트 10단 중 과거가 알려진 것은 [[린코 제라드]]와 이 인물 뿐이다.] 과거 그는 농구부의 주장이었으며, 뛰어난 실력 및 지도력으로 대부분의 승리를 거머쥘 정도로 대단한 실력 및 지도력을 가진 선수였다. 어느 날 그는 자신의 팀원 중 한 명이 다른 학교 선수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고 그 팀원을 구해주려고 했으나 오히려 그 팀원은, '나를 빼고서라도 이겨라'라고 간청했다. 결국 그 단원 없이 대항전 승리를 쟁취, 전국대회에 나갈 기회를 얻었다. 그러나 그 경기에서 우승하고도 집단폭행은 그치지 않았고, 이에 더 이상 팀원이 당하는 것을 볼 수 없어서 그 팀원을 괴롭히는 선수들을 전부 아작냈다. 이후 그 사실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져 결국 그가 다니던 학교의 팀은 실격처리되고 만다. 결국 못된 사람을 혼내 주고도 자신들이 보상받기는 커녕 오히려 희망을 박탈당하는 안습한 상황을 직면했기에, '정의는 보상받을 수 없다' 는 사실에 절망하게 되었다. 그리고 그런 그를 [[로베르트 하이든]]이 설득하여 10단에 들어오도록 한 것. 그에게는 아우가 한 명 있는데, 로베르트 10단이 되어 행방불명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형을 찾아다니다가[* 갑자기 형이 이상해진 것을 눈치챘었고, 한 번은 형을 거의 따라잡았다. 그러나 하필 그 때 카무이가 있었던 탓에 놓쳐버렸다.] 며칠 동안 제대로 먹지를 못해 우에키 일행 앞에서 쓰러졌다. 자신의 형이 이상해진 것을 알고 있었기에, 우에키에게 자신의 형을 쓰러뜨려서 원래대로 되돌려 달라고 부탁했다. 클레이맨 거인과 자신의 분신들로 우에키를 수차례 두들겨패지만, 그 상황에서도 우에키는 계속 일어섰다. 그러다가 구름이 해를 가려 한 번 날씨가 흐려지면서 그림자가 사라지는 상황이 자신을 쓰러뜨릴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우에키는 다시 태양이 나타나기까지 기다려주기도 했다. 그렇게 우에키가 "난 내 정의가 보상받든 말든 상관없어." 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자 이에 마음이 흔들렸고, 마침내 자신의 원래 모습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. 그리고 그렇게 클레이맨을 딱 하나만 남기고 우에키와 정정당당히 1 : 1 대결을 벌이려고 했으나... 갑자기 난입한 카무이 롯소가 [[리타이어]] 시켜버린다. 팀킬을 한 건 그가 약한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라는 이유. 우에키와의 결전 이후 다시 농구선수로 복귀했다. 예전의 모습을 완전히 되찾았다는 모양. 그의 아우가 자신이 활동하는 모습을 찍어다가 100배로 확대해서(즉 브로마이드로 만들어) 우에키에게 보내주었다.[* 이 아우라는 녀석은 착하긴 한데 은혜를 무조건 100배로 갚는다는 가훈을 지키는 괴상한 면모가 있다. 그래서 우에키가 물을 준 답례로 물 100병 먹이고, BJ가 옷에 먼지를 털어준 걸 옷을 강제로 벗겨서 100배로 깨끗하게 해주고, 머리를 정리해준 [[모리 아이]]의 머리를 100배로 단장해줬었다(...).] [[분류:우에키의 법칙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