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873년 출생]] [[분류:1956년 사망]] [[분류:독일의 정치인]] [[분류:전쟁범죄자/나치 독일]] [include(틀:나치 독일의 전쟁범죄)] 콘스탄틴 헤르만 카를 폰 노이라트 남작[* [[국립국어원]]의 외래어 표기 용례대로는 '폰노이라트'로 표기한다. [[게르만어]]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.] Konstantin Hermann Karl Freiherr von Neurath 1873.2.2~1956.8.14. 콘스탄틴 폰 노이라트는 [[독일]]의 외교관이다. [[나치 독일]]의 외무국가장관을 맡았던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. 노이라트는 나치 정권이 [[베르사유 조약]]을 무력화시키고 [[제2차 세계 대전]]으로 가는 문을 열어젖힌 외교정책의 핵심 인물로 여겨진다. 그러나 이념적 측면이 아니더라도 전술적 측면에서 [[아돌프 히틀러|히틀러]]에게 반대하는 일이 잦았고, 이에 신임을 잃어 보다 고분고분한 [[요아힘 폰 리벤트로프]]로 교체당했다. 외무국가장관직에서 쫓겨난 뒤 1939년에서 1943년 사이에 체코에 세워진 [[보헤미아-모라바 보호령]]의 국가원수인 "국가보호자(Reichsprotektor)"를 지냈다. 그러나 1941년 9월 이후 노이라트는 여기서도 허수아비가 되었고 실제로 체코의 실권을 쥐고 휘두른 것은 부보호자이자 국가보안본부 본부장인 [[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]]였다. [[뉘른베르크 전범재판]] 당시 주요 전범으로 기소되어 15년형을 선고받았다. 이후 1954년 11월까지 감옥생활을 하다가 신병을 이유로 석방되어 곧 죽었다. 향년 83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