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[[분류:동음이의어/ㅋ]][[분류:패션]] == 개요 == Coordinator. 어근인 Coordinate는 동사로 조직화하다, 편성하다 정도의 의미가 있으며 이에 파생되어 (몸의 움직임을) 조정하다, (옷차림이나 가구 따위를) 꾸미다 등의 의미로 쓰인다. (명사로는 [[좌표]]를 의미한다.) == 유명인사들의 복장 및 화장을 담당하는 사람 == 이른바 '트렌드'라는 유행을 실질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이 코디네이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(2017~8년에 딘드밀리룩이라 불리는 그런지룩 + 일본 빈티지 패션 을 재해석한 룩이 유행했었는데, 이 딘드밀리룩의 창시자인 [[DEAN|딘]]과 [[키드밀리]]의 코디네이터가 동일 인물이다. 딘과 키드밀리의 패션이 유사했던 것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.) 주로 국내는 아이돌,여배우들의 코디네이터가 실험적이고 트렌디한 패션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. 그래서 유명인사들의 복장센스가 이상해지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까이며, 팬 사이트에서는 "내가 입혀도 이것보다는 더 잘 입히겠다"라는 의견이 달린다. 이와 관련된 유행어가 '코디가 [[안티]]'. [[기자]][* 기자의 경우 전문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태도, 윤리규정 및 법규 위반 및 완장질로 코디보다 까인다.]와 함께 팬덤에서 까이는 직업 1순위. 하지만 급여가 심각하게 짜서 일을 그만두고 패션유통이나 크리에이터 쪽으로 이직하기도 한다. 국내에서 희극인 최초로 코디네이터를 쓴 사람은 다름아닌 [[신동엽]]이었다.[* 마녀사냥 11회에서 밝히길 92년도 한 달에 60만원 정도 벌 때 스타일리스트 월급을 80만원을 주고 썼다고 한다.(...) 당시에는 가수 정도만 코디를 쓰고 배우들조차 자기 옷과 화장을 스스로 챙겨입고 하던 시절이라 선배들이 많이 흉봤다고. 다만 후에는 5만원씩 주면서 자기 옷도 부탁했다고 한다.]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리기도 하며, 어원상 이쪽이 더 알맞은 표현이라는 의견도 있다. 단 어감상 코디네이터가 의상담당이라면, 스타일리스트는 화장과 헤어스타일이라는 느낌이 있는 편. 물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우 대형 연예인이 아닌이상 의상과 화장 둘 다 담당한다. 규모가 좀 작은 소속사나 연예인 유명세가 낮으면 매니저 업무를 동시에 맡기도 한다. 대표적으로 최코디 [[최종훈(배우)|최종훈]]이 있다. [[국립국어원]]에서는 '맵시 가꿈이'로 다듬었다. == [[미식축구]]의 직책 == 선수가 아니라, [[헤드폰]]을 쓰고 있는 [[코치(스포츠)|코치]]를 말한다. [[피츠버그 스틸러스]]와 [[필라델피아 이글스]] 항목에도 있는 2차대전때 급조된 스티글스라는 연합팀의 운영과정에서 일어났던 내부 갈등으로 인해 생겨난 직책으로 이때부터 미식축구에서 공격팀,수비팀의 분할 운영 및 전문화가 강화되기 시작했다. 코디네이터는 크게 공격 코디네이터(OC, Offensive Coordinator)와 수비 코디네이터(DC, Defensive Coordinator), 스페셜 팀 코디네이터(SC, Special Teams Coordinator) 3명이 갈라져있고, 이들은 군대로 치면 부사령관, [[연대장]] 급의 위치에서 포지션 별 코치들을 통솔하여 공격팀과 수비팀의 전략과 전술을 체크하고 총괄 조정하며 헤드코치에 보고하고 플레이콜을 결정한 뒤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. == [[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]]의 설정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코디네이터(기동전사 건담 SEED))] == [[범죄 코디네이터]] == 추리 소설이나 만화 등에서 '범인의 뒤를 봐주며 범죄 계획을 대신 세워주는 자'를 뜻하는 말. 범죄 설계자로도 불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