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역대 휴고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작)] [[파일:external/www.greeleyunexpected.com/cwillis-156.jpg]] Connie Willis ([[1945년]] [[12월 31일]] ~ ) [목차] == 소개 == [[미국]]의 [[SF]] [[소설가]]. [[휴고상]]과 [[네뷸러상]]을 다수 수상한 작가이다. SF작가이지만 딱히 SF라고 하기 어려운 중단편들도 꽤 많이 썼다. [[하드 SF]]라고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실망하는 독자들도 있지만 SF에 거부감을 가진 독자들이 좋아하기도 한다. 대표작으로는 [[시간여행]] 기술이 개발된 근미래에 [[옥스포드 대학교]] 역사학부 학생들이 역사에서 실제로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과거로 파견되어 고생하는 내용의 옥스포드 역사학부 시리즈가 있다. 작품 특징이라면 역시 어마무지한 [[수다]]. 등장인물들 사이의 수다가 장난이 아니어서 혼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… 2016년부터 [[아작]] 출판사에서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들을 차례대로 출간해서 국내 출간작이 갑자기 늘어났다. 좁아터진 [[SF#s-3|한국 SF판]]은 작가 하나를 콕 집어 작정하고 밀어줘서 붐을 조성해보려는 경향이 무척 심한데, 90년대에는 [[로저 젤라즈니]], 00년대에는 [[테드 창]][* 2000년대에는 안되다가 2010년대에 마침내 빛을 봐서 베르베르처럼 무슨 말인지 이해도 잘 안가고 SF장르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도 한권쯤 사놓는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갔다.]. 2010년대 들어서는 코니 윌리스이다. == 국내 출간된 작품 목록 == === 장편 === * [[둠즈데이 북(소설)|둠즈데이 북]] (1992): [[옥스퍼드 대학교|옥스퍼드]] 시간여행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장편이며 작중 시간대로는 가장 앞이다. 역사학과 학생이 [[시간여행]]을 하면서 겪는 고생과 현재 시점에서 벌어지는 전염병이 주 내용이다. <개는 말할 것도 없고>가 전반적으로 코믹한 분위기인 반면 이 작품은 [[흑사병]] 시대의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기에 내용이 어둡다. 시리즈 중 유일하게 [[제2차 세계대전]]과 무관한 내용이다. 2005년 [[열린책들]]에서 출간, 2018년 [[아작]]에서 복간했다. * 양 목에 방울달기 (1996): 아작 출판사에서 출간한 장편. 다 읽고 나면 '이게 SF라고?'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. 휘황찬란한 과학 따위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… [[유행]]의 근원을 [[혼돈 이론]]을 통해 다루려고 시도했는데, 어째 작품 중간중간에 삽입된 이상한 유행들의 예가 본문보다 더 재미있다(…). 사실은 이것도 오피스 [[로맨틱 코미디]]. * 개는 말할 것도 없고 (1998): 단편 <화재 감시원>, <둠즈데이북>에서 이어지는 옥스퍼드 시간여행 시리즈. 본격 [[빅토리아 시대|빅토리아]] [[로맨틱 코미디]] [[추리물|추리]] [[시간여행]] [[하드SF]](…) 여행을 간 시대는 [[2차 대전]]이나 [[흑사병]] 유행기였던 다른 작품에 비하여 안전한 시대지만, 이번엔 주인공의 실수로 만나서 부부로 맺어져야 할 남녀가 만나지 못해 그 [[나비효과]]가 훗날 2차 세계대전의 승패를 뒤집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이어지면서, 이들이 만나게 하기 위해 고생한다. 2001년에 [[열린책들]]에서 출간, 2018년 [[아작]]에서 복간했다. * 크로스토크 (2016) * 블랙 아웃 (2018): 옥스퍼드 시간여행 시리즈 네 번째 장편.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영국으로 시간여행을 간 세 명의 역사학과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면서 역시 고생한다. 후속작인 <올 클리어>로 이어진다. 올 클리어와 함께 [[휴고상]]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였다. * 올 클리어 (2018): <블랙 아웃>과 바로 연결되는 내용의 후속작. 2019년 국내 출간되었다. 옥스포드 역사학부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라서인지 이전 작품 주인공들이 언급된다.[* 2차대전과 무관한 <둠즈데이북>의 주인공인 키브린은 제외. 대신 여기서 어린 소년이었던 콜린이 성장해 <블랙아웃>, <올 클리어> 연작에 등장하여 시리즈 전체의 연결성은 갖춰졌다.] === 단편(선집) === * 사랑하는 내 딸들이여 (1985): 여성 학대를 다룬 무시무시한 단편이다. 2002년 출간된 <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> 에 수록. * 화재 감시원 (2013): '''코니 윌리스 최고의 수작.''' 2016년에 [[아작]] 출판사에서 내놓은 선집의 제목이기도 하며, 옥스포드 역사학부 시리즈의 출발점인 동명의 단편(1982)[* [[제2차 세계대전]] 때 [[영국 본토 항공전]]이 격화된 와중에 [[세인트 폴 대성당]]의 [[돔]]을 뚫고 떨어진 폭탄을 소방대가 목숨을 걸고 치우는 데 성공한 이야기를 다뤘다. 윌리스는 이 단편으로 [[휴고상]]과 [[네뷸러상]]을 수상하며 일약 SF계의 총아로 떠오른다.]이 실려 있다. (시간여행 출발 기준) 작중 시간대는 <둠즈데이북> → <화재감시원> → <개는 말할 것도 없고> → <블랙 아웃> → <올 클리어> 순이다. 수록작: * 내부 소행(Inside Job) * 화재 감시원(Fire Watch) * 클리어리 가족이 보낸 편지(A Letter from the Clearys) * 리알토에서(At the Rialto) * 나일강의 죽음(Death on the Nile) * 여왕마저도 (2013): 역시 아작 출판사에서 출간한 선집. 앞의 책과 같은 원서를 분책한 것이다. 동명의 단편은 [[생리]]가 없어지는 미래를 다룬다. [[페미니즘]]SF. 수록작: * 모두가 땅에 앉아 있었는데(All Seated on the ground) * 여왕마저도(Even the Queen) * 마블아치에 부는 바람(The winds of marble arch) * 영혼은 자신의 사회를 선택한다(The soul selects her own society) * 마지막 위네바고(The last of the Winnebagos) * 빨간 구두 꺼져!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! (2017): 크리스마스 단편집 1 수록작: * 기적(Miracle) * 빨간 구두 꺼져!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!(All About Emily) * 우리 여관에는 방이 없어요(Inn) * 모두가 땅에 앉아 있었는데(All Seated on the Cround) * 코펠리우스 장난감 가게(In Coppelius's Toyshop) * 장식하세닷컴(deck.halls@boughs/holly) * 고양이 발 살인사건 (2017): 크리스마스 단편집 2. 앞의 책과 같은 원서를 분책하였다. 수록작: * 말하라, 유령(Adaption) * 고양이 발 살인사건(Cat's Paw) * 절찬 상영중(New Showing) * 소식지(Newsletter) * 동방박사들의 여정(Epiphany) * 우리가 알던 이들처럼(Just Like the Ones We Used to Know) [[분류:미국 여성 작가]][[분류:SF 작가]][[분류:1945년 출생]][[분류:콜로라도 주 출신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