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<tablealign=center><bgcolor=#ffffff><tablebgcolor=#67AC60><tablebordercolor=#67AC60> [[파일:external/www.animate-onlineshop.jp/resize_image.php?image=05131507_5190831974700.jpg|width=100%]] || |||| '''{{{#FAFAFA 켄트 (ケント)}}}''' |||| ||<colbgcolor=#67AC60><colcolor=#ffffff> '''생일''' ||<colbgcolor=#ffffff,#191919> 9월 23일 || || '''나이''' || 25세 || || '''신장''' || 190cm || || '''혈액형''' || B형 || || '''성우''' || [[이시다 아키라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오토메 게임]] [[암네시아(여성향 게임)|AMNESIA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이시다 아키라]]. '[[클로버]]의 세계' 를 선택할 경우 공략하게 되는 캐릭터이다. 25세로 항상 이론으로 사물을 결정하려 하는 [[대학원]]생. [[쿨데레|쿨]]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주위의 인간이나 감정을 관찰 대상으로 생각하며 연애조차 이론으로 결정지으려 한다. 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을 흥미로워하여 그것을 어떻게든 설명하려 한다. 이러다보니 연애 중에는 의도치 않은 [[백치미]][* 아르바이트 내에서는 주방 담당이므로 접객의 경험은 전무하며 [[안경 캐릭터|안경]]을 벗게 되면 시력 때문에 실수를 연발하기도 한다. 말투가 전국 무장의 말투가 되는 듯.]를 연출하기도. [[잇키(암네시아)|잇키]]와는 서로 아는 사이로 켄트가 어려운 수학 문제를 내고 잇키가 매번 풀어 받아치는 기묘한 대결을 만날 때마다 계속하고 있다. [[잇키(암네시아)|잇키]]의 특별한 능력을 '''과학적으로 설명 불가능''' 취급하고 전면 부정한다.[* 물론 잇키가 주인공에게 눈을 들이대면 벌컥 화를 낸다. 눈의 능력을 믿는 건 아니고 묘사상 여성에게 인기 좋은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수상한 행동을 하니 저지하는 것일 뿐.] 이런 켄트의 논리로 모든 걸 설명하려 하는 성격은 유전이다(...). 화분을 많이 키우는데, 이런 성격이 반영되어 물 주는 양을 기록하거나 하면서 실험 아닌 실험을 하고 있다. 주인공이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와는 대체적으로 별 관련이 없으며 유일하게 [[우쿄(암네시아)|조커]] 루트에서만 주방 담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. 여차하면 수학강사를 하면 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할 필요가 없는 캐릭터. 대개 손님으로 찾아온다. 하지만 공통 루트나 드라마CD에서는 주방 담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설정으로 주로 나온다. 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수학과 대학원생으로 주인공이 있는 학교에 수학 강사로 임시 부임했던 적이 있다. 상당히 머리가 좋은지라 클로버 루트에서는 1개월 후 런던 유학생 후보로 올라 있었다. 그래서인지 클로버 루트 진행 중 대뜸 수학 문제를 풀어보라하며 수학에서 손 놓았던 플레이어들을 당혹케 만든다. 수학 문제를 맞추지 못 하면 CG 올클리어가 불가능하다. 평소 수학 안 풀어본 사람이라면 노트가 있어도 못 푸니 속시원하게 공략을 보자. 하나라도 틀리면 아주 가차없다(...). 클로버 루트에서는 사귄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험악했던 듯하며 기억을 잃기 전의 주인공에게 만나면 싸워대는 사이였다. 본인 성격 상 여자를 대하는 게 서투른 탓에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일어나자마자 본 핸드폰 메시지함에 들어있는 게 ''' '안녕', '잘 자' ''' 두 개가 무한반복되고 있는 단답형 문자. [[오리온(암네시아)|오리온]]마저 "이 녀석 무슨 사이지?" 라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. 때문에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갑자기 상냥한(?) 태도를 보이자 평소처럼 차갑게 비꼬다가 주인공이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한 차례 크게 떠 본다. 아니라고 부정해도 머리가 좋아서 속일 수도 없고 이미 자체파악을 끝마친 상태라 소용없으니 그냥 재빠르게 긍정해주자. 부정하면 그대로 신뢰를 잃어 배드엔딩 루트를 탄다. --얘가 완전히 정상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게 이 부분이다.-- 기억을 잃다 못해 자극을 받지 못 하면 오리온의 존재에 침식당해 숨쉬는 법조차 잊어 죽어가는 주인공을 병실에 가둬 놓은 채, 사람 왔는데도 반응조차 없어지는 주인공을 보고도 이전으로 돌아가는 걸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. --소오름-- 신뢰도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배드엔딩에서는 [[우쿄(암네시아)|세계선의 선택]]이 강림한다. 그래도 배드엔딩만 피하면 [[신(암네시아)|명탐정 김전일]], [[잇키(암네시아)|사생팬과 빠순이의 공포]], [[토마(암네시아)|생존 서바이벌 ~남친편~]], [[우쿄(암네시아)|생존 서바이벌 ~세계편~]]에 비해 클로버 루트가 꽤나 얌전하고 훈훈한 '''치유계''' 루트이다. 주변인들과의 이벤트들도 제일 훈훈하다. 알고 보면 서로의 속마음을 전하는 태도가 서툴렀기 때문일 뿐 켄트는 쭉 주인공에게 연애감정을 갖고 있었고 주인공도 비슷한 마음이었으나 켄트의 너무나도 이성적인 나머지 주인공의 슬픔[* 애완견이 차에 치여 죽었을 때 켄트의 대응이 안 좋은 곳을 스쳤다.]을 공감해주지 못 했기에 솔직해질 수 없었다. 제일 무뚝뚝하고 기계적인 느낌의 [[이과]] 계열 남자가 따끈따끈한 치유계 스토리라니 뭔가 [[아이러니]]하다. 작중 묘사도 켄트가 제일 위압적이고 사람을 배려하지 못 한다는 식으로 나오지만,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가장 마음 편하다. --반대로 그렇기에 배드엔딩의 롤러코스터 감각은 더하다.-- 이 때문에 1회차로 켄트를 고르지 말고 타 캐릭터를 공략한 후에 ~~시쳇말로 [[멘붕]]을 겪은 후에~~ 켄트를 해야 치유 효과가 두 배로 늘어난다[[카더라]]. 냉장고에 다양한 원산지의 [[물|미네랄워터]]를 넣어두고 있다. 해당 루트의 마츠리에서 애니메이션 버프를 받아서인지 가면에 정겨운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한다. LATER에서는 런던 유학 준비를 하면서 요리를 하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. CROWD에서 유일하게 [[사망전대]]에 참가하지 않는 캐릭터. 또한 주인공이 사망하기도 어려운 선택지의 루트다. --노력하면(?) 세계선의 선택님이 오셔서 죽긴 죽는다.-- 함정카드가 난무하는 CROWD에서 쉬어갈 수 있는 캐릭터이다. --다만 시작부터 공포체험이다.-- [[마조히스트|M성향]]의 플레이어들에게는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, 이시다 아키라의 저음톤과 서투른 연애의 풋풋함, 그리고 온 힘을 다해서 잘 해주려고 하는 그 순수함에 반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. 그리고 얘 없으면 이 게임은 구제할 길이 없어진다. 이 게임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복장이 상당히 특이하다. 온 몸을 [[벨트]]로 주렁주렁 조여놓은 모습(...). 이미 펑크룩의 차원을 한참 뛰어넘은 레벨이라 2차 창작계에서 종종 네타 소재로 써먹는다. ~~[[마조히스트|기묘한 장르]]로 희생되기도 하고~~ --근데 다른 캐릭터들의 쫄쫄이 패션을 보다보면 켄트를 볼 때 눈이 제일 편해진다.-- 특전 드라마 CD 등에서 츳코미 역할을 맡지만, 잇키와 엮이면 보케로 전락한다. 연애센스가 없기 때문에 반대로 주인공에게 뜻하지 않은 작업 문구를 던지고서도 본인은 별 생각이 없기도 하다. 다른 공략 캐릭터들이 놀리기 시작하면 그 순간에 자각하고 당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. [[분류:오토메 게임/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