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19_05_-_San_Ivo.jpg]] [[프랑스어]]: Saint Yves Helory de Tréguier (생 이브 엘로리 드 트레기에), Saint Yves Helory de Kermartin (케르마르탱) [[영어]]: Saint Ivo of Kermartin (세인트 이보 오브 커마틴) [[1253년]]~[[1303년]]. [[프랑스]]의 법조인, [[가톨릭]] [[사제(성직자)|사제]]. [[가톨릭]] 교회에서는 법률가, 변호사, 중개인(집달리), [[고아]]의 [[수호성인]]으로서 공경하고 있다.(축일은 [[5월 19일]].) '''이보 헬로리''' (Ivo Helory)라 부르기도 한다. 아기자기한 이름과는 달리 남자다(...).[* 단순히 가톨릭 성인이었다면 작성이 좀 많이 늦었을 것이다. ~~이보의 인상적인 이름 때문에..~~] 브르타뉴 반도 출신. 케르마르탱 영주의 아들로 태어났으며, 저 유명한 중세 유럽의 네임드 [[대학교]]인 [[파리 대학]]에서 신학, 철학, 교회법을 공부한 뒤, 오를레앙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해 판사가 된다. 가난한 사람들과 이주 난민들을 위해 활동하여 <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>로 불리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[[변호사]] 역할도 했던 모양.[* 애초에 중세에는 판사와 변호사, 검사가 명백히 구분되어 있지 않았었다.] 그러다 ~~현대였다면 꿀직장이었을~~ 법조인을 그만두고 [[사제(성직자)|사제]]의 길을 걷기 시작, 1284년에 사제로 서품된다. 구호소를 세워 난민들을 돌보았고, ~~법조인 출신인지~~ 강론도 잘하고 사목 능력도 뛰어났다고 한다. [[1303년]]에 선종. 이후 [[1347년]] [[교황]] [[클레멘스 6세]]가 [[성인]]으로 시성한다. 유해는 지금도 트레기에 성당에 보존되어 있다. [[분류:가톨릭 성인]] [[분류:프랑스의 가톨릭 신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