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케로로의 아버지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개구리 중사 케로로]]의 등장인물. [[케로로]]의 아버지로 전설의 중사, 귀신 잡는 중사라고 불렸던 군인이다. 성우는 [[오가타 켄이치]][* 공교롭게도 아들 성우와는 [[아따맘마]]에서는 부부 사이로 나왔었으며, [[이누야샤]]에서는 주조연 사이로 만났었다.]/[[김기흥]](투니버스)[* 극장판에서 [[아쿠아쿠]]도 맡았다.], [[최승훈(성우)|최승훈]](카툰네트워크). 케로로의 말로는 군인의 모범이며 엄하고 무섭고 강하고 다정하며 중사다운 사나이라고 했다. 케로로의 과거 회상에서 잠시 출현. 어린 놈이 야한 책이나 보냐면서 꼬마 케로로의 엉덩이를 때리며 혼냈다.[*투니버스/재능TV/KBSKids 이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!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벌써부터 야한 책이나 보고 말이야, 어! 넌 좀 맞아야 돼. 알겠어? 이 못된 녀석 같으니라고! 에잇!][*CN 이 응큼한 녀석!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어디서 야한 책을 사왔어! 넌 좀 혼 좀 나야겠다! 이 녀석, 이 녀석!] 그리고 1기 21화에서 케로로가 당시 대장으로 막 임명되었을 때 당시를 회상하면서 실루엣으로 나타났는데, "네가 퍼렁별 침략 부대의 대장이라고? 거 참 장하구나. 엄청 출세했어!"라고 하며 기뻐하는 모습이었다. 작중에서 보인 모습을 보면 한때는 전설이라 불려도 지금은 그럭저럭 평범한 정도의 모습이다. '''그런데...''' == 전설의 귀신잡는 중사 == [[파일:개구리 전설.gif]] [[파일:20200711_140955.gif]] >타마마: 근데 중사님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셔요? >쿠루루: 대장의 아버지는 전설의 귀신잡는 중사지. >기로로: 제3차 물 전역에선 혼자서 5대 중대를 전멸시켰다고 한다. >도로로: 난공불락의 솔리번 요새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고 하오. >케로로: '''그래 전 은하가 [[케로로의 아버지|개구리]] 자식은 [[그 시절의 케로로|개구리]]라고 봤던 우주에서 가장 중사다운 사나이셨지.''' >----- >애니 1기 26화 >타마마: 만약 중사님의 아버님께서 퍼령별을 한조각도 정복 못한다는걸 알게되면.. >쿠루루: 틀림없이 몸소 정복하러 나서겠지. >기로로: 대군을 이끌고 단숨에 공격해올꺼야. >도로로: '''그렇게 되면 퍼령별인들은 모두 끝장이오..'''[* 톱 어쌔신이자 지구의 수호자로 돌아선 '''그 도로로'''가 이렇게 언급한 시점에서 이 양반의 무시무시함을 알수있다.] >강우주: 중사의 아버지는 분명히.. >타마마: 그래 전설의 귀신잡는 중사님이야. 3주간의 전쟁에서 5척의 전함을 격추시키고 >쿠루루: 고대차 전투에서는 검으스름한 적들을 혼자서 격파했다고 하지. >기로로: '''그래, 그야말로 가장 두려운 귀신잡는 중사다.''' >----- >애니 2기10화 >타마마: 건담 프라모델을 버리라는건 중사님한테 '죽어'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[* 케론인 남자들은 결혼하면 가문의 번영과 아이들을 위해 100년간 아이들의 장난감에 손을 댈 수 없다. 건프라도 포함해서..] >기로로: 상대는 귀신잡는 중사, 이 맞선을 어설프게 거절했다간.. >강한별: 어떻게 되는데? >쿠루루: '''홧김에 퍼령별을 조각내버릴지도..''' 그럴지도 모르지롱 끅끅끅끅~[* 동시에 맹했던 이 양반의 표정이 무시무시하게 변하더니 주먹질 한방에'''CLASH!!''' 라는 글자가 떠오름과 동시에 퍼령별이 4조각으로 나뉘는 장면이 연출된다...(2번째 움짤)] >강한별: 그거 농담이지;; >----- >케로로가 맞선을 권유받았을 때.[* 이로 인해 케로로가 강한별을 약혼상대라고 속여넘기려 하기도 했지만 이후를 보면 이마저도 곧 눈치첸듯 '기로로 왈' 상대는 귀신잡는 중사, 니 전략따윈 애들 장난이라고.][* [[케로로]]항목에 서술되어있던 '''최소 행성파괴급 먼치킨''' 이라는것도 여기서 비롯된 듯하다.] '''그시절 케로로와 더불어 현재까지 등장한 현/구 [[케론군]]중에서도 손에 꼽히는.. 아니, "최강급"의 강함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'행성파괴급 먼치킨'의 원조격 인물이다.'''[* 직접적으로 강함이 언급된 사례중에서도 이렇게까지 강하다고 묘사된 케론인은 없으며 케론군의 최종병기인 키루루조차 극장판1기를 보면 행성파괴급에는 한참 부족하다. 작중 인물들 전체를 예로 들어도 행성파괴가 가능하다 여겨지는건 [[앙골족]]이나 [[우주의 자정작용]]이 전부이며 이들이 '별의 단죄자'로 세계관 최강자임을 감안하면 정말 무시무시한 정도임을 알수있다. 더욱히 '''그 대상이 [[퍼렁별]]임을 감안하면..''']현재까지 등장한 케론인들 중에선 전 그랜드스타의 대원수 오바하가 가장 먼치킨스러운 '직위'를 보여줬다면 이쪽은 '강함'을 보여줬다. 전 우주 제일의 귀신잡는 중사라 불렸으며[* '''그 시절 케로로'''까지 포함 되는지는 불명이다.] 코믹스2권에서 기로로가 소문으로 들은바로는 '''냉혹무자비한 슈퍼군인'''으로 언급된다. 그 경력이 어마무시한데 3주간 전투에서 우주함대 5척 격침, 제3차 물 전역에서 '''혼자''' 5대 중대를 전멸시킴[* [[기로로]]가 언급. 참고로 5대 중대는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대략 500명인데 우주전쟁의 규모이니만큼 그 숫자도 차원이 다를것으로 보인다. 다만 케로로 소대도 정식 소대원이 5명에 불과한걸 보면 진짜 500명일 수도 있다. 그래도 혼자서 500명씩이나 상대하고 최소 100명을 날려버린 것도[* 현대 보병부대에서는 보통 전 병력의 20%가 날아가면 전멸로 간주한다.] 결코 평범한 스펙은 아니지만...], 제4차 물 전역에서 적 사령관 생포, 오딘사 작전 중 누렁별 포섭, '''케론군 소속 사상 최초로 [[퍼렁별]] 잠입'''[* 참고로 케론군이 퍼령별을 침략하려 한때는 '''최소로 잡아도 공룡시대'''이다. 이양반의 나이가 심히 궁금하다..], 난공불락의 솔리번 요새에 먼저 올랐다는 것 등이 있다. 그 이름은 케로로 소대에서는 공포나 다름 없다.[*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'''그 시절의 케로로'''를 알고 있는 기로로나 소대원들도 케로로 아버지에 대해선 신화를 이야기 하는 것 마냥 말할 정도이며 그 당시 모습이 묘사될 때는 케로로의 ''''초 대장 명령'''' 마냥 검은 실루엣만으로 묘사된다.][* 코믹스2권에선 조약이전의 힘을가진 [[블랙스타]]를 상대로도 맞섰으며 [[가루루]]를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던 그 기로로가 이 양반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냥 '''도망쳐 버렸다...''' 이 뒤에 케로로 왈:'''그럴 차원이 아닌것 같은데..'''는 덤.][* 비록 애니한정(2기 10화)이긴 하나 '''홧김에 퍼령별을 조각내버릴수 있다는''' 쿠루루의 언급과 관련된 묘사가 나오기도 했다. 이후 주변인들의 반응을 보면 정말로 가능한 듯 하다.]혹시라도 온다는 소식만 들려도 비상사태에 돌입. 온다는 얘기만 들려도 어떻게든지 퍼렁별을 침략 성공 혹은 약간의 진전이라도 있어 보이게 만드려고 한다.[* 퍼령별은 자기네들이 정복하겠다는 명분으로 퍼령별을 지키기 위해 '''그 [[가루루 소대]]'''와도 맞섰던 [[케로로 소대]]도 이 양반에겐 맞설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.] 또한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게 한번은 메카 바이퍼 리턴이 침입해서 소대원 전원을 돌로 만들었는데[*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에서 메카 바이퍼가 소대원들을 커다란 캡슐로 가두고 캡슐 안에 가스를 퍼트려 소대원들을 돌로 만드는데, 이는 울트라 시리즈의 [[지옥성인 힛포리트 성인|이 우주인]]을 패러디했다. 대원들이 무력화되자 [[울트라의 아버지|아버지]]가 구하러 오는 것도 똑같다. --정작 울트라의 아버지는 쳐발렸지만-- ] 케로로의 아버지는 만취해서 그냥 비틀거리는 것뿐인데도 메카 바이퍼의 공격을 다 피하고 계속 "옳지 옳지." 를 중얼거리는데 거기서 메카 바이퍼는 바이퍼 일족 사이에서 전해지는 "전쟁터에 옳지 옳지 하는 소리가 메아리 칠 때 바이퍼 일족을 사냥하는 공포의 케론인이 오리라." 라는 예언을 떠올리고는 두려워한다. 그런 메카 바이퍼에게 세벳돈을 건네며 "자네 효도하고 있나?" "가족이 첫째, 일은 둘째일세." 라고 해서 [[바이퍼(개구리 중사 케로로)|바이퍼]]가 전의를 상실하게 했다.[* 이후 원래대로 돌아온 소대원들은 케로로의 아버지가 바이퍼를 쓰러뜨린것으로 오해하기도 했다.] 또한, [[기로로의 아버지]]와 친한지 같이 온천에 가기도 하고 술도 마신다. 거기에 산타와도 친해서 크리스마스 때 기로로의 아버지와 같이 선물을 나눠준다. 여담으로 모자가 꼭 [[피켈하우베|독일군 모자]] 같다. 그런데 저렇게 전공이 무시무시한데 [[알렌 오닐|계급이 고작 중사]][[몽키 D. 가프|라는 것이 이상하다]]. 특진을 한번도 안한 것으로 보인다. 저 정도의 전공이면 못해도 최소 3계급은 특진했을텐데.... 아마도 계급이 올라갈 수록 바빠지는게 많아지기에 자유롭게 다니려고 승진을 거부한 것으로 추정.[* [[가루루]]와 비슷한 케이스인 듯 하다.] 아니면 중사 때 그 먼치킨 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줘서 계급이 올랐어도 주위에서 중사라고 불리는 것 일수도. 그리고 이런 무시무시한 포스에도 불구하고 마음씨는 꽤 따뜻한 듯하다. 상술한 약혼 상대 때문에 찾아온 것도 알고 보면 케로로 얼굴을 한 번 보고 싶어서 지구에 온 구실일 뿐이고,[* 굳이 구실을 써가며 둘러댄 이유는 그냥 얼굴 보고 싶다고 하면 훌륭한 군인 이미지에 먹칠할 것 같아서라나.] 직접 '''퍼렁별 침략보다 자신의 아들이 행복해지는 게 더 중요하다'''고 말한 걸 보면 확실하다. 애초에 케로로가 한별이를 약혼 상대라고 속인 것도 다 눈치채고 한별이에게 줄 선물까지 남겨두고 가신 분이다. [[분류:개구리 중사 케로로/등장인물]][[분류:케론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