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||<table align=center>[[파일:20191010_002426.jpg|width=300]] || {{{+2 '''Candy Apple''' }}} 토피 애플, 캐러멜 애플, 테피 애플 등으로도 불리며, [[미국]]에서는 캔디 애플, [[영국]]에서는 토피 애플이라고 주로 부른다. 말 그대로 [[사과]]로 만든 [[사탕]]으로, 먹기에는 애매한 상품이나 크기가 작은 품종을 이용하여 만드는 일이 많다. [[사탕]]으로 만들기도 애매한 경우는 갈아서 [[시럽]], [[설탕]]을 녹인 물, [[캐러멜]] 등에 첨가하여 맛을 더 돋우는 데 쓰인다. 주로 [[미국]]이나 [[유럽]]을 비롯한 서양에서 국가적인 연례 행사 중 먹는 음식으로, 미국에선 [[할로윈]] 기간, [[영국]]에선 11월에 먹으며 [[독일]]에서는 [[크리스마스]] 때 만든다. 미국에서는 놀이공원에 가면 언제나 있는 상품 중 하나로, 스낵 가게에 형형색색의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은 장관이다. [[일본]]에서도 [[마츠리]](축제) 때 링고아메(りんご飴)라는 이름으로 노점에서 많이 파는데, [[일본 애니메이션]] 등에서 주인공들이 [[유카타]] 차림으로 축제에 가서는 이것을 사는 일이 많다. 다만 [[미국]]에서 파는 것은 겉면에 여러 스프링클이나 견과류 등을 뿌려서 굳히는 경우가 많으며, 일본의 축제 노점과는 달리 서양에서는 서너 가지의 코팅과 수많은 종류의 토핑을 조합해서 만든 다양한 상품을 진열해놓고 판다. 그래도 혀의 안전상 [[일본]]은 [[차이나타운]] 정도를 제외하면 [[중국]]의 간식인 탕후루는 안 팔기에 이것보다 [[탕후루]]의 존재를 먼저 접한 사람들은 탕후루와 캔디애플의 외형이 서로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헷갈릴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.[* 실질적으로 주의를 해야 할 게, [[일본 애니메이션]] 중 축제 장면 때 캔디애플을 먹는 걸 보고, 탕후루를 캔디애플로 착각해 애니 캐릭터처럼 따라해서 먹다가 혀가 찢어지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.] 일본 애니에서 축제 때 링고아메를 씹어먹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따라하다가 이빨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. == 조리법과 먹는 법 == 먼저 [[설탕]], [[물엿]], [[초콜릿]], [[카라멜]] 등을 녹여 액체 상태로 만든 뒤, 막대기에 꽂은 [[사과]]를 한번 담갔다 꺼낸다. 이러면 사과 표면에 녹은 설탕이나 카라멜이 코팅되는데, 이것이 딱딱해지거나 매우 끈적해지도록 굳을 때까지 기다리면 완성. --[[사과]]를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[[사탕]]처럼 한 입에 넣고 씹어먹기 힘들며 무엇보다 딱딱하다! [[탕후루]]처럼 깨물었다가 이빨이 깨지거나 부러질 수도 있으니 주의.[* 망치로 써도 될 수준.]-- 실제로 먹어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. 와사삭 하고 깨지는 조금 두꺼운 설탕 코팅 수준이며 치아가 나갈 만큼 단단하게 만들지 않는다. 애당초 설탕을 치아에 손상이 갈 만큼 단단하게 굳히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. 돌사탕을 생각하면 알 수 있다. 크게 한 입 깨물어 먹을 때 바삭한 설탕 껍질과 상큼한 사과 맛이 섞이면서 달콤새콤한 맛과 시원한 과즙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데, 서양에서는 굉장히 인기 있는 간식이지만 [[동아시아]]에서는 [[일본]]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가 없는 듯. 겉은 딱딱한데 안은 물렁물렁한 사과라서 식감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. == 기타 == [[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/시설/편의시설|롤러코스터 타이쿤]]에도 이를 파는 가게가 있지만 매출은 비교적 별로인 듯 하다. [[중국]]에 이와 유사한 음식으로 [[빙탕후루|탕후루]](糖葫芦)가 있다. 먹음직스러운 빨간 색상은 코팅에 넣는 식용 색소가 만들어내는 것으로, 실제 [[사과]]는 시큼한 맛을 내는 초록색이 주로 쓰인다. [[분류:사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