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'cash cow''' [목차] == 원래 의미 == [[BCG 매트릭스]]에서 도입된 용어. 수익창출원으로 확실한 자금원을 의미한다. 발전 가능성은 낮지만 꾸준한 수익을 내는 [[기업]] 또는 [[제품]]을 말한다. 대표적인 경우가 철강이나 [[정유]] 등의 시설투자업. 기업이나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고마운 존재다. 조금만 투자해도 수익은 꾸준히 내 주니 이만큼 좋은 투자처가 어디 있을까? 한편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수도 있다. 해당 분야에 대한 기업의 투자가 적으니 해당 상품을 소비함으로서 얻는 효용이나 이득도 적을 수 밖에 없다. [[주식]] 투자자의 입장에서는, 망할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주가가 오를 것 같지는 않은데 [[배당]]을 꾸준하게 주는 기업이 이 쪽이라고 볼 수 있다. 쉽게 말하자면 '''안정적으로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대상'''을 의미한다. === 관련 문서 === * [[경영전략]] * [[BCG 매트릭스]] * --[[흑우]]-- == 확장된 의미 == 투자한 건 적은데 꾸준히 수익을 내 준다는 점에서 점차 뜻이 확장되어, 경영경제 이외의 분야에서 쓰일 경우 '''[[호구]]'''라는 말과 같게 취급되기 시작했다. 그 본격적인 유래가 어디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대개 미국 [[대학원]]의 [[석사]]나 [[박사]]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 사람들 중 자비 투자 비율이 높은 케이스를 가리키는 말을 꼽는다. [[도피유학]]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펀딩도 받지 못하고 일종의 기여입학 비슷한 상태로 실력 미달인 사람들이 어거지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, 대부분의 경우 도피유학을 간 외국인들이고 돈만 퍼부을 뿐 결과가 대개 좋지 못하기 때문. 실제로 미국 교육계에서 대놓고 이런 뜻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생활영어 중 하나이며, 특히 [[황인종]]들이 이런 케이스가 많아 펀딩 받고 멀쩡하게 연구하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이런 멸칭을 듣는 경우가 그리 희귀하지 않다고 한다.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그 의미가 더 확장되어 양산형 [[모바일 게임]]을 비롯한 일련의 '저씨 게임'들에 생각없이 돈을 쏟아붓는 [[과금전사]]들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기 시작했다. 이 경우도 실제로 [[게임 제작자]]들 사이에서 대놓고 호구라는 뜻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업계용어 중 하나이며, 대략 [[2010년]] 이후로는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이 뜻으로 쓰이고 있다.[* 실제로 한국 [[모바일 게임]]의 수익구조는 전체 유저의 5%가 거의 전담하는 것으로 악명높으며, 그 중에서도 '전체 수익의 80% 가량을 내 주는 최상위권 고정 충성층'이 캐시카우가 된다.] 다만 과금전사라는 용어가 더 널리 쓰이는지라 이 쪽은 잘 안 쓰이는 상태. 참고로 실제 영어권에서는 과금전사들을 [[고래|whale]]이라고 지칭하는데, 도박 용어로 고액만을 배팅하는 호구인 하이롤러의 별칭이다. 골때리는 사실이 한 가지 있는데, 한국에서 이들을 가리키는 또다른 단어로 '''[[흑우]](검은 소)'''가 있다는 것. '''[[호구]] → [[흑우]] → 검은소'''란 식으로 유래된 이 단어는, 전혀 관계없는 유래의 단어 변형으로 과금호구가 결국 똑같이 소(cow)를 가리키는 단어로 수렴한 사례를 보여준다.~~[[말랑카우]] = 캐시카우 [[가짜동족어]]의 훌륭한 예시~~ [[분류:경영전략]][[분류:유학]][[분류:멸칭]][[분류:게임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