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내용 == 2009년 [[캐나다]]에서 일어난 사건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3812830|#]] [[캐나다군]]의 [[Bell 412|CH-146 Griffon]] [[헬리콥터]]가 갑자기 작은 마을 [[야구장]]에 착륙했다. 여기까지만 보면 위험하거나 비상사태가 터진 것 같은 상황이었다. 그런데 알고 보니 헬기 조종사가 비상착륙을 한 이유는 '''[[햄버거]]를 사기 위해서'''였다. 군인에게 [[햄버거]]를 판 점원이 말하기를, 군인 한 명이 들어와서 [[햄버거]] 4개와 [[치즈]] 콤보 세트 2개를 사가는 모습이 마치 [[드라이브 스루]]로 햄버거를 테이크아웃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다고 해 더욱 어이가 없었다. 목격한 주민들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햄버거를 사가는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고 한다. 민간인이라면 몰라도 군인이, 그것도 [[캐나다]] 다목적 주력 헬기를 운영 중에 벌인 사건이라 황당할 수밖에 없다. 이후 처벌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, 정황상 작전이나 임무수행 중이었을 테니 그 와중에 비상착륙을 했다면 난리가 나긴 했을 것이다. 그것도 '''[[햄버거]] 사겠다고 비상착륙'''을 했다면 더더욱. 해당 헬기도 다목적 주력 헬기면서도 규모가 작은 소형도 아니었다. 이 이상 이야기가 없으므로 [[징계|단순징계]]로 끝난 듯. 확실히 [[식사]]를 못하는 상황에 대한 별다른 대응책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. == 원인 == 당연히 캐나다군에서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전면 조사에 들어갔는데, 2,000km 넘게 비행하면서 중간에 착륙한 공항에서도 식사를 못해서 야구장에 돌발 착륙한 것이라고 한다. 만약 전투식량이라도 있었더라면 어느 정도 이런 사건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.[* [[전투식량]]은 [[군인]]이 [[시간]]을 아껴서 [[식사]]를 하기위해 만들어진 식품이다.] 전투식량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해프닝인 셈이다. == 유사사건 == * 호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.[[https://www.airtravelinfo.kr/xe/happening/1211765|#]][* 다만 이쪽은 민간인 헬기로 추정되지만 조사는 받은 모양이다.] [[분류:군사 사건사고]][[분류:2009년/사건사고]][[분류:캐나다의 사건사고]][[분류:항공 사건사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