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해외 온라인을 떠들석하게 했던 아래 사진에 대한 도시전설이다. 다른 도시전설인 [[중국의 무서운 사진]]과 비슷하게 사진에 찍힌 오해를 불러올만한 내용에서 비롯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. [[2012년]] [[4월 1일]],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에서 방송되었다. == 내용 == [[파일:external/www.virtualmuseum.ca/ABYC0001007b.jpg|width=570]] 사진 이름은 Reopening of the South Fork Bridge after flood in Nov. 1940. [[캐나다]]의 Bralorne Pioneer Museum에서 소장중인 사진으로 [[1941년]]에 South Fork Bridge, Gold Bridge, B.C.에서 촬영된 사진. 제목 그대로 홍수 이후 재개장된 South Fork Bridge에서 군중들이 무언가에 탑승하기 위해 운집한 모습으로, 어찌보면 별것 없는 평범한 사진이다. [[파일:external/forgetomori.com/viajantes.jpg]] 그런데 사진에 찍힌 인물 중 [[선글라스]]를 끼고 있는 저 남성의 패션이 너무나도 현대적이어서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가 찍힌 것이 아니냐며 세계적으로 온라인에서 꽤나 화제거리가 되었다. == 진실 == 그러나 사실 저 남자가 착용한 옷이나 악세사리는 전부 1941년 당시에도 구할 수 있었던 물품들로, 단지 남성의 패션감각이 현대적이여서 일어난 해프닝일 뿐이다.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정장을 입고 중절모를 쓴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혼자 튀는 패션으로 우두커니 서있으니 오해를 살 만도 하다. 남성이 착용한 선글라스와 같은 종류의 선글라스. 사진상에는 파일럿 선글라스와 흡사하게 찍혀있지만 실제로는 영 딴판으로 생겼다. [[파일:external/www.vintagesunglassesshop.com/pioneer%20ful%20vue%20steampunk%20goggles_7.jpg|width=570]] 당대에 유행했던 빈티지 선글라스라고한다. 이런 형태의 선글라스는 [[1944년]]작 '이중배상(Double Indemnity)'에서도 보인다. [[파일:external/forgetomori.com/annexstanwyckbarbaradoubleindemnity_02.jpg]] --[[레이디 가가]]-- 또한 당대 오스트리아 카페에서 찍힌 저런 형태의 선글라스.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3b391e3e41f32e63_landing.jpg]] 다음으로 남성이 입고 있는 스웨터. 역시 당대에 흔하게 존재했던 물건이지만 현대에 입고 있어도 딱히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꽤나 선구적인 디자인이다. [[파일:external/forgetomori.com/11189.jpg]] 마지막으로 남성이 들고 있는 카메라. 카메라를 쥔 자세 때문에 [[디지털 카메라]]로 오해를 받았지만 역시 자세히 보면 당대에 구할 수 있던 [[이스트만 코닥|코닥]]의 휴대용 필름 카메라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[[파일:external/forgetomori.com/kodakfolding.jpg]] [[분류:도시전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