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zakh Halandir [[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]]의 [[포가튼 렐름]]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. 질서 악 [[성향]]의 인간 남성. [[AD&D]] 기준 12레벨 [[어새신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어새신]] / 5레벨 [[로그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시프]] 업적에 비해 인지도는 낮은 편으로 오늘날 최다 인원을 자랑하는 도둑 길드 [[섀도 시브스]]를 설립한 5인 중 한명이다. 호칭은 "'''깊은 그림자'''". 세상의 모든 독을 다루는게 가능한 독의 달인이었다고 전해진다. 서플집 Empires of the Sands에는 그에 관한 상세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.[* 능력치 힘 17, 민첩 18, 건강 13, 지능 17, 지혜 15, 카리스마 13, 생전 그가 가지고 다녔던 장비는 수호의 브레이서 AC 0, 보호의 망토 +3, 단도 +3] 칼자크를 무엇보다 높이 평가할 점은 조직이 개박살나 [[워터딥]]에서 쫓겨난 상황에서 생존자들을 이끌고 [[앰]]에 정착해 조직을 회생시킨 것이다. 도둑들 위주로 운영하기 보다는 평소 부족하다고 느꼈던 마법사들과 성직자들을 조직원으로 받아들였다. 이 때 조직 서열도 새로히 체계화하여 자신의 파트너로 걸맞는 실력을 지닌 한 마법사와 암살자와 트리오를 맺어 최고위 간부층인 "3인 (The Three)"을 구성했고, 점차 조직의 규모가 커지자 총수를 일컫는 그랜드 마스터 직책과 [[그림자 의회]] 시스템을 도입했다. 이런 와중 과거 자신의 조직을 궤멸시켰던 워터딥의 지도자 중 하나인 레스틴 아룬선에 대한 원한을 갚기 위해 마법사 집단 [[트위스티드 룬]]에 의뢰해 그곳의 룬마스터로 하여금 강력한 마법 주문 "[[빅비]]의 부수는 손"을 시전하게 하여 헤스틴의 남편인 젤파 아룬선[* 젤파는 [[켈벤]] 의 아들이기도 하다. 이 사건을 계기로 켈벤은 아들을 대신해 다시 현역으로 복귀해야 했고 손자인 켈벤 2세는 그레이호크 차원으로 이주했다.]을 살해했다. 이 사건은 워터딥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 줬고 끝내 진범이 밝혀지지 않은 채 수사가 종료됐지만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[[레드 새시즈]]와 같은 비밀 결사가 설립되는 계기가 되었다. 이후 조직은 수년간 부흥을 누렸으나 하필 [[타임 오브 트러블]] 사건 당시 [[베인(포가튼 렐름)|베인]]이 엉뚱하게 [[머큘]]과 작당해서 자기 신도들 대신 암살자들을 희생시켜서 그 힘을 흡수해버리는 바람에, 칼자크를 포함한 대부분의 조직원들이 사망했다.[* 물론 이런 짓을 하면 [[바알#s-2.2|바알]]에게 큰 타격이 되겠기에 머큘이 만류했지만, 베인은 바알 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 없고 당장 내 곤란만 해결하면 된다고 우겨댔으며, 똘끼 충만한 머큘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넘어갔다. 당연히 바알은 이로 인해 가뜩이나 추스르지 못하는 파워가 더욱 더 약화되었고 결국 이 때문에 머큘과 다시 연합했어도 시어릭-미드나잇 일당에게 무너지게 되었다.] 조직이 순식간에 무너질 위기에 처했으며 다행히도 당시 길드 마스터 중 한명이었던 [[리놈 다니히어]]가 뒤를 이어 조직을 다시 예전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. 하지만 [[칼림샨]] 섀도 시브스 지부는 이것으로 그냥 무너졌고, 이후로 조직은 칼림샨엔 아예 발을 들이지 못하게 됐다. 칼자크가 그림자 의회를 도입했을 시기가 조직의 최고 부흥기로 조직원 수도 일 만명에 육박했었다. [[분류:포가튼 렐름/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