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CSI: Miami/등장인물]] [[파일:external/images.complex.com/fzqcm6ig4wqi0t8och1f.jpg]] [목차] == 소개 == Calleigh Duquesne [[CSI : Miami]]의 등장 인물. 배우는 에밀리 프록터. 위의 이름은 '칼리 뒤케인'이라고 되어 있는데, 보통 번역된 자막에서는 '켈리 뒤케인' 이라고 많이들 호칭한다.[* Duquesne이라는 이름은 프랑스계 성씨인데, 프랑스어로는 뒤켄, 영어로는 듀케인(/djuːˈkeɪn/)에 가깝게 발음한다. 그래서인지 어느 자막에서는 '드퀘인'이라고도 표기한다.] == 인적사항 == CSI LEVEL : 3, CSI Day-Shift Asst. Supervisor (시즌 10기준, 주간조 보조관리자) 특기 : 총기류, 스페인어 능통 별명 : BULLET GIRL 학력 : B.S. in Physics(물리학), Tulane Univ. 특수 기술 : Ballistics(탄도학), Firearms(화기), Toolmarks(공구), Fluent Spanish(스페인어) 결혼여부 : Single(미혼) 담당 성우 : [[유은숙]](1기) → [[김아영(성우)|김아영]](2기 부터) == 여담 == 루이지애나 출신으로 군인 출신 변호사 아버지와 유복한 가정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. 어머니와 아버지의 불화[* 출생 배경이 너무 달라 자주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.. 잦은 싸움으로 인해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현실 도피를 위해 알콜 중독자가 되었다.]로 인해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, 그래도 그 때 (가끔씩 정신이 돌아왔던) 아버지에게서 총에 대해 배우고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하니 완전히 암울한 시기는 아니었는듯 하다. [* 참고로 아버지 듀크 뒤케인은 잦은 음주로 사건을 일으켜 딸을 곤란하게 만들곤 하였다.] 장학금을 받아 대학을 졸업하고[* 전공이 물리학. 캐릭터 소개에 따르면 인종차별주의자였던 아버지와의 불화로 인해 자신의 힘으로 대학을 갔다고 한다] 형사로 재직 중, 당시 과학수사대 구성을 위해 총기류 전문가를 찾아다니던 [[호레이쇼 케인]]에게 추천되어 과학수사대로 보직을 옮기게 되었다. CSI 내에서의 서열은 대략 [[호레이쇼 케인]] 바로 아래. 다만 이 처자의 경우는 2인자 포지션이기보다는 케인 반장의 든든한 오른팔 포지션이라 보는 편. 케인 반장의 든든한 신임을 받고 있어 호레이쇼 케인 부재 시 임시 반장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며,[* 시즌 5 1화와 2화에서 호반장이 브라질로 날아갔을 때 임시반장을 맡았던 사람이 그녀이다.] 많은 동료들 - [[라이언 울프]], [[에릭 델코]], [[나탈리아 보아 비스타]] 등 - 이 문제가 생기면 그녀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. 물론 그에 맞게 (호반장만큼은 아니지만) 나름 카리스마도 있고 리더쉽도 있으며 일처리도 완벽하다. 특히 전문분야인 총기류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별명인 '총알녀(Bullet girl)'에서처럼 [[총덕후]] 레벨로 다른 과학 수사대에서도 칼리 뒤케인이라는 이름보다 별명으로 기억할 정도(소설판)... 보통 총기 관련 감식은 극중에서도 그녀가 다 한다고 보면 된다. 빼어난 미인으로[* 작중 내에서도 미인으로 추앙받는다. 껄렁껄렁한 목격자,용의자, 지나가는 껄렁패 등이 찝적거리다가 역관광 타는게 자주 있다.] CSI : Miami에서 히로인 역할을 맡고 있다. 검시관 [[알렉스 우즈]]는 애가 둘이나 있는 [[유부녀]]로 등장하며, 나탈리아 보아 비스타의 경우는 등장이 늦고 그나마도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다가 극중에서 악역을 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.....[* [[FBI]]의 잠입수사관. 대충 '끄나풀'이라고 보면 된다. 후에 정식 CSI가 되긴 하지만] 그에 맞게 대부분 커플 플래그의 여자 주인공은 켈리가 되곤 한다. 오오... [[역하렘]] 첫 번째 플래그는 존 헤이건. 호라시오의 동생 레이먼드의 파트너인데, 레이먼드의 죽음 때문에 관련 사건이 터질때마다 멘붕하더니, 칼리가 연방요원과 플래그가 서면서 질투+찌질모드.결국 [[폐인]]이 되더니 켈리의 총기 실험실 안에서 자살했다. 두 번째 남친은 위장잠입했던 형사 제이크 버클리. 그러나 사내연애를 금하는 MDPD의 규칙 때문에 내사과의 스테틀러한테 걸릴까봐 자의반 타의반 헤어진다. 세 번째 남친은 에릭 델코.[* 시즌 5 후반부터 시즌 6 초반까지 에릭 델코는 제이크 버클리에게 엄청난 적개심(이라고 쓰고 질투라고 읽는다)를 드러냈고, 결국 마지막에는 닭살멘트를 날리며 켈리의 사랑을 쟁취하는데 성공했다.] 물론 이 외에도 연애 플래그가 설락말락한 남자분들이 꽤나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. 시즌 8까지 출연진 다수가 물갈이되는 가운데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. ~~역시 호반장의 오른팔은 델코도, [[팀 스피들]]도 아닌 켈리 뒤케인이었던 것이다.~~ 시즌 8 '고스트'편에서는 잠시 '유령' 신세가 되기도 했다. 화재 사고에 휘말려서 호흡기 질환이 악화되어 의식을 잃었는데, 이 때 사망자인 소년의 유령과 함께 미스테리물(?)을 찍고 의식을 회복한 후 자신이 찾아낸 증거를 밝혔다. 물론 호레이쇼 케인을 비롯한 동료들은 유령 이야기를 믿지는 않지만 '칼리가 의식을 잃기 직전 현장에서 증거를 찾았나 보다'라고 여기고 이를 입증해준다. [[미국]]에서는 거의 '여신'으로 추앙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. 이 때문에 에릭 델코와 커플이 되었을 때에도 (인종차별에 찌든 일부 무개념 XX들이) 커플 반대 운동을 펼쳐 극중 커플이 깨졌다는 이야기가 있다. 어쨌든 [[CSI : Miami]] 시리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, 그리고 매우 인기 많은 캐릭터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. 여담으로 켈리역을 맡은 배우는 걸작 미드 '[[웨스트 윙]]' 시즌 2에서도 잠깐 등장한다. 공화당 지지자이지만 바틀렛 대통령의 눈에 들어와 백악관에서 잠깐 근무하는데,언론 인터뷰를 잘 수행한 다음 너무 들떠서 자신의 사무실에서 음악 틀어놓고 술 한 잔 마시면서 춤춰대다가 격려차 방문한 바틀렛 각하에게 딱 걸리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다. 뭐, 바틀렛 각하야 워낙 대범하신 분이니 별소리 안하고 넘어갔지만 민망한 상황이었음에는 분명함. 또한 화이트칼라 시즌 4 중반에 FBI 요원으로 등장하신 바 있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