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outube(VEQaH4LruUo)] {{{+1 calorie}}} [목차] == 개요 == [[열량]]의 단위이자 '열량'을 뜻하는 영어 단어. 단위는 cal을 쓴다. == 정의 == 현재 학문적인 단위 환산에서는 1 cal = 4.184 J 로 정의한 thermochemical calorie를 쓰며, 이외에도 상술한 물의 비열을 이용한 정의를 포함하여 여러 정의가 있다. 정의마다 값이 모두 다르지만 1 cal는 4.2 J 근처의 값을 갖는다. 과거 열이 일과 동등한 것이라는 개념이 처음 주장되던 시절, 칼로리는 1cal의 최초의 정의는 1기압에서 [[물]] 1 g의 온도를 1°C 올릴 때 드는 에너지의 양으로 정의되'''었'''다. 그러나 현재는 열과 일이 동등하다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므로, 굳이 SI 단위계에서 유도되어 엄밀하게 정의 가능한 J을 놔두고 cal을 쓸 필요가 없다. 또한 물의 비열은 압력이나 온도에 좌우되는데, 이로 인해 여러 다른 값을 가진 칼로리가 난무한 바도 있다. 1,000cal=1kcal=1Cal이며, Cal는 1819~1824년에, cal는 1852년에 처음 소개된 단위로 Cal가 cal보다 먼저 나온 단위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kcal보다 Cal를 압도적으로 많이 썼다. 분명히 칼로리와는 다른 kcal를 흔히 그냥 '칼로리'로 부르는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것. == 용도 == [[SI 단위]]에서는 [[줄]](J)을 표준 단위로 삼았기 때문에, 동일한 차원의 단위인 칼로리를 굳이 혼용할 필요가 없어서 서서히 쓰임새가 줄고 있지만, 한국에서는 식품의 열량을 킬로칼로리(kcal)로 표현하는 등 식품영양 관련 분야에서 칼로리 단위를 많이 사용하여 한국 대중들에게는 줄보다 익숙하다. 외국에서는 식품 영양 표시에 칼로리와 줄을 같이 표기하거나 아예 줄만 표기해 놓는 곳도 있으며, 줄을 쓸 때는 주로 킬로줄(kJ)로 표현한다. 학문적으로도 관습상의 이유로 [[열용량]] 단위(kcal/℃) 등으로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나, 최근에 나오는 책들은 최대한 줄로 대체하는 분위기. 특히 결합 에너지의 대략적 크기를 묘사할 때 kcal/mol로 묘사하는 것이 kJ/mol로 묘사하는 것보다 직관적인 경우가 많다. [[북한]]과 [[유럽]]과 [[중국]]에서는 식품의 영양성분을 표기할 때도 줄 단위를 쓴다. 중국 과자나 컵라면을 샀는데 열량이 1000 단위로 표기되어 있다고 해도 킬로칼로리가 아니라 킬로줄이니 놀라지 말자. 간단히 환산하자면, 한국에서 쓰는 킬로칼로리로 나오는 수치에 4.2를 곱하면 킬로줄이라고 생각하자. 아니면 밥 한공기가 1250킬로줄, 하루 섭취 권장 열량이 약 8~9천킬로줄임을 알고 있으면 참고가 된다. [[분류:도량형]][[분류:영어 단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