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카와이 레너드)] [목차] == 개요 == 카와이 레너드의 토론토 랩터스 경력을 설명한 문서. == 정규시즌 == 시즌 초지만 상당히 잘해주고 있다. 타 선수들과의 호흡도 잘맞는 편이고 시너지 효과가 큰 편이다. 카와이 레너드 본인의 기량도 크게 녹슬지 않은 부분이 또 다른 호재. 10월 24일 [[미네소타 팀버울브스]]와의 경기에선 '''노룩스틸'''이라는 희대의 수비를 보여주면서 [[https://youtu.be/18bdQ6AYxnk|화제가 되었다.]][* 단순히 뽀록이 아니고, 자기가 마크하던 [[지미 버틀러]]가 골 밑으로 들어가는 것과 볼 핸들러인 골귀 젱이 바운드 패스를 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본인이 역모션이 걸려서 [[지미 버틀러|버틀러]]를 따라들어가는건 이미 늦었다는 것까지 그 짧은 순간에 판단하고 패스 길을 몸으로 막은 플레이라서 대단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.] 12월 5일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]]를 상대로 멋진 덩크를 장식함으로 경기를 승리로 인도했다. 그리고 [[토론토 랩터스]] 구단에서도 레너드를 잡기 위해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. [[그렉 포포비치]] 감독과 인터뷰상에서의 설전이 있었다. [[그렉 포포비치|포포비치]]는 레너드가 리더가 아니었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였다. [[https://nbamania.com/g2/bbs/board.php?bo_table=news&wr_id=703837|#]] 이에 레너드는 자신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며 솔선수범하여 동기부여하는 타입의 리더였다고 말하며 [[그렉 포포비치|포포비치]]의 인터뷰는 웃기는 이야기라고 일축하였다. [[https://nbamania.com/g2/bbs/board.php?bo_table=news&wr_id=704042|#]] 팬들의 반응도 엇갈렸는데, [[그렉 포포비치]]와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를 응원하는 쪽에서는 '아무리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라고 하더라도 필요할 때는 말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'는 반응과 카와이 레너드와 [[토론토 랩터스]]를 응원하는 쪽에서는 '잘 나가고 있는데 왜 지금 딴지를 거는 건지 모르겠다'는 반응과 '어쨌든 카와이의 팀이 이기고 있으니 그게 카와이의 리더십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냐'는 반응으로 서로 엇갈렸다. 그리고 1월 3일 경기에서는 원정팀 선수 신분으로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를 방문했다. 방문전 [[그렉 포포비치]] 감독은 사람들이 카와이를 환영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카와이는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. 경기가 시작하기전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 팬들은 카와이가 공을 잡을때마다 야유를 퍼부었고, 정식으로 그가 소개되자 또 다시 야유를 퍼부었다. 바로 전에 [[대니 그린]]을 소개할때 박수를 치고 환호하던 것을 보면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 팬들이 18년 오프시즌때 레너드라마로 받은 분노를 짐작해 볼 수 있게 하는 반응.[* 후에 자유계약으로 떠난 [[토니 파커]]가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를 방문했을때 [[샌안토니오 스퍼스|스퍼스]] 팬들은 [[대니 그린]]에게 보낸 반응을 보였다. 단순히 팀을 떠난 것에 대한 분노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. 일반적으로 [[NBA]] 팬들은 단순히 선수가 이적했다고 해서 욕하지는 않는다. [[케빈 가넷]]도 이적 후 타깃 센터에서 가진 첫 경기에서 기립박수와 트리뷰트 영상은 받았고, 짧은 시간 [[보스턴 셀틱스]]에서 활약했던 [[아이재아 토마스(1989)|아이재아 토마스]] 역시 환영을 받았다. 문제는 어그로를 끌고 이적하는 경우. 이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선수가 [[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]]를 2번 떠난 [[르브론 제임스]]인데, 디시젼 쇼를 포함해 갖은 팀과 밀당을 하면서 온갖 어그로를 끌고 이적한 2010년에는 져지 화형식에 엄청난 야유를 들었지만, 팀을 우승시키고 난 뒤 팬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하고 얌전히 떠난 2018년에는 전혀 그런게 없었다. 물론 사람이니만큼 그 와중에 떠났다는 이유만으로 욕하는 사람도 있겠고, 반대로 어그로가 끌렸음에도 웃으며 반겨주는 이들도 일부 있을 순 있겠지만.] 그가 자유투를 던질때마다 "배신자" 라는 야유가 게임 내내 이어졌다. 경기 결과는 [[토론토 랩터스]]에 이를 갈고 있던 [[더마 드로잔]]의 생애 첫 트리플 더블의 활약으로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 승. 레너드에게는 여러모로 씁쓸한 경기였지만 그래도 게임이 끝난후에 [[그렉 포포비치]]와 포옹을 하고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는 등 인터뷰 때 있었던 앙금은 씻어낸듯 해보였다. == 플레이오프 == === [[올랜도 매직|vs 올랜도]] ===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에서 매치업 상대인 [[지미 버틀러]]에게 완승을 거두고, 개인 최다기록인 45득점을 퍼부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같은 날 펼쳐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[[덴버 너기츠]] vs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 7차전에서 트레이드 상대 [[더마 드로잔]]이 클러치 블락을 당하며 팀이 탈락한 것과 대조되는 상황. 그 이후에도 맹활약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. 미들슛의 정확도가 미친 수준. 하지만 팀은 밴치멤버의 부진, 그리고 [[카일 라우리]]의 기복으로 고전하고 있다. ===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|vs 필라델피아]] === ||<tablealign=center> [[파일:카와이 레너드 빅샷.gif|width=100%]] ||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]]와의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7차전에서는 시리즈를 끝내는 [[버저비터]]를 성공시키면서 팀을 컨퍼러스 파이널로 이끌었다. 이 슛은 골대를 네 번 튕기고 들어갔는데, 평소에 표정변화가 없는 카와이가 소리를 지르며 동료들을 끌어안고 기뻐하자 [[SPOTV]] 해설진이 "카와이 레너드도 인간이었군요"라는 명언을 남겼다. 이 [[버저비터]]는 [[NBA]] 플레이오프 역사상 최초의 7차전 [[버저비터]]이며, 플레이오프 시리즈 최종전 [[버저비터]]를 기준으로 하면 1989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 [[마이클 조던]]이 [[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]]를 상대로 꽂은 'The Shot'에 이어 2번째이다. 한편 이날 7차전 레너드는 '''41득점'''을 올렸다. 해당 [[버저비터]]에 대해 [[NBA]]에서 제작한 전세계 반응 영상에서 SPOTV 박찬웅 캐스터와 [[조현일]] 해설의 샤우팅이 맨 처음으로 올라갔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nvFlgo4tXQ|#]] --3초 2초 1초 레너~드~~~ 들어~~들어~~~ 와아아~~~-- === [[밀워키 벅스|vs 밀워키]] === [[밀워키 벅스]]와의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도 멱살잡고 [[토론토 랩터스]]를 [[2019 NBA 파이널|NBA 파이널]]로 진출시켰다. 1차전 31득점 9리바운드 3스틸 , 2차전 31득점 8리바운드, 3차전 36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데, 1라운드부터 사실상 혼자 공격을 이끌다보니 과부하가 점점 심해지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4차전에서는 19득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로 득점은 적었지만, [[야니스 아데토쿤보]]를 잘 수비했고 플레이오프 내내 [[토론토 랩터스]]의 고민거리였던 벤치 자원이 드디어 대활약을 해준 덕분에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스코어를 2승 2패로 맞췄다. 원정 5차전에서도 3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, [[토론토 랩터스]]는 초반 [[밀워키 벅스]]의 기세에 끌려갔지만 2쿼터부터 질식수비를 보여주었고 핵심 벤치자원인 [[프레드 밴블리트]]가 두 경기 연속 대활약을 해주어 접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. 그렇게 만들어진 4쿼터 접전 상황에서 레너드는 다시 한번 [[야니스 아데토쿤보]]를 잘 수비하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2번의 3점슛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비수를 꽂으며 [[토론토 랩터스]]의 시리즈 3승 2패 리드와 창단 첫 컨퍼런스 파이널 원정 승리를 안겨다주었다. 6차전에서도 27득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을 기록했다. 3점이 안들어가서 득점이 폭발하지는 못했지만 고비마다 중요한 공격과 수비를 보여줬다. [[야니스 아데토쿤보]]에게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작렬시킨 것은 덤. [[https://youtu.be/0TwxhmOBjAo?t=553]][* 이 당시, 스코샤뱅크 아레나와 밖의 쥬라기 공원은 그야말로 뒤집어졌다.] 카와이의 활약으로 [[토론토 랩터스]]는 창단 첫 [[2019 NBA 파이널|NBA 파이널]]에 진출했으며, 파이널 상대는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이다. 이는 [[빈스 카터]]도 [[크리스 보쉬]]도 [[더마 드로잔]]도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영역이다. 팀 최고의 스코어러가 에이스 스토퍼까지 겸하고 있으며 결정적인 상황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[[마이클 조던|그분]]을 연상하고 있다.[* 이번 시즌 활약으로만 따져보면 그야말로 [[마이클 조던]]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.] === [[2019 NBA 파이널|NBA 파이널]] === [[2019 NBA 파이널]]에서는 2라운드, 컨퍼런스 파이널에서의 혈전 여파와 컨파에서 입은 경미한 다리 부상, 그리고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의 강한 더블팀 수비에 여러모로 지칠 수 있는 환경이었으나 그 와중에도 꾸준한 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였다. 홈에서 열린 1차전은 23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[[파스칼 시아캄]]의 32득점 대활약 덕에 [[토론토 랩터스]]는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. 2차전에서는 야투 8/20을 기록했으나 자유투를 16개 모두 성공시키며 34득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해냈지만 3쿼터 초반에 당한 20-0 run으로 인해 분위기를 빼앗겼고 결국 4쿼터에 끝내 뒤집지 못하며 패배했다. 그러나 3차전 [[오라클 아레나]] 원정에서는 3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야투도 9/17로 5할을 넘겼고, 전반전에는 약간 잠잠했지만 후반전에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의 추격 흐름을 끊는 결정적인 득점을 계속 만들며 [[토론토 랩터스]]의 14점차 대승을 이끌었다. 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4차전은 1쿼터에 정체된 [[토론토 랩터스]]의 공격 흐름속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상대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가 많은 리드를 가져가지 못하게 만들었고[* [[토론토 랩터스]]는 1쿼터 17득점에 그쳤는데 그 중 14득점을 레너드가 기록했다.], 그 덕에 전반전 안좋았던 분위기를 이겨내고 후반전에 공격이 살아난 [[토론토 랩터스]]가 전반 종료기준 4점차 열세를 뒤집고 13점차 대승을 거두며 원정 3,4차전을 모두 잡아내고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. 36득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야투도 11/22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토론토를 이끌었다. [[토론토 랩터스]]가 시리즈를 6차전에서 끝내고 4승 2패로 창단 첫 우승에 성공했고, 레너드는 5년만에 [[NBA 파이널]] MVP를 수상했다. [[NBA]] 역사상 최초로 동부, 서부 양쪽 컨퍼런스 팀에서 파이널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.[* 두 개 이상 팀에서 파이널 MVP를 차지한 선수는 그 외에 [[카림 압둘자바]]와 [[르브론 제임스]] 뿐인데,[[카림 압둘자바|카림]]은 서부에서만 우승했다. (현재 동부 컨퍼런스인 [[밀워키 벅스]]가 [[카림 압둘자바|카림]]이 있던 당시에는 서부 컨퍼런스 소속) 이후 2020 NBA 파이널에서 LA레이커스가 우승하고 르브론이 통산 4번째 파이널 MVP를 수상하며 레너드에 이어 두번째로 동 서 컨퍼런스에서 모두 파이널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.] 더불어 2014년 [[마이애미 히트]]에 이어 2019년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의 3연속 우승을 저지하며 Dynasty Slayer, [[쓰리핏]] 저격수라는 명성도 굳혔다. 특히 [[르브론 제임스]], [[케빈 듀란트]] 등의 선수들과 달리 빅3나 판타스틱4 등의 슈퍼팀 결성 없이도 균형잡힌 강팀에서 또 한번의 우승을 해냈다는 점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카와이 레너드/선수 경력, version=11)] [[분류:농구선수/커리어]][[분류:토론토 랩터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