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FF1 카오스.jpg]] '''カオス''' ''Chaos''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의 등장인물. [목차] == 정식 넘버링 == === [[파이널 판타지|I]] === [include(틀:파이널 판타지 시리즈/최종 보스)] 파이널 판타지의 '''최종 보스'''[* [[가랜드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이자...]]]. 2000년 전에 활동했던 마신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네 마리의 분신을 보내 세계를 어둠에 휩싸이게 만든 장본인.[* 2000년 전에 활동했는지 왜 가랜드를 매개체로 하여 부활하려했는지 설명이 자세하지 않다.] [[패미컴]] 시절엔 최종보스 주제에 체력이 2000(...)밖에 안 되는 안습함을 보였으나 리메이크 이후로 지금은 대략 2만의 HP를 보유하고 있다. 모든 종류의 속성을 반감하여 마법은 [[플레어]]나 [[홀리]] 이외엔 통하지 않으며 무기의 경우는 [[마사무네]] 그리고 [[엑스칼리버]][* 단 이 게임에서 엑칼의 성능이 "모든 속성을 보유하며 동시에 '''모든 몬스터 종족에게 1.5배 데미지'''인지라 애매하다.]만이 제대로 대미지를 줄 수 있다. 물론 '세이버'[* 공격력과 명중률을 대폭 올리는 마법. '''중복된다!''' 단 그냥 세이버는 시전자인 흑마도사만 강화되므로 마법 장비인 거인의 장갑을 '사용'해서 직접 올려야 한다.]와 '[[헤이스트]]'로 나이트를 마구 버프시킨 뒤 4, 5번 후려쳐서 죽이는 게 편하다. 여담으로 1편의 카오스는 처음엔 두 팔을 가진 형태로 등장했었으나 어째서인지 이후에 등장할 때는 네 팔이 되는 경향이 있다. === [[파이널 판타지 7|VII]] === FF7의 히든 캐릭터인 [[빈센트 발렌타인]]의 최종 변신 형태..이자 [[웨폰]]의 일종. 과거, 선친의 제자이자 동경하던 여성인 [[루크레치아 크레센트]]의 고통을 보다 못한 빈센트는 그녀의 남편인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 [[호조(파이널 판타지 7)|호조]]를 추궁했다가 총에 맞아 빈사 상태에 빠져, 이윽고 호조의 모르모트가 되어 반송장 상태까지 전락하고 만다. 이에 엄청난 자괴감에 빠진 루크레치아는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 스승인 발렌타인 박사와 함께 발굴해 낸 미지의 [[마테리아]]인 "프로토 마테리아", 통칭 "카오스"를 그의 몸에 이식, 그를 살려내는 데 성공한다. 사실 그녀도 한참 뒤에야 알게 되었지만, 이 카오스는 별의 수명이 다 했을 때 [[오메가(파이널 판타지)|오메가]]를 도와 살아남은 모든 생명의 영혼을 [[라이프스트림]]으로 수거하는, 말 그대로 "[[사신]]"의 역할을 맡은 웨폰의 단말이었다. 후속 외전~~이자 본격 CG감상용 [[쿠소게]]~~인 "더지 오브 켈베로스"에서 빈센트는 이 힘을 이용해 잘못된 타이밍에 깨어난 오메가를 막아내어 결국 자기 몸 안에서 분리시킨 카오스와 함께 다시 잠재우게 된다. 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FFVII-Chaos_sketch.jpg]] 여담이지만 DC에서 디자인이 한번 바뀐 케이스. 바로 위의 스케치가 FF7 본편에 나온 모습이다. === [[파이널 판타지 12|XII]] === [[황소자리]]를 담당하는 소환수로 "윤회왕"이라는 칭호를 달고 카메오 출현했다. 물론 1편의 카오스와는 관계가 없지만, 이 윤회왕 카오스의 필살기 형태, 즉 4개의 검을 전장에 박아 넣고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연출이 아래 게임에서 나온 카오스의 최종필살기로 인용되었다. 일단 어느 쪽이던 간지폭풍을 보여준다. === [[파이널 판타지 14|XlV]] === [[홍련의 해방자]] 차원의 틈 레이드의 마지막인 차원의 틈 오메가 : 알파편에 1층 보스로 등장한다. 여느 레이드 1층보스 답지 않게 흉악한 패턴을 선보이는건 덤. 한자 표기도 제대로 되지 않았던 1편 시절의 보스라는 걸 반영해서인지, 일본판에서는 주요 4속성 공격(지진, 해일, 화염, 폭풍)의 이름이 '''전부 히라가나로만 표시된다.''' == 외전 == === [[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|디시디아]] === 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DissidiaChaos.png]] 성우는 [[와카모토 노리오]] [[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]]에도 최종보스로 등장. FF1의 카오스와는 '''같으면서도 다른 존재'''다. 그 정체는 고대 루페인 문명에서 만든 "최초로 자신의 의사를 지닌 이미테이션 병기". 그를 창조한 루페인의 과학자인 [[시드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시드]]와 그의 아내를 부모로 여기며 자라났으나 정부의 [[높으신 분들]]에 의해 강제로 원치 않는 전쟁에 투입되어 적들을 말 그대로 말살시키기를 지속하게 된다. 도중에 그가 말을 듣지 않게 되자 그의 제어를 위해 한 존재가 투입되었는데, 그 존재가 바로 그의 "어머니"를 모태로 한 "두번째로 기억을 보존한 이미테이션"인 [[코스모스(디시디아 시리즈)|코스모스]]였다. 한편 남편과 함께 그를 군의 연구소로부터 구출하려다 어머니가 총격을 당하자 분노와 증오로 인해 폭주한 카오스에 의해 그 자리에 시공의 균열이 생성, 아버지 시드 그리고 코스모스가 말려든 채 셋은 디시디아의 세계로 떨어지고 만다. 그리고 그 이후 방황하던 3명은 [[워리어 오브 라이트]]에게 개발리고 날아온 [[가랜드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가랜드]]를 구해준다. 이름도 없던 '괴물'에게 '''카오스'''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은 갈란드였다. 원래 세계로 돌아갈 힘을 얻기 위해 마침 그 세계에서 휴식을 취하던 [[신룡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신룡]]과 시드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에 의해 그는 단순한 병기가 아닌 혼돈의 힘을 다루는 신으로 거듭나게 된다. 계약의 시작부터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의 핵심이므로 코스모스에 비해 더 큰 힘이 주어졌던 카오스는 12번이나 연승하나, 귀향에만 눈이 멀어 자신을 더 이상 아들이 아닌 수단으로 취급해 가던 시드를 그는 점점 증오하게 되어간다. 그리고 13번째 윤회, 디시디아 본편의 시점에서 코스모스의 희생정신에 감화되어 연민을 품게 된 시드[* ..라기보단, 사실 자신의 미인 마누라(…)의 클론이기도 해서 그런 걸지도?(…)]가 그녀의 살아남은 10명의 전사들의 편을 은근슬쩍 들어주고 이윽고 결전 직후 약해진 자신의 몸을 장악해 그들을 고향으로 보내주자 카오스는 배신감에 분노, 신룡이 계약의 만료로 인해 자신의 힘을 수거 후 떠나기 직전에 아버지를 자신이 살아남았다는 악몽같은 설정의 평행세계에 가둔 후 비참히 죽어가게 된다. 캐[[안습]]. 유소년기에 [[높으신 분들]]에게 잔뜩 시달린 것 때문에 "권위주의"에 대한 혐오가 심하다. 그래서 부하들이 버릇없이 굴어도 평온한 톤으로 타이른다든지, [[클라우드 스트라이프|클라우드]]가 [[티파 록하트|티파]]를 몰래 지키기 위한 전쟁의 종결을 노리고 반기를 들었을 때 그를 직접 죽이지 않고 차원의 틈새로 던져 [[코스모스(디시디아 시리즈)|코스모스]]가 발견하도록 하는 등 그의 성격은 놀랍게도 겉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온화하고 이성적인 편이다. 단 이토록 물러터졌다고도 볼 수 있는 성격 때문에 13번째 마지막 전투 시점에서 대부분의 부하들에게 배신 당하거나 무시 당하고 말았으며 그의 곁에 끝까지 남아있던 전사는 오직 가랜드 뿐이었다. 울어주자.[* 카오스를 위해 변명 좀 해주자면, '''어차피 누구 밑에 있을 놈들이 아니다'''.][* 그 중에서 [[마티우스|황제]]와 [[얼티미시아]]는 카오스 몰래 '''그들만의 음모를 몰래 꾸미는 흑막들이다.'''] 한편, 캐릭터로서의 카오스의 성능은... 그야말로 '''[[개캐|밸런스 크러셔]]'''. 플레이 가능이 아니라서 다행일지도 모른다. 일단 그 놈의 '''[[신룡]]'''부터 짜증나는 데다 무슨 기술이 6, 7번 콤보는 기본으로 먹고 필살 기술들은 거의 다 회피 불능 일보 직전이다. 즉 요약하자면 정말 더러운 개캐. 원작에선 [[샨토토]]라든지 여러가지 꼼수가 있었지만 후속작에서 다들 ~~칼너프~~밸런스 패치를 먹는 바람에 그것도 이젠 좀 힘들다. "혼돈의 끝" 맵이 넓어진 게 그나마 위안. 여담으로 왜 [[파이널 판타지]]에 소환수들이 없는 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는 카오스가 [[차원의 틈새]]로 봉인해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. === [[디시디아 듀오데심 파이널 판타지|디시디아 듀오데심]] === 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Feral_Chaos.png|width=540&align=center]] 후속작인 [[디시디아 듀오데섬 파이널 판타지]]에선 매우 무시무시하게 생긴 신형태인 "데스페라도 카오스(デスペラードカオス/ 영문판 Feral Choas)"가 등장했다. 또한 전작에선 보스 전용이었던것과는 달리 특정 조건을 마치면 '''플레이 가능 캐릭터'''로 사용할 수도 있다. 전용 BGM인 '''[[Cantata Mortis & God in Fire]]'''은 전작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던 테마[* ~~무슨 로맨스영화 엔딩곡(...)같은 똥망 곡이다(...)~~ 이는 카오스의 테마곡이 바로 '''코스모스의 테마곡인 Cosmos의 어레인지 버전'''이기 때문이다. 보컬을 자세히 들어보면, 카오스의 테마는 코스모스의 테마에서 음을 비튼 뒤 여성 보컬을 없앤 버전이다.]와는 달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보스 테마 다운 위엄, 웅장함을 가진 명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. 상기 언급된 평행세계에선 [[코스모스(디시디아 시리즈)|코스모스]]가 그 후로 계속 연승하였는데, 18번째 윤회의 끝에서 카오스가 광기에 빠져버리고 만 형태다. 데스페라도 카오스로 변한 후 그는 코스모스의 전사들은 물론이요, 자신이 소환한 전사들마저 전부 끔살하였고, 급기야 20번째 윤회에선 전사들을 소환할 능력을 잃은 코스모스마저 죽이려고 든다. 이에 [[시드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위대한 의지]]는 코스모스를 봉인해 "어스의 동굴"에 숨겨두었는데, 그러자 D.카오스는 급기야 [[신룡]]의 권위에마저 도전하려고 했다. 결국 자신과 코스모스를 그 둘의 격전에서 보호하기 위해 루페인의 시드는 세계의 북쪽 대륙을 데스페라도 카오스와 함께 봉인시킨다. 20번째 전쟁이 끝난 직후 [[모그리]]와 이미테이션 뿐인 이 세계에서 D.카오스를 소거하기 위해 시드는 마지막으로 다섯 전사, 즉 플레이어의 파티원들을 소환한다. 캐릭터 성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말이 안 나오는 개캐. 먼저 기본 스탯부터 출중하다. 이동능력 보정 어빌리티를 하나도 끼지 않은 채로도 덩치에 걸맞지 않는 엄청난 민첩성, 점프력, 회피력 등을 지녔으며, 만렙을 찍었을 시 기본 ATK과 DEF가 캐릭들 중 제일 높다. 다음으로 기술 하나하나가 원본 카오스 이상의 성능을 뽐내는데, 발동속도와 위력은 둘째치고 대부분의 BRV 공격이 중판정이라 '''가드 크러시''' 성능을 가지고 있다. HP 공격들은 하나같이 발동이 빠르며 그 중 특히 "비아 돌로로사(슬픔의 길)"이 사기성이 짙다 못해 이거 하나갖고도 먹고 살 정도. EX모드 시 전편 오프닝 FMV에 나왔던 마그마로 된 카오스 비스무레한 모습으로 변하며 민첩성, 점프력, 회피력 등이 1.2배 증가, 기본 ATK과 DEF가 1씩 늘어난다. EX 버스트 기인 "레그눔 데이(신의 왕국)" 또한 굉장히 특이한데 발동 시 공간을 깨뜨리는듯한 연출과 함께 맵이 좁은 원통형으로 바뀌고 30초의 카운트 다운을 센다. 맵이 좁다보니 카오스의 우락부락한 덩치와 넓은 공격범위를 피하게 힘들어지고 R + □ 혹은 시간 만료시 마무리 연출이 발동한다. 적을 붙잡고 사방에서 날아오는 전용 대검이 적에게 꽂힌 뒤 마치 7, 80년대 공포영화에서 괴물에게 잡혀 죽는 주인공 시점같이 적 시점에서 카오스가 마지막 한방을 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'''화면이 지직 하고 꺼진다!''' 이처럼 강력한 판정, 넓은 공격범위, 좋은 스텟을 갖춘 무시무시한 캐릭터지만... 밸런스 조절을 위해서인지 '''미칠듯한 단점'''들이 있다. * 브레이브가 서서히 '''감소'''한다.[* 1초마다 아이템 보정 등을 제외한 기본 BRV의 2%가 감소된다. 단 0까지 떨어지진 않는다.] * EX게이지를 기본적으론 '''채울 수 없다'''. * 어시스트 게이지 ''물론'' 채울 수 없다. * 기술 장착을 위한 CP 소모가 '''매우 높다'''. * 이 캐릭터를 어시스트로 쓸 수는 없다. * 얻으려면 '''최고 난이도의 11만 체력을 가진 레벨 130짜리 D카오스'''를 잡아야 한다. * 덩치가 카오스 보다 더 크기 때문에 광범위 공격엔 매우 취약하다.[* 특히 VS 카오스때 좀 고전할 수가 있다. 카오스의 광범위 공격인 디바인 퍼니시먼트(신의 벌)는 콘뎀과 비슷한 HP스킬인 데우스 이라투스를 타이밍 좋게 쓰면 회피할순 있지만, 필살기인 브링크 오브 딜루전을 상대로는 재수가 없으면 피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.] 타 캐릭터들은 각종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달아서 점점 강화해나가는 스타일이라면 D카오스는 반대로 상기한 단점들을 제거해주는 특수 어빌리티를 배워서 이 약점들을 줄여야 제대로 된 플레이가 가능하다. 하지만 이 스킬들 역시 CP를 마구 잡아먹고 슬롯도 소모하므로 결과적으로 전투에서 쓸 수 있는 기술 칸이 매우 부족하다. 해금 조건인 130레벨 D 카오스는 높은 체력과 스펙 때문에 겁먹을 수 있으나 패턴이 단순하고 빠른 공격에 취약하기에 클라우드, 티더 같은 캐릭터로 회피하며 BRV->EX 연계 공격을 반복하다보면 큰 어려움없이 잡을 수 있다. === [[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|뫼비우스]] === 본편에서는 원작처럼 악의 축이지만 어째서인지 메인 스토리 중간마다 등장하여 [[월(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)|주인공]]을 시험하는 듯하면서 위협을 가한다. 메인 스토리 진행 상황에 따라 바뀐다. [[분류:파이널 판타지 시리즈/등장인물]][[분류:파이널 판타지 시리즈/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