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최종보스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카네아리_마스조.png|width=600]] '''金有増蔵(かねあり ますぞう)''' [[짱구는 못말려 극장판]] 18기 [[초시공!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]]의 [[최종 보스]]. 성우는 [[우츠미 켄지]] / [[온영삼]]. 한국명은 '''황금왕'''. "돈 있습니다요(金ありますぞ)"와 발음이 유사함을 노린 말장난이다. 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카네아리 타미코]]의 친아버지로 거대 전기 회사 '''카네아리 전기'''[* 한국 명칭은 '''황금 전자'''.]의 사장이자 '''본작의 [[최종 보스]]인 동시에 [[노하라 히로시]]의 안티테제이다.''' 카네아리 전기는 현재에는 대기업이라고 할 수 없는 회사로 [[액션가면]] 스폰서 명단에 잠깐 나오는 정도지만[* 그래서 그가 지배하고 있는 미래는 그야말로 액션가면 천지가 된다.], 미래에는 다른 중소기업을 합병해서 초거대 기업으로 부상한다. 게다가 미래 세계에서는 운석이 떨어져서 카스카베는 어마어마한 타격을 받아 [[태평양]]이 동네까지 흘러들어올 정도가 되었고,[* 영화 초반에 운석사태의 장면이 나오는데 마을에 운석이 융단폭격급으로 떨어지고 곧이어 세상이 어둠에 휩싸이다가 갑자기 '''마을 지반이 두 동강이 나더니 곧바로 마을 반쪽이 불구덩이로 빨려 들어간 뒤 초대형 [[쓰나미]]가 밀려오는''' 장면을 볼 수 있다. 그 뒤로는 어두워진 마을터에 대도시가 들어서게 된다.] 먼지구름이 대기권을 가려서 햇빛이 들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은 카네아리 전기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들어섰으며 카네아리는 카스카베에 들어서는 미래 도시 네오 도쿄의 왕 노릇을 하기 시작한다. 그리고 이 과정에서 돈벌이에 도움이 안되는 회사들은 전부 제거했으며[* 히로시의 회사 카스카베 상사(한국판 떡잎상사)도 여기에 휘말렸고, 이로 인해 현재 히로시는 실직 상태이다.] 초대형 놀이공원 '카네아리 랜드' 등[* 작중에서 묘사되는 카네아리 랜드는 (가짜지만) 상당히 밝고 희망찬 공간인 게 어둡고 우울한 바깥과는 대조적이다.] 어마어마한 기업 소유를 가지고 있다. 자신의 돈벌이에 방해가 되는 어른 신노스케를 바이오 코팅한 채로 가지고 타미코를 협박하고 있다. '''[[블랙기업|돈벌이가 되지 않는 부하나 지사는 곧바로 잘라 버리며]]'''[* 일본의 "회사는 가족이다"라는 문화를 생각하면 심히 충격적이다.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승진도 실력이 아닌 입사 시기로 정하고 경기가 나빠도 해고를 시키지 않을 정도이다. (물론 열정페이 문제는 별개지만) ], 친딸 타미코마저도 부친으로서의 정은 거의 없고 회사의 제품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[[냉혈한]].[* 타미코가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서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던가 신노스케를 좋아하는 마음 따위는 아랑곳 않는 모습 등이 그 증거이다. 게다가 미래의 카자마군과 결혼시키려 할 때도 이를 '''(쓸모없는 타미코에 대한)재활용'''이라고 표현했다.] 심지어 딸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'''"하하하! 몽땅 다 지옥으로 가라!"'''고 외친다.[* 여담이지만 이 말에 '''"네 딸까지 말이냐?! 자식에게 죽으라고 말하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냐?! 부모는 항상 자식의 행복을 빌어주는 존재다!!"'''라며 받아치는 히로시의 일침은 그야말로 '''일품이자 본작 최고의 명대사'''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.] 역대 극장판 악역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[* 말이 손에 꼽을 정도지 사실상 [[원탑]]이다.] '''극악무도한 악역'''이다.[* 사실 이전 극장판들의 경우 그렇게 적나라하게 악의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카네아리에 경우 이미 '''세상을 정복한 데다''' 황금만능주의에 찌든 채 온갖 추악한 횡포를 부리고 [[막장 부모|자기 딸까지 내치는 모습을 보이는]] 등 악의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] 자신의 딸이 사랑하는 사람을, 딸 앞에서 농락하고[* 아직은 살아있지만 '''너(타미코) 하는 모습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'''고 협박했다.] 심지어 바이오코팅으로 불가항력 상태인 어른 신노스케를 계획적으로 미리 설치한 폭탄을 터뜨려 죽이려고 들었다. 거기다 [[노하라 신노스케|고작 5살짜리 어린애]]를 상대로 '''거대로봇(국내명: 가전로봇X)과 싸우게 한다거나'''[* 가전용품들의 특징을 한데 모아 만든 것으로 단순히 허접하기만 한 것도 아니라 전투력도 상당해서 신부(희망)군단은 전원이 대피하고 어른맹구가 만들어온 맹구28호를 압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.] '''[[화염방사기]]를 직빵으로 쏘지 않나''' 상대가 신노스케여서 그런 것이지[* 신노스케가 진지하게 싸움을 시작하더니 결국 이겨버린다. 쓰러진 거대로봇 위에서 내려오는 신노스케와 경악하는 카네아리의 모습이 압권. 이때 신노스케의 대사가 '''난 아직 살아있다고~!!'''] 이 인간이 공격이랍시고 쏘는 것들을 실제로 현실에다 대입해서 '''진짜 5살짜리 어린애가 잘못 맞기라도 한다고 생각해 보자.'''[* 돼지발굽 대작전의 바렐도 짱구를 상대로 총을 난사하긴 했지만 죽이려고 쐈다기보단 위협용으로 쏜 느낌이 강하다.] 아버지가 이 모양이라 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부모에게서 훔쳤거나 입양한 게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.[* 실제로 일본에선 가독이라는 문화가 존재하여 가업이나 가문을 이을 아들이 없고 딸만 있을 경우, [[데릴사위]]를 들여와 이를 잇게 하는 경우가 있었고 마스조도 작중 전개에서 어른 토오루를 자기 데릴사위로 만들려 했으니, 이런 가업 잇기를 위해 일단 딸이 될 아이(타미코)부터 입양해 왔을 공산도 있다.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, 이럴 경우 마스조에게 있어서 타미코는 '''가업 이을 사람을 데릴사위화 해서 붙잡아두기 위한 말뚝의 용도'''로 데려와 딸로 기른 아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므로, 더 쉽게 함부로 취급했을 공산도 높다.] 물론 현실에서도 [[막장 부모|아이에게 막장적으로 구는 친부모]]는 얼마든지 있으니, 타미코가 친딸이어도 마스조의 성격상 그녀에 대한 취급이 가차없이 무자비했으리라 볼 수도 있지만. 결국 신노스케에 의해서 하늘의 먼지구름이 걷히고 전기를 이용한 왕 노릇도 끝나나 싶었지만 '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'고 이미 가진 재산이 많으니 아직 자기는 망하지 않았다고 호언장담한다. 하지만 국제경찰이 된 히마와리가 지금까지 저지른 죄목[* 횡령, 뇌물, 살인미수, 아동학대, 불법무기소지, 폭발물사용, 협박, 강요, 직권남용, 납치사주,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,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, 노동법 위반 등]들을 열거하며 체포해 잡혀들어가게 된다. 다른 것은 다 제쳐 두고서라도 비록 미수로 끝났지만 진짜로 살의로 가지고 계획살인을 저지르려 들었고 인터폴인 히마와리가 그걸 모두 목격했으니 [[구속(형사절차)|구속]]되어 중형을 선고받고 전 재산을 압류당하는 것을 [[사필귀정|피하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]]. 이후 극장판 25기에서 황금전자가 중소기업 까메오로 등장하는데, 미래가 바뀌었기에 초대기업으로 부상하여 독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. 물론 결말에 잡혀가는 것도 피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. == 기타 == 여담으로 [[마이클 잭슨]]의 팬인 듯하다. 작중 본인이 전화하면서 문워크를 하거나 로봇에 탄 채로 뜬금없이 Lean 동작(비스듬이 서기) 등을 선보이기도 하며, 심지어 액션가면 광고에서는 [[Thriller]]의 MR이 흐른다. 히로인의 아버지인데 적대 관계인 메인 빌런이라는 점은 14기의 [[아미가 스즈키]]와 같지만 그 외의 점은 전혀 다르다. 스즈키는 딸을 미워하지 않았고[* 부하가 자신의 딸을 저격하자 경악하며 왜 멋대로 행동하냐고 문책한다. 또한 변장이 풀렸을 때 드러난 외모는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이었다.] 작전이 실패하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는 딸의 용서를 받지만 이 인간은 딸을 도구로만 봤고 작전이 실패하자 추하게 발악하다가 체포된다. [[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|12기 극장판]]의 [[저스티스 러브]]와 겹치는 점이 꽤 많다. * 해당 작품의 최종보스로 나온다는 점 * 도시(네오 도쿄/저스티스 시티)의 [[폭군]]으로 군림하고있다는 점 * 아동용 극장판 빌런 치곤 상당히 잔인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[* 참고로 저스티스 러브는 짱구와 짱구엄마를 '''채찍으로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하수구를 통해 버리는 모습'''을 보였는데, 이는 이후 재더빙판에서 통편집되었다.] * 거대로봇을 타고 덤벼온다는 점 * 맨 마지막에 주저앉는다는 점[* 저스티스 러브는 '영화끝' 글자가 해방되자 모든게 다 끝났다며 대성통곡을 한다.] 사실 저스티스 러브도 18기 이전까진 역대 짱구 극장판 빌런들중에서도 원탑이었으나, 마스조의 등장으로 인해 뒤로 밀려난 걸 보면 마스조가 얼마나 흉악한지 알수있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초시공!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, version=506, paragraph=5)] [[분류:크레용 신짱/극장판]][[분류:크레용 신짱/등장인물]]